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지난 8일부터 2주간 함께 격리된 대전 을지대병원. 지병을 앓던 60대의 아내가 죽음의 기로에 섰지만 메르스로 인해 가족이 자가격리되는 상황에 처해 임종을 지킬 수 없었는데요. 가족들이 쓴 편지를 환자 앞에서 대신 읽어낸 간호사들과 함께 중환자실 병동은 울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메르스가 빚어낸 가슴 아픈 상황인데요.
메르스로부터 환자를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 24시간 1초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오산시,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 기울여]
오산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대책본부 운영과 긴급방역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예방,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
오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현장과, 대형건설공사장 사전점검에 나섰습니다
***메르스의 여파로 일상생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마트나 은행, 병원을 직접가기보다 배달이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고 상비약을 구비하는 가정도 많다고 하는데요. 하루빨리 메르스가 진정돼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가벼운 감기증상에서부터, 37.5℃이상의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과 함께 폐렴 또는 신부전증의 합병증이 동반돼 위중한 상태에 이르기도 하는 메르스 바이러스.
개인의 면역력을 기르고,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만 하는데요.
오산시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논의를 통한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오산시 보건소에 발열진료실을 운영하며, 오산한국병원 외래 격리진료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밖에도, 자가 격리자에게 24시간 1:1 밀착 모니터링과 긴급생활물품,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는 등, 오산시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할 시를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르스 3차유행의 조짐이 보임에 따라 조기차단을 목표로 지난 14일부터 다중이용 시설과 학교 등에 대한 살균소독과 긴급방역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중동 지역 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핫라인 국번없이 109번으로 연락해 반드시 상담을 받아야합니다.
*오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에 나섰습니다. 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오산천 범람에 대한 대비와, 대형 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상황 함께 보시죠.
현재 동탄2신도시 개발사업지구는 기본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지난 16일 곽상욱 오산시장과 송영만 경기도의회 의원, 오산시, LH관계자들은 사업지구내에 토사와 빗물이 오산천으로 유입돼 천이 범람하는 재난 발생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내 치동천과 신리천, 산척저수지, 등의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저수지 담수율과 침사지 현황을 확인하며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수방대책사항을 점검하고, 오산천 범람대책과 사전대비 사항 등에 함께 논의 했는데요.
곽상욱 오산시장은 위험요소 사전제거와 미비점 보완 등 수방대책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오산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시민감사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오산시에 건설 중인 세교복지관을 비롯한 호반, 자이아파트 공사장 등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는데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수방계획 수립 실태와, 호우에 의한 흙막이 붕괴로 인한 침수 우려 점검, 양수기 확보 및 정비여부, 현장 부지내 배수로 확보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장마철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습니다.
* 독산성과 오산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아카데미가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관계공무원, 오산문화원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지난 17일 열렸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신대학교 박물관장인 이남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는데요. 오산시 곳곳에 분포된 구석기시대부터의 유적 등을 통해 오산의 역사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독산성과 궐리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자동차세는 오는 30일까지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데요. 자동차세 납부는 금융기관의 CD나 ATM 기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우체국에서 고지서로도 납부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농협가상계좌나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 지로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며, 오산시 지방세 ARS전화 1588-6074를 통해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신장동과 서부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장동 주민센터가 오는 29일부터 신축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산시 문헌공로 45에 위치한 신축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교육실,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면적 2,819㎡에 달하는데요. 오는 7월2일에는 신청사 개청식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제1회 오산시 전국 학생토론대회인 ‘We! Talk, Oh! Talk’의 접수가 총144개팀이 신청한 가운데 마감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 속에 8월14일부터 대회가 치러질 예정인데요. 토론의 메카인 오산시에서 겨루는 학생들의 토론한마당.
그 푸릇한 열기의 현장,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지난 8일부터 2주간 함께 격리된 대전 을지대병원. 지병을 앓던 60대의 아내가 죽음의 기로에 섰지만 메르스로 인해 가족이 자가격리되는 상황에 처해 임종을 지킬 수 없었는데요. 가족들이 쓴 편지를 환자 앞에서 대신 읽어낸 간호사들과 함께 중환자실 병동은 울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메르스가 빚어낸 가슴 아픈 상황인데요.
메르스로부터 환자를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 24시간 1초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오산시,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 기울여]
오산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대책본부 운영과 긴급방역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예방,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
오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현장과, 대형건설공사장 사전점검에 나섰습니다
***메르스의 여파로 일상생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마트나 은행, 병원을 직접가기보다 배달이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고 상비약을 구비하는 가정도 많다고 하는데요. 하루빨리 메르스가 진정돼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가벼운 감기증상에서부터, 37.5℃이상의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과 함께 폐렴 또는 신부전증의 합병증이 동반돼 위중한 상태에 이르기도 하는 메르스 바이러스.
개인의 면역력을 기르고,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만 하는데요.
오산시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논의를 통한 메르스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오산시 보건소에 발열진료실을 운영하며, 오산한국병원 외래 격리진료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밖에도, 자가 격리자에게 24시간 1:1 밀착 모니터링과 긴급생활물품,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는 등, 오산시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할 시를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르스 3차유행의 조짐이 보임에 따라 조기차단을 목표로 지난 14일부터 다중이용 시설과 학교 등에 대한 살균소독과 긴급방역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중동 지역 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핫라인 국번없이 109번으로 연락해 반드시 상담을 받아야합니다.
*오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에 나섰습니다. 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오산천 범람에 대한 대비와, 대형 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상황 함께 보시죠.
현재 동탄2신도시 개발사업지구는 기본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지난 16일 곽상욱 오산시장과 송영만 경기도의회 의원, 오산시, LH관계자들은 사업지구내에 토사와 빗물이 오산천으로 유입돼 천이 범람하는 재난 발생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내 치동천과 신리천, 산척저수지, 등의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저수지 담수율과 침사지 현황을 확인하며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수방대책사항을 점검하고, 오산천 범람대책과 사전대비 사항 등에 함께 논의 했는데요.
곽상욱 오산시장은 위험요소 사전제거와 미비점 보완 등 수방대책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오산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시민감사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오산시에 건설 중인 세교복지관을 비롯한 호반, 자이아파트 공사장 등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는데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수방계획 수립 실태와, 호우에 의한 흙막이 붕괴로 인한 침수 우려 점검, 양수기 확보 및 정비여부, 현장 부지내 배수로 확보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장마철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습니다.
* 독산성과 오산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아카데미가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관계공무원, 오산문화원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지난 17일 열렸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신대학교 박물관장인 이남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는데요. 오산시 곳곳에 분포된 구석기시대부터의 유적 등을 통해 오산의 역사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독산성과 궐리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자동차세는 오는 30일까지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데요. 자동차세 납부는 금융기관의 CD나 ATM 기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우체국에서 고지서로도 납부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농협가상계좌나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 지로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며, 오산시 지방세 ARS전화 1588-6074를 통해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신장동과 서부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장동 주민센터가 오는 29일부터 신축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산시 문헌공로 45에 위치한 신축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교육실,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면적 2,819㎡에 달하는데요. 오는 7월2일에는 신청사 개청식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제1회 오산시 전국 학생토론대회인 ‘We! Talk, Oh! Talk’의 접수가 총144개팀이 신청한 가운데 마감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 속에 8월14일부터 대회가 치러질 예정인데요. 토론의 메카인 오산시에서 겨루는 학생들의 토론한마당.
그 푸릇한 열기의 현장,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