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20호

내용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학교 탐방학교 수업에 37개 학교 대표단 130 여명이 참관했습니다.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의 발전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 중앙 전통시장은 큰 장날의 세일데이를 앞두고 성공적인 세일 데이를 위해 각종 홍보와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오산 시장은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중앙 어린이집을 방문해 일일 명예보육교사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산시에서 시민 감사관 연찬회가 열렸습니다.
○ 오산시 부시장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업현장 두 곳을 방문해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산시는 혁신교육도시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민참여학교에 대한 수업현장 참관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6일 국제화 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화성 오산교육 지원청과 지역내 37개 학교의 교장, 교사, 학부모 대표 등 13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수업 참관은 물향기 수목원과 시청 시의회 탐방학교 등 6개 탐방학교를 40∼50명씩 3개조로 나눠 참관했습니다.
탐방학교의 현장수업에서는 호기심 가득한 학생들이 교과 과정을 연계해 최적의 학년에 맞춘 교실 밖 수업에 대해 수업시간을 즐기며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산시장과 구교열 교육장 등 교육관계자로 구성된 교과 연계반도 독산성과 고인돌 탐방학교의 관광해설사와 자원봉사자 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해 체험학습의 효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시민참여학교는 3개조의 탐방학교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하수처리장, 자원 재활용센터, 텃밭농사가 운영되고 있으며, UN군 초전비와 오산 시립미술관인 문화공장이 가을학기에 추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민참여학교의 발전방향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은 경쟁력 있는 아이들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삶의 애환, 사람의 맛과 멋이 가정까지 전달돼 생활이 소통되는 오산의 중앙 전통시장에서 고객을 위한 세일데이를 준비했습니다.
문화시설을 갖춘 현대 시설의 대형 마트가 들어서면서 100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 전통시장의 활기가 침체됐었는데요.
시장경영진흥원의 공동 마케팅 지원사업에 힘입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세일데이로 정하고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을 만들기 위해 한창 준비중이었습니다.
대형마트의 의무 휴일에 맞춰 전통시장은 많은 고객이 찾아 올수 있도록 휴무일을 다른 날로 정하고, 특가판매와 세일데이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중앙시장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세일데이를 위해 참여점포를 알리고, 우수한 상품이나 할인되는 품목과 가격을 표시해 고객과의 눈높이를 맞췄습니다.
세일데이에 참여한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고객지원센터로 갖고 가면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산시장이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을 방문해 1일 명예 보육교사로서 어린이들과 수업을 함께 했습니다.
오산시장은 지난 15일 청학동 중앙 어린이집을 방문해 만 3세 잎새반의 선생님이 돼, 동요 <멋쟁이 토마토>와 <올챙이송>에 맞춰 율동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오산시장의 낱장 동화 구연 “생일파티 대작전”을 보며 호기심 가득 찬 눈망울에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동화 나라로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오산시장은 줄맞춰 나온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을 담아 직접 점심배식을 하고, 고사리 손으로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어린이의 천진스런 모습에 행복하게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산시장은 또 어린이집 교사와 종사자들을 격려한 뒤 학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보육 시범도시 오산시의 여러 시책과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과 혜택 등을 알렸습니다.

오산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감사관 연찬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시민 감사관 연찬회는 민·관 참여정치를 통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통해 신뢰 받을 수 있는 오산시의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부패와 비리는 부끄러운 역사이고 윤리의식속에 국가가 청렴하면 국민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동영상 교육을 통해 반부패의 공직사회가 깨끗한 나라를 만들어 주는 지름길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12년 시민 감사관제의 운영 방향과 시민 감사관의 역할, 감사 규정에 대한 이해를 강의했습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과 시민 감사관의 막중한 역할, 반부패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통해 오산시가 청렴한 공직사회 선진화로 가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기업체 두 곳을 방문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고현동에 있는 SK케미칼과 가장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식회사 미 뉴타텍을 방문해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환이 담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SK케미칼은 혈액생산과 백신충전 등 의약품 제조를 통해 생명과학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향토 기업이며, 주식회사 미 뉴타텍은 광학부품 등 전자부품 분야의 지적보유산업 재산권이 두드러진 기업입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운영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는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시립 미술관 문화공장 오산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미술관·경기창작센터와 상호 업무 협약을 하는 MOU를 체결하고, 준비 중인 문화공장 오산을 둘러보았습니다.
○ 평택에서 하나로! 경기에서 세계로! 를 슬로건으로 58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지난 11일부터 3일동안 평택 소사벌에서 개최됐습니다.
오산시는 축구우승, 수영 8연패, 배구 3연패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4위에 머물렀고, 이천시는 2부리그 3연패, 수원시는 1부리그 8연패를 달성하며 종합우승을 안았습니다.
○ 오산 시민에게 희망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의 등대역할을 할 런앤런 강사 워크숍이 지난 17일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배달강좌 강사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와 함께 “강사의 역할”에 대한 최인혜 오산시 의회 부의장의 특강에 이어 사업개요와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설명과 운영규정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습니다.
○ 오산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17일 오산 컨벤션센터에서 65 명의 회원과 대만의 장화현 사자회 자매클럽을 비롯해 오산 시장,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6주년 기념식과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취임식에서 37대 이재구 취임회장은 오산시 애향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길을 걷는다는 것은 도를 닦는 것과 닮았다고 어느 작가는 말했습니다.
언제나 그 곳에 있는 길의 소중함과 의미를 6월의 녹음 속에서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