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26호 (7월2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올해로 지방자치가 시작 된지 20년이 됐습니다. 1995년 민선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역의 주체로 주민들이 부각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하나 둘
자리잡기 시작했는데요. 성년의 나이를 맞은 지방자치제도. 시민의 고충과 애환을 경청하는 소통의 가치. 그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취임 1년 시민 생활현장 찾아!]
취임 1년을 맞은 곽상욱 오산시장이 시민들의 고충과 애환을 듣기 위해 생활현장 곳곳을 찾았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죽미령 전투의 희생 ]
유엔연합군 최초의 전투지인 죽미령에서 전몰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이 진행됐습니다.

[‘신장동 복합 신청사‘ 개청 돼 ]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장동 복합 신청사의 개청식이 열렸습니다.









*** 곽상욱 오산시장이 취임 1년을 맞아, 시민을 섬기며, 시민중심의 지속적인 시정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의 고충과 애환을 듣기 위해, 생활현장을 찾아갔는데요. 함께 보시죠.

환경미화원들이 전날 도시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녘. 고단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제일 처음 도시의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곽상욱 오산시장은 거리 곳곳을 청소하는데요. 애환이 담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새벽에 쌓인 피로가 말끔히 풀립니다.

인터뷰

한달여가 넘게 온 국민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메르스.
곽상욱 오산시장은 24시간 외래격리실을 운영했던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력하고 고충을 들었는데요. 한국병원은 지난 6월말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점심배식을 하며 구슬땀도 흘려보는데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한끼의 식사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아봅니다.

다음날에는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세교 복지관을 찾아 안전점검을 강행했는데요. 공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건설현황을 파악하고 장마철에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참여, 소통, 행복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의 고충과 애환을 들었던 3일간의 여정, 시민중심, 시민우선 시정의 첫걸음임을 다짐해봅니다.



* 유엔연합군 최초의 전투지인 오산 죽미령. 스미스 부대의 죽미령 전투 이후, 16개국의 유엔연합군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헌신과 희생을 감내했는데요. 올해도 죽미령 전투에 참전한 전몰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이 진행됐습니다.

1950년 7월5일. 죽미령 전투에 참전해 북한군과 최초의 전투를 벌인 스미스 특수부대 장병 540명. 한국전쟁은 이들의 희생으로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전선을 구축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는데요.

지난 7월2일 진행된 ‘제65주년 유엔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은 이들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는 희생정신을 기념하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도식은 300여명의 내빈과 곽상욱 오산시장, 이기우 경기도 부지사, ‘브라이언 제이 맥키어넌’ 미 8군 부사령관 등이 함께 참여해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추도사와 헌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유엔초전 평화공원’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죽미령에 조성 예정인 ‘유엔초전 평화공원’은 지역과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후세대를 위한 역사교육 지구로, 한미동맹과 자유수호, 평화의 성지로 발전, 활용할 계획입니다.


* 신장동 주민센터가 1994년부터 21년간 사용되던 궐동의 구청사를 떠나 금암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지난 2일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장동 복합 신청사의 개청식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5만3천여 신장동과 세교지역 주민들은 오래된 주민센터를 이용하느라 불편함이 많았는데요.

오산시 문헌공로 45번지에 위치한 신장동주민센터는 2014년 착공을 시작해 1년 2개월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으며,
건축연면적 2,819㎡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건립된 복합 청사입니다.

신장동 주민센터는 급증한 주민들에게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질병예방이나, 건강매니저 사업 등을 운영하며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이밖에도 문화강좌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위한 지원도 함께 담당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일 진행된 개청식에서는 150여명의 주민들과 기관 단체장등이 참여해 신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는데요.
축사와 감사패전달 등으로 이루어진 본 행사이후 참석자들은, 새롭게 건립된 신청사를 둘러본 후 개청을 축하하는 나무를 식수하며 신장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기원했습니다.

●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8월까지 CCTV128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U-City 통합운영센터를 통해 24시간 범죄 취약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요. 골목길 등 생활방범 지역 10개소에 40대, 어린이보호구역 13개소에 52대, 도시공원 9개소에 36대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 7월은 주민세 재산분 신고 납부의 달입니다. 2015년 7월1일 현재 오산시 관내에 건축물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오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셔야 됩니다. 자진신고 접수는 방문 및 우편접수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납부가 가능한데요. 마감일인 31일까지 미신고, 미납부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세무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리내일학교’ 운영에 중점적인 역할을 하게 될 학부모 진로코치단 103명이 지난 3일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번교육은 미리내일학교 운영에 따른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요. 총12차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심 정지 대상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원리와 이론, 실습을 통한 응급처치 교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 이번 장마가 비의 양이 많지 않은 ‘마른장마’가 될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처럼 ‘마른장마’ 기간 중 비의 양이 많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농가나, 공사장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