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37호

내용

○최대 50%까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LED 조명이 2014년까지 오산 전역으로 확대 설치됩니다.
○초평동에 올해 처음으로 체육과 문화행사를 함께하는 갑골산 문화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자원봉사로 역동하는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가 오산에서 10월 대표자 회의를 열었습니다.
○궐동에 위치한 대호초등학교에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잇솔질법을 가르쳐주는 양치교실이 개소했습니다.
○경기도가 선정한 2011년 유망 중소기업에 오산의 컴테크와 에프엘 테크놀로지가 선정됐습니다.
○오산시가 필립스 전자와 오산 관내에 LED조명을 보급하고 식물공장을 설립하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오산시장과 김태영 필립스전자 사장이 2014년까지 오산의 도로와 학교, 식물공장에 LED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자연광과 유사해 인체에 해롭지 않은 LED 조명은 도로와 학교, 식물공장에도 설치될 계획입니다.
오산시는 업무협약이 완료되는 2014년까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립스전자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이웃과 친목을 쌓고 가족들과 마음을 모으는 동별 문화축제가 초평동에서 열렸습니다.
가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 1회 갑골산 문화축제에서는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서 초평동 주민들이 갑골산을 오르며 힘이 들면 함께 쉬어가고 서로를 이끌어주며 담소를 나누는 다정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동장 한 켠에는 초평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 강좌 회원들이 한 학기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 발표회도 열렸습니다.
축제에서 지원된 중식을 먹은 시민들은 노래자랑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서로를 응원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는 장이 됐습니다.
○ 자원봉사자들의 봉사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돕기 위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장 대표자 회의가 오산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40 여 명의 자원봉사센터 대표들은 92회 전국체육대회 자원봉사자 운영 등에 대한 토론과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젊은 도시 오산에 걸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개발에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에 단 3곳만이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양치교실이 오산의 대호초등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양치교실은 30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세면대가 설치 돼 있으며 게임을 하는 것처럼 tv 화면을 보고 올바른 양치법을 따라하며 칫솔질이 끝난 뒤엔 그래프를 통해 자신의 칫솔질 습관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짜서 쓰던 불소 도포액도 컵을 넣으면 자동으로 용액이 나와 바로 양치를 할 수 있습니다.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아동들의 치아 관리를 위해 대호초등학교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오산 전역으로 그 노하우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해 나갈 유망 중소기업에 오산의 2개 기업이 경기도로부터 인증을 받게 됐습니다.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컴테크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부품을 생산하는 곳이며, 에프엘 테크놀로지는 형광등보다 전력소모가 적은 친환경 LED 조명 등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2011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개의 기업은 앞으로 5년동안 경기도에서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평가 받을 때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인센티브의 혜택이 제공될 계획입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오산의 누읍동에 위치한 한라 그린타운 아파트에 주민과 아이들이 그린 아름다운 벽화 타일로 마을 벽이 꾸며지고 친환경 쓰레기 집하장이 조성되는 등 친환경 마을 가꾸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을 마쳤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11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동별로 접종 시기가 다르니 자세한 사항은 동주민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