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21년 5호

내용

오산시, 공공시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오산시가 이달부터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공공기관 출입시 수기로 작성해야 했던 출입기록 명부 대신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자막: 출입기록 명부 수기 작성 대신 무료 ‘안심콜’
자막: 자동으로 출입 시각 및 본인 인증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여섯 자리 고유 번호로 무료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 시각과 본인 인증이 되는 시스템으로, 오산시청을 비롯해 6개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 40개소에 도입됐습니다.

자막: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디지털 취약계층 불편 개선
오산시는 이번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방지하고, QR 코드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산시 2월 15일부터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

오산시가 오는 15일부터 전철역을 비롯해 운암 및 세교지구 생활권을 중심으로 공유 전기자전거 150대를 도입합니다.

자막: 전철역, 운암 및 세교지구 중심으로 150대 도입
오산시는 지난 2일 ㈜나인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막: 앱으로 자전거 위치 검색, 이용시간에 따라 요금 결제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은 스마트폰 앱으로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를 검색해 이용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보험을 포함한 이용요금은 최초 15분 이용 시 1,600원, 이후로는 1분당 100원씩 추가됩니다.

자막: 시범 운영 거쳐 올해 말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
오산시는 공유 전기자전거에 대한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말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등 긴급재난지원금 ‘핀셋’ 지원

앵커: 오산시가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과는 별개로 48억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 등 코로나 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비롯해 고용취약계층, 코로나 19 확진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구 등입니다.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는 계획인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3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는 별개로,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 등 추가 지원이 시급한 대상을 선별해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지원 예산은 48억 규모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지원의 범위와 효과, 우리시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심한 끝에 경제적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를 찾아 ‘핀셋’ 지원하는....

자막: 영업제한 등 코로나 19 피해 업소당 50만 원 지급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오산시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2월 3일 0시 기준으로 오산시에 소재한 사업장 중 코로나 19 방역 조치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며, 업소당 50만원 씩 지원합니다.

자막: 특수고용노동자, 운수업 종사자 등 50만 원 지원
고용 상황이 불안정한 대리기사, 방문판매원 등 고용 취약계층과 코로나 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밖에 없는 운수업 종사자들도 1인당 50만원 씩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택시 운송 종사자의 경우 앞서 정부가 차등 지원(개인100만 원, 법인50)하기로 함에 따라 형평성을 고려해 법인택시 50만 원, 개인택시는 2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예술인, 자녀가 있는 코로나 19 확진 가구에 50만원 씩
마지막으로 각종 공연과 예술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전문예술인과 코로나 19 확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자녀 양육 가구에 대해서도 50만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원포인트로 임시회를 개최하여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을 처리할 것입니다. 추경안이 의결되면 설 전인 9일부터는 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될 것입니다.
오산시는 설 연휴 전후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