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06호

내용

○ 오산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오산 시민의 본질적 이해를 돕기 위한 학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 오산초등학교에 물향기 문화 체육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오산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 시설이자 경기도 최초의 문화 체육 복합 공간입니다.
○조상의 일과 놀이가 마을 공동체 문화로 전승돼 온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가 오산의 정취를 담아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가 중앙동을 비롯한 각 주민센터에서 주민화합을 위한 한마당 행사로 열렸습니다.
○ 오산·화성·수원시 행정 구역 개편과 통합에 관한 학술 토론회를 지난 6일 오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었습니다.
학술 토론회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통합으로 법적 측면과 학술적 이론의 보편성에 관한 내용 이였습니다.
오산 시민의 뜻과 의지가 담긴 행정구역통합의 본질적 이해를 충분히 갖추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첫 번째 교수의 발의는 행정구역개편에 따른 갈등과 법적 절차 였습니다.
행정구역 통합의 시각은 다양하고 시와 시 간의 통합이기 때문에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살펴서 법 앞에 정의롭고, 보충성의 원리에 맞는 민주적 절차가 중요합니다.
통합을 진행시킬 때도 협정 항목을 주민 중심으로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는 통합 목록을 작성합니다.
이어 학술적 이론의 최근 사례를 비교해 지방 자치단체 간 통합을 두 번째로 발표했습니다.
발의자는 통합의 찬반을 떠나 통합 이전에 충분한 논의로 협력관계의 지역 공동체 구축이 우선임을 시민에게 알렸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은 지방행정구역 개편의 통합 선진 사례는 결과의 형식적 성공에 그칠 뿐 실질적 실패 사례였음을 듣고 통합 의사 찬.반에 중요한 결정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오산초등학교에 경기도 최초로 건강과 문화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물향기 문화 체육 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아기에서 노인까지 오산시민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물향기 문화 체육 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초등학교에 위치한 복합 시설입니다.
2011년 2월에 첫 삽을 떠서 1년 만에 완공한 물향기 문화 체육 센터는 교육 과학 기술부, 문화 체육 관광부, 경기도 교육청, 오산시가 함께 건립한 우리 나라 최초의 복합시설입니다.
초평동 주민 뿐만 아니라 오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유치원, 문화교실, 공연장, 실버휴게실, 실내체육관, 헬스장 등이 갖춰진 복합 공간입니다.
계절적, 기후적, 공간적 제약 없이 교사들이 다양한 수업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이 효율적으로 갖춰졌고, 특히 실내 체육관에 두 반이 수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디 바이더”를 설치했습니다.
○ 정월 대보름 명절이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흥겨운 전통놀이 척사대회가 지난 4일 6개 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각 동은 동별 특색과 주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준비로 세시 풍속 윷놀이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농경 생활과 밀접한 자연적 보고인 세마동은 잊혀진 농자재, 멍석을 윷판으로 준비해 진한 향수를 느끼게 했습니다.
한편 각 동의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풍물놀이의 흥겨운 가락은 잔치 분위기로 멋을 한층 돋우며, 세시풍속을 정겹게 만들었습니다.
오산 시장은 각 동 윷놀이에 참석해 윷판과 어우러진 지역 주민과 덕담을 나누며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공동체 문화의 시민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주민화합을 위한 윷놀이 행사에 참가한 각 동의 주민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만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 나쁜 액은 털어내고 임진년 한 해 무사함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행사는 시민화합의 잔치였습니다.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체험하는 민속놀이 정월 대보름 행사는 오산 시민에게 추억과 꿈을 담아 주었습니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지난 5일 운암 뜰에서 2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습니다.
처음으로 굴려 본 굴렁쇠 굴리기는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자전거 바퀴 속살처럼 생긴 굴렁쇠는 아이들 마음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몇 바퀴도 구르지 못한 채 쓰러졌습니다.
각 동에서 선발된 윷놀이 선수는 개인의 승부보다 동대표 선수의 긴장감으로 윷가락이 하늘을 가르며 멍석에 떨어질 때마다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흥겨운 잔치가 무르익어 갈 때 시장과 시민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엿치기, 연날리기 등 어릴 적 추억으로 동심에 가득찼습니다.
정월 대보름의 둥근 달 아래 달집 태우기 행사가 절정일 때 많은 시민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팔이 아픈 줄도 모르고 불덩이가 든 깡통을 돌리며, 흥겨운 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신명나는 풍물가락과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해의 안녕을 기원 했던 오산 시민들은 세시풍속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문턱이 낮은 예술, 눈높이가 올라가는 작품 이해, 시민의 작품과 오산의 유적이 소통할 수 있는 오산 아트센터,
6월 준공에 앞서 인테리어 자문단의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 따뜻한 사랑으로 기습 한파도 녹이는 오산시의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산 시장은 지난 3일 다자녀 가족 7공주를 초청해 지역 내 컨벤션 웨딩홀에서 기탁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 교육으로 행복한 오산시 학교 졸업식이 시작됐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꽃다발로 만든 졸업식,
이별의 아쉬움도 새로운 출발, 축제의 장소가 됐습니다.

지난 8일 부터 시작된 졸업식에 참석한 오산 시장은 졸업생들에게 멘토적 코칭으로 격려했습니다.
○ 자원 봉사, 재능 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오산 여성단체 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9일 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됐습니다.
○ 최상의 의료 서비스, 최첨단 의료시설의 고객맞춤으로 오산지역은 물론 경기 남부권의 노인 의료 복지를 구현하는 하워드 오산 노인 전문 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만 살아야지 하는 사고와 삶의 방식은 잘못 끼워진 첫 단추와 같다고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첫 단추로 따뜻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