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마련]
오산시가 설 연휴동안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설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닷새의 연휴기간동안 수립된 종합대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설 연휴동안 오산시는 8개반 105명에 해당하는 시청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총괄대책을 수립, 분야별 중점추진사항을 마련했는데요.
먼저 재난재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피해나 재해 발생시 조치와 복구에 철저히 대응하고, 대형마트나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대비태세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지역경제과 내 물가안정 대책추진반을 운영해 명절 성수 품목에 대해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가격상승 품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부당인상을 방지하고,
귀성객들을 위한 수송대책반을 마련해 시내버스, 시외버스에 대한 운행시간 준수, 운행횟수 등을 증가하고, 귀성, 귀경객 수송을 위한 택시서비스 근무시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환자들을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했는데요. 연휴기간 중 관내 병원, 의원, 종합병원 등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당번 약국 등을 지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재외국인도 주민등록증 발급받아]
올해 22일부터 주민등록법이 개정됐습니다. 영주권을 받아 국외로 이주한 재외국민에게도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국내 입국 활동시 느끼던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재외국인 주민등록이란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영주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는 국민,
또는 2015년 1월22일 이후 국외로 이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재외국인으로 등록하고, 재외국인이 표기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민등록이 말소됐거나 주민등록이 없었던 해외 거주 영주권자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 앞으로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재외국민’으로 주민등록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주민등록 말소자는 재등록, 미등록자는 신규등록으로 처리되며 만17세 이상자에게는 재외국민임이 표시된 주민등록증이 발급됩니다.
그동안 국외이주자가 국내에 입국할 경우, 그때마다 거소신고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주민등록자가 국외로 이주해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고 ‘재외국민’으로 유지돼,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일체감과 소속감을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초보농부를 위한 ‘자연애 농업체험’]
내손으로 직접 가꾼 싱싱한 채소를 수확하며, 가족과 함께 도시에서 농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체험. ‘자연애 농업체험교육장’이 올해도 초보농부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농사활동을 통해 도시 생태계 보전과, 사회 공동체 회복에 큰 효과가 인정되면서 도시농업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2012년부터 내삼미동과 양산동 일대 빈터를 활용해 자연애 농업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농사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땀을 흘리며 풀 뽑기, 벌레 잡아주기, 솎아주기 등을 통해, 내가 먹을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노동을 통한 땀의 가치와,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올해도 도시농업을 통해 재배와 노동의 체험을 원하는 초보농부들을 위해 오산시가 ‘자연애 농업체험’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월 한달 동안 초등학생, 다문화가정, 유치원생, 봉사단체,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총400구좌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여자들은 주말농장을 분양받음과 동시에, 도시농부학교에 대한 교육과, 손모내기체험, 유휴농경지를 활용한 벼농사재배 등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텃밭을 가꾸면서 수확의 기쁨과 노동의 소중함, 가족과 함께하는 농업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산시가 설 연휴동안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설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닷새의 연휴기간동안 수립된 종합대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설 연휴동안 오산시는 8개반 105명에 해당하는 시청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총괄대책을 수립, 분야별 중점추진사항을 마련했는데요.
먼저 재난재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피해나 재해 발생시 조치와 복구에 철저히 대응하고, 대형마트나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대비태세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지역경제과 내 물가안정 대책추진반을 운영해 명절 성수 품목에 대해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가격상승 품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부당인상을 방지하고,
귀성객들을 위한 수송대책반을 마련해 시내버스, 시외버스에 대한 운행시간 준수, 운행횟수 등을 증가하고, 귀성, 귀경객 수송을 위한 택시서비스 근무시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환자들을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했는데요. 연휴기간 중 관내 병원, 의원, 종합병원 등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당번 약국 등을 지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재외국인도 주민등록증 발급받아]
올해 22일부터 주민등록법이 개정됐습니다. 영주권을 받아 국외로 이주한 재외국민에게도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국내 입국 활동시 느끼던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재외국인 주민등록이란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영주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는 국민,
또는 2015년 1월22일 이후 국외로 이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재외국인으로 등록하고, 재외국인이 표기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민등록이 말소됐거나 주민등록이 없었던 해외 거주 영주권자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 앞으로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재외국민’으로 주민등록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주민등록 말소자는 재등록, 미등록자는 신규등록으로 처리되며 만17세 이상자에게는 재외국민임이 표시된 주민등록증이 발급됩니다.
그동안 국외이주자가 국내에 입국할 경우, 그때마다 거소신고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주민등록자가 국외로 이주해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고 ‘재외국민’으로 유지돼,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일체감과 소속감을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초보농부를 위한 ‘자연애 농업체험’]
내손으로 직접 가꾼 싱싱한 채소를 수확하며, 가족과 함께 도시에서 농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체험. ‘자연애 농업체험교육장’이 올해도 초보농부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농사활동을 통해 도시 생태계 보전과, 사회 공동체 회복에 큰 효과가 인정되면서 도시농업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2012년부터 내삼미동과 양산동 일대 빈터를 활용해 자연애 농업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농사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땀을 흘리며 풀 뽑기, 벌레 잡아주기, 솎아주기 등을 통해, 내가 먹을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노동을 통한 땀의 가치와,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올해도 도시농업을 통해 재배와 노동의 체험을 원하는 초보농부들을 위해 오산시가 ‘자연애 농업체험’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월 한달 동안 초등학생, 다문화가정, 유치원생, 봉사단체,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총400구좌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여자들은 주말농장을 분양받음과 동시에, 도시농부학교에 대한 교육과, 손모내기체험, 유휴농경지를 활용한 벼농사재배 등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텃밭을 가꾸면서 수확의 기쁨과 노동의 소중함, 가족과 함께하는 농업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