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22호

내용

○ 책으로 여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가는 세마고등학교에서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뿌리깊은 나무 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해 개관했습니다.
○ 부처님 오신 날인 음력 사월 초파일은 불교인들에게 가장 큰 명절로, 오산시 불자들도 이웃에 밝은 빛을 비추는 다양한 행사로 축제를 보냈습니다.
○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향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갈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의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 58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각 종목에 출전했던 선수들의 노고와 아낌없는 격려로, 내년의 우승을 기약하는 오산시 선수단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오산시 자율형 공립고인 세마고등학교는 책으로 여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가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25일 김필경 오산시 부시장, 교육관계자,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뿌리 깊은 나무 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 도서관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책으로 행복을 주는 오산시의 5번째 작은 도서관으로,,
모둠학습공간, 동아리방, 자유열람실, 정보 검색대 등이 배치됐습니다.
세마고의 뿌리 깊은 나무 도서관은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교내토론대회는 물론 경제 발표 수업, EBS 수능특강, 세마 독서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도록 꾸몄습니다.
뿌리깊은 나무 도서관은 장래의 세마인을 감성과 지성, 인성이 겸비된 인재로 육성시키고, 지역사회의 정보문화센터로 발돋움하는 주민 개방형 작은 도서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작은 도서관 음악회 공연에서는 피아노 3중주의 실내악 연주와 뿌리 깊은 나무 자작시 등 시낭송도 이어져 새로운 교육 문화의 콘텐츠를 부각시켰습니다.
○ 오산시 불교사암 연합회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556주년을 봉축하는 법요식과 이웃과 함께하는 연등 축제를 다채롭게 열었습니다.
봉축 법요식은 중생을 깨우치기 위해 북을 울리는 법고 의식으로 시작해, 불·법·승 삼보에 예를 갖추는 삼귀의례와 헌공, 봉축사, 헌화 등 의식행사가 엄숙하게 진행됐습니다.
법요식이 진행되는 동안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에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 모금쌀1080 ㎏을 오산시에 전달해 봉축행사를 더욱 뜻깊게 치뤘습니다.
연등행렬은 시청 광장을 출발해 종합 운동장을 거쳐 오산대교, 오산역 광장을 돌아오면서 부처님의 탄신을 알리고 시민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이날 각 사찰에서 준비한 수많은 연등과 코끼리, 용, 탑 등의 화려한 등불차가 행진하는 등 다양한 연등들이 오산시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한편 재즈 댄스와 방송 댄스, 노고지리 풍물단의 공연 등 식전행사와 함께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2부 연예인 공연 등이 이 날의 봉축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 아시아의 지혜를 담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아모레 퍼시픽 뷰티사업장이 지난 30일 가장산업단지에서 초청인사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세계적 규모와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하는 오산 뷰티 사업장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브랜드의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등 색조화장품인 메이크업제품과 스킨, 에센스 등의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합니다.
동백기름을 짰던 어머니의 작은 부엌에서 시작했던 아모레 퍼시픽 오산뷰티 사업장은 협력업체를 포함해 1300 명의 전 직원이 지난해 2조 5,500 여억 원의 전체 매출액을 올려 동일업계에서 세계 7위를 달성했습니다.
한편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의 준공기념 세레모니와 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오산 시장은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 사장 등 20 여명과 함께 성공적인 완공을 기념하는 단풍나무를 식수를 한 뒤, 최첨단 친환경시스템으로 구축된 뷰티사업장 생산기지를 견학했습니다.
최고의 품질로 전세계에 아시아의 지혜를 담은 미를 널리 알리는 아모레 퍼시픽은 오산시를 미의 도시로 알리는데 한 몫을 담당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 5월 11일부터 3일동안 평택시 소사벌에서 개최됐던 58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출전한 오산시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30일 웨딩의 전당에서 있었습니다.
지난해 수원시에서 개최됐던 대회에서 2부의 준우승을 차지했던 오산시는, 우승을 향한 집념으로 열심히 뛰었지만 4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축구와 수영은 우승을, 배구, 역도, 사격은 준우승을, 배드민턴과 육상은 3위를 차지했고, 각 종목의 협회장은 우승컵을 오산 시장에게 반납했습니다.
한편 오산시 체육·생활체육회는 58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단들은 순수하게 오산시에서 활동하는 시민의 선수가 출전한 것이므로. 나름의 성공적인 도체전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내년에 연천에서 개최될 경기도 체육대회는 올해의 성적을 각 종목별로 종합 분석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우수한 선수를 발굴 육성해, 오산시 체육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다음해의 우승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서울 경제신문과 한국경영 평가원, 대통령 자문기관인 국가경쟁력 강화 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지난 31일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2 국가 경쟁력 대상에서 오산시가 교육도시 부문 특별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여군과 창녕군은 전통역사문화와 생태도시부문에서 각각 수상했습니다.
○ 오산시는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악취 방지 시설 설치 사업을 마무리하고, 악취 관리 지역 내 악취방지시설 설치 보고회를 지난 24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악취 절감 효율에 대한 설명과 하수처리 시설, 음식물처리시설 등의 악취 개선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오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고객지원센터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향해 오산시가 추진해야 할 과제와 오창호 한신대 교수의 <시대에 따라 변화를 해야 할 오산 중앙 시장이 어떤 노력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인가>에 대한 특강을 열었습니다.
○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민선 5기 시정철학에 발맞춘 오산시는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지난 30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 분과별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참여예산과 시민위원의 역할, 오산시 주민참여 예산제도 운영 방향과 시 재정 현황 등에 대한 회의을 진행했습니다.


질문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젊은이 이고, 질문이 없는 사람은 항상 노인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도 질문 속에서 건강해지고 아름다워 집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