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31호

내용

○ 오산시와 경기도는 연예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한류스타양성소 건립을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 오산에 유치된 기업의 현안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오산시장이 기업현장을 방문했습니다.
○ 오산의 6개 동 가운데 복합 문화의 요충지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대원동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운영됐습니다.
○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문화적 휴식과 식견을 높여주는 경로당 바둑.장기대회가 19일 열렸습니다.
○ 오산시 양산동에 SM 스튜디오와 국제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양해각서 체결식이 지난 23일 경기도청에서 있었습니다.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등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켜 국가적 위상을 드높힌 SM엔터테인먼트는 가속화 되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오산시 양산동 세마대 일대에 다양한 국적의 예비 스타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카데미와 합숙시설, 공연장 등의 건립을 계획하게 된 것입니다.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며 사업에 관련된 문화 콘텐츠와 관광상품의 개발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오산시는 지난 25일 기업인을 직접 찾아가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홍초와 물엿 등의 식품을 생산하는 대상은 애로사항으로 매출이 급격히 신장됨에 따라 회사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이정표의 설치를 건의했으며,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세진 전자에서는 가장동 내 버스 노선을 확대해 이동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오산시장은 대상과 세진전자 등 2개 기업체의 사업 개요 프리젠테이션과 생산라인 라운딩을 마친 뒤, 기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오산에서 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중앙동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입니다.
두 번재로 이동시장실이 운영된 대원동은 인근에 오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입지한 교통의 요충지로, 오산 인구의 35%가 거주할 만큼 문화와 복지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릴 수 있는 지역입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서 오산시장은 신혼부부의 양육비 보조금에 대한 민원 상담과 장애인 자활, 주차 문제 등의 민원을 직접 상담했습니다.
오산시장은 이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남부 종합 사회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을 도우며 대원동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르신들의 두뇌개발과 자아개발에 효과가 있는 바둑.장기 대회가 노인회 오산시지회 2층 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던 제 3회 경로당 바둑 장기 대회에서는 관내 경로당 96곳의 대표 160 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예선리그를 통해 본선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고현 아이파크의 최영수 씨가 바둑부문의 우승을 차지했고, 장기 부문은 두산동아 김영유씨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가족의 관계 개선을 위한 역할과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 강좌가 지난 23일 개강식을 갖고 9월 8일까지 6회 과정으로 시민 특성화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애국지사의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24일 오산시가 초청 간담회를 갖고 유족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오산 독산성 전국 하프 마라톤 대회가 참가 선수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9월 3일까지 홈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