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2년 40호

내용

○ 오산시는 열린 소통행정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을 주민의 주거지인 궐동 우남 퍼스트빌 아파트에서 운영했습니다.
○경기도 시각 장애인들의 화합의 한마당 잔치인 4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가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오산시는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달 27일 궐동에 위치한 우남 퍼스트빌 아파트에서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을 운영했습니다.
오산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전철과 마을버스의 환승 등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요구사항을 듣고, 단순한 민원과 정책제안에 관해 늦은 밤까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남 퍼스트빌 아파트 인근 지역은 세교 2, 3 지구 택지개발, 도로와 교통, 편의시설 등 애로사항이 돌출됐는데요.
개발이 완료된 세교 1지구와 2, 3지구를 합친 세교신도시 개발로 자연 친화적이며 가장 많이 발전할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날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던 오산 시장은 건의된 사항에 대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이 직접 시민의 주거지를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행정, 낮은 문턱을 실현한 이번 이동 시장실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원과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26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습니다.
경기도 시각 장애인 스포츠연맹과 오산시 시각 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의 시각 장애인 선수 등 8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육상 400m 계주, 투포환, 실내 조정 등 5개 종목에서 8개 부문을 개인전과 단체전,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누어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특히 5개 종목에 16명의 선수가 출전한 오산시는 육상 400m 계주에서 남녀부문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 내에 거주하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이 체력향상과 체육 종목의 확대를 통해 여가생활의 정서적 안정을 꾀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전하는 400M 계주에서 승리의 결승선을 향해 함께 전력 질주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오산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후원하는 막대 인형극 “빨간모자 꼭꼭이”를 통해 어린이집 보육아동을 위한 실종. 유괴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삼남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삼남길은 한양에서 수원, 화성, 오산을 거쳐 충청의 수영과 전라도 해남, 경상도 통영을 연결하는 길로 조선시대 육로교통의 중심축이 된 옛 길입니다.

개통될 경기 삼남길을 걸으며 오산의 아름다운 정취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