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09년 49호

내용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정으로 권위가 있는 사람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수를 인정한다면 이해와 용서를 할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우리 모두 실수를 인정할 수 있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 오산시의회는 제16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성명서를 전의원이 찬성한 가운데 채택했습니다.
○ 오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8일 컨벤션 웨딩홀에서 2009년도 결산보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기독문화예술 축제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 오산시의회는 지난 18일 제160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맙 자율통합 반대성명서를 전의원이 찬성한 가운데 채택했습니다.
행안부가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오산-화성-수원의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오산시의회가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를 채택하고 나선 것입니다.
시의회는 반대이유로 오산시가 1989년 시 승격 후 20년이 흘러 지역정서도 오산과 화성이 서로 다르며, 오산시민 모두 시의 발전과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오산시가 타 자치단체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안부의 조직인사 자율성, 도시계획 수립권 이양 등 인센티브도 시민들의 생활편의나 생활수준 향상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보통교부세의 약 60%를 10년간 차등지원하는 인센티브도 광활한 화성의 낙후지역을 위해 쓰여 질 것을 우려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행정구역을 통합할 때 통합으로 인한 득(得)은 언제 나타날지 알 수 없으며 실(失)은 통합의 순간부터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시의회는 현재 시의 면모와 자립기반을 갖추고 있는 상태에서 통합시에는 오산시의 이익보다는 화성시의 변방으로의 전락이 우려돼 오산과 화성의 통합도 절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9월30일 오산시와 지리적 여건 및 생활권역이 동일한 화성시 동탄지역과 황구지천을 경계로 하는 정남면 일부, 진위천을 경계로 하는 평택시 진위면과 서탄면 일부를 오산시로 편입하는 경계 조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건의한 바 있습니다.
오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성명서를 채택 하면서 소모적 논쟁을 중지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오산시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8일 컨벤션 웨딩홀에서 2009년도 결산보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새마을 가족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지도자 상호간 친목을 도모코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오산시장 권한대행, 오산시의회의장, 시의원, 동회장단,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산시 새마을회는 한 해를 결산하는 이 자리에서 사업성과 보고회에 이어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도 실시했습니다. 또 새마을 운동에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를 펼쳐온 최중선 남촌동 협의회장과 이순열 중앙동 부녀회장이 각각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또 이길우 대원동 협의회장, 김해랑 남촌동 부녀회장이 도지사 표창, 오산시장상 4명, 시의장상 4명, 도새마을회장상과 시지회장상도 8명이 수상했습니다.한편 새마을운동 오산시지회는농촌 일손돕기, 저소득층 김장 봉사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사는 사회 기풍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기독문화예술 축제가 지난 19일 저녁에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산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오산지역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처음 개최된 기독문화예술 축제입니다. 이진수 오산시장 권한대행, 오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각 교회 목사, 성도,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1부에서는 식전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축사,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감사패전달에 이어 기도와 개회선언이 있었으며,
2부에서 참가 순서에 따라 사물놀이, 성가합창, 난타, CCM 등 그동안 길러온 실력을 발휘하는 아름다운 밤을 수놓았습니다.
이날 첫 행사를 계기로 오산시기독교연합회는 오산지역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매년 이 같은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여 치르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 오산시가 겨울방학 중 아동급식사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초생활 수급자와 최저생계비 120% 이내의 차상위 계층과 학교담임 추천학생 등 대상아동 1,145명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에 들어갑니다.이들 중 최종대상자로 선정되면 겨울방학동안 한사람 당 하루 3,500원의 급식을 도시락과 음식점 식품권 등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오산시의 공공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중앙도서관은 과학실험교실, 미술교실, 중국어교실, 한글과 문화교실을, 청학도서관은 사고력 역사논술, 만화캐릭터, 미술교실을, 햇살마루도서관은 창의력논술, 영어동화교실을 운영합니다. 강좌별로 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나 방문접수를 받습니다.
○ 오산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현장중심의 월동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월동 종합대책은동절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저소득·소외계층 등 주민지원대책 추진 주민 생활불편 해소 등 6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게 됩니다.
○ 오산시는 모범음식점에서의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모범음식점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칼·도마 자외선 소독기,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물품지원은 오산시가 올 한 해 동안 음식문화개선사업 장려를 위해 모범음식점으로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것입니다.
○ 오산시는 아름다운 실버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관내 경로당 회장단 및 고문 90여명을 초청하여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수렴과 2010년 노인복지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내실있는 한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