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청 공무원들의 재능기부수업으로 매년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오나리 야간학교’가 최근 졸업식 겸 총동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나리 야간학교를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졸업생 40여 명이 참석해 선생님과 가족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세월 가난과 생업등의 이유로 학업의 끈을 놓아야만 했던 오나리 학교 졸업생들. 졸업 이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만학도들의 멋진 꿈을 응원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신규 열린어린이집 28개소 선정...73개소로 확대>
오산시가 열린어린이집 28개소를 새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오산시의 열린어린이집은 모두 73개소로 확대됐습니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명사 초청 특강 ‘뜨거운 호응’>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파트너로 활약해온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명사 초청 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린이집 학대 영상 등으로 몇 해 전부터 수면 위로 떠 오른 아동학대 문제가 여전히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내세운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열린어린이집인데요. 올해 오산시도 스물여덟곳을 신규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습니다. 오산시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 28개소를 선정해 신규 열린어린이집으로 인증하고 현판을 수여했습니다.
이로써, 오산시의 열린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재인증을 받은 마흔다섯 곳을 포함해 73개소로 확대됐습니다.
자막: 관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 거쳐 선정
앞서 오산시는 지난 10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막: ‘시설개방’, ‘부모 참여도’가 관건
열린어린이집이란 보육시설을 개방해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운영 형태로,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년 지자체가 선정하고 있습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자막: 오산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위해 열린어린이집 확대해나갈 것”
오산시는 “어린이집과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열린어린이집의 가치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9일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희망 여성 500명 참가
청중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강연자는 스타강사로 활약하며 수많은 강연과 저서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미경 씨.
자막: ’꿈이 있는 여성은 늙지 않는다‘ 주제로 공감 이끌어
‘꿈이 있는 여성은 늙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으로서의 경험과 자기계발과정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청중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강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일과 자녀 양육 사이에서 고민하거나, 재취업을 원하지만 자존감이 떨어진 경력단절여성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강연장을 나설 땐, 김미경 강사의 명쾌한 조언에 다시금 용기를 얻은 모습이었습니다.
인터뷰-김진숙(화성시 동탄)
남편이 계속 외벌이였고, 아이들이 커가니까 교육비나 기타 생활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일을 좀 해야 했어요. 이게 맞는 건지, 자녀 양육이 우선인지 혼란스러워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왔는데, 강사님께서 나답게 살라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좀 답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인터뷰-신정화(오산시 원동)
애들 다 키워놓고 제가 지금 일자리를 찾는 중이거든요. 근데 뭘 해야 하나, 항상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유쾌했고요. 일단 무슨 책이 있는지부터 살펴보고 책을 먼저 읽어야겠구나, 도서관이 바로 옆이니까 가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막: 오산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한편, 이번 특강을 주최한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16년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에 개소한 이후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요.
자막: ‘공동주택사무원 양성과정‘ 등 다양한 직업훈련프로그램 운영
특히, 구직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0년에는 우수 직업훈련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공동주택사무원 양성과정‘을 비롯해 ’‘보육전문가 재취업과정’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자동차 오피스 마스터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경우, 치아 문제로 식사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고가의 치과 진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참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세마동이 저소득 가구에 치과시술비용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각 동의 맞춤복지사업, 가까운 이웃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활발한 자치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산시청 공무원들의 재능기부수업으로 매년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오나리 야간학교’가 최근 졸업식 겸 총동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나리 야간학교를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졸업생 40여 명이 참석해 선생님과 가족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세월 가난과 생업등의 이유로 학업의 끈을 놓아야만 했던 오나리 학교 졸업생들. 졸업 이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만학도들의 멋진 꿈을 응원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신규 열린어린이집 28개소 선정...73개소로 확대>
오산시가 열린어린이집 28개소를 새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오산시의 열린어린이집은 모두 73개소로 확대됐습니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명사 초청 특강 ‘뜨거운 호응’>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파트너로 활약해온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명사 초청 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린이집 학대 영상 등으로 몇 해 전부터 수면 위로 떠 오른 아동학대 문제가 여전히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내세운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열린어린이집인데요. 올해 오산시도 스물여덟곳을 신규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습니다. 오산시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 28개소를 선정해 신규 열린어린이집으로 인증하고 현판을 수여했습니다.
이로써, 오산시의 열린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재인증을 받은 마흔다섯 곳을 포함해 73개소로 확대됐습니다.
자막: 관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 거쳐 선정
앞서 오산시는 지난 10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막: ‘시설개방’, ‘부모 참여도’가 관건
열린어린이집이란 보육시설을 개방해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운영 형태로,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년 지자체가 선정하고 있습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자막: 오산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위해 열린어린이집 확대해나갈 것”
오산시는 “어린이집과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열린어린이집의 가치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9일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희망 여성 500명 참가
청중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강연자는 스타강사로 활약하며 수많은 강연과 저서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미경 씨.
자막: ’꿈이 있는 여성은 늙지 않는다‘ 주제로 공감 이끌어
‘꿈이 있는 여성은 늙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으로서의 경험과 자기계발과정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청중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강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일과 자녀 양육 사이에서 고민하거나, 재취업을 원하지만 자존감이 떨어진 경력단절여성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강연장을 나설 땐, 김미경 강사의 명쾌한 조언에 다시금 용기를 얻은 모습이었습니다.
인터뷰-김진숙(화성시 동탄)
남편이 계속 외벌이였고, 아이들이 커가니까 교육비나 기타 생활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일을 좀 해야 했어요. 이게 맞는 건지, 자녀 양육이 우선인지 혼란스러워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왔는데, 강사님께서 나답게 살라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좀 답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인터뷰-신정화(오산시 원동)
애들 다 키워놓고 제가 지금 일자리를 찾는 중이거든요. 근데 뭘 해야 하나, 항상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유쾌했고요. 일단 무슨 책이 있는지부터 살펴보고 책을 먼저 읽어야겠구나, 도서관이 바로 옆이니까 가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막: 오산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한편, 이번 특강을 주최한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16년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에 개소한 이후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요.
자막: ‘공동주택사무원 양성과정‘ 등 다양한 직업훈련프로그램 운영
특히, 구직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0년에는 우수 직업훈련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공동주택사무원 양성과정‘을 비롯해 ’‘보육전문가 재취업과정’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자동차 오피스 마스터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경우, 치아 문제로 식사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고가의 치과 진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참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세마동이 저소득 가구에 치과시술비용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각 동의 맞춤복지사업, 가까운 이웃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활발한 자치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