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1호(1월 2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습니다.
지혜와 치유 그리고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집안의 재물을 보호해 준다는 영물인 뱀의 해 계사년이 밝았습니다.
활기찬 변화 행복한 방송으로 새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 첫 날 독산성 세마대지 정상에서 오산 시민의 소망을 담은 해맞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운을 완성한다는 계사년, 오산시장은 첫 출발 새 다짐을 신년참배와 시무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의 변화, 오산 혁신 교육지구의 지역특화사업 결산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참 교육입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문화강좌 수강생의 작품 발표회를 지역 주민의 건전하고 성숙한 송년문화로 개최했습니다.

=== 신년 새해 좋은 꿈 꾸셨습니까?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한 첫 날 오산시는 독산성 세마대지에서 오산 시민의 소망을 담은 해맞이 축제를 열었습니다.
새해를 축하하듯 쏟아지는 서설과 연일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독산성을 찾아 온 시민들은 새해를 맞아 꿈과 다짐 그리고 소망을 기원했는데요.
오산시장도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이 시장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새해를 열었습니다.
흐린 날씨와 내리는 눈으로 해돋이 광경을 볼 수 없었던 시민들은 눈 덮인 세마대지와 보적사 석탑에서 소원성취의 간절함을 빌었는데요.
또, 우리 가정과 지역 사회의 바람이 땅을 울리고 하늘에 닿아 술술 풀리기를 기원하는 희망의 종을 뱀띠 어린이를 선두로 힘차게 타종했습니다.
해오름 축제에 함께 했던 오산 시민들은 일출 광경을 끝내 지켜보지 못한 아쉬움을 2013개의 소망 풍선에 담아 띄우고, 덕담을 주고 받으며 새해 첫 날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2013년 새로운 출발에 앞서 오산시장은 수청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신년참배 행사로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오산시장은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보훈 단체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숭고한 넋을 기리며 20만 오산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한편 오산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550 여 명의 공직자와 6개동 7단체 위원과 함께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산시장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인구 20만의 중견도시로 성장하게 된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 건설의 핵심인 7대 역점사업을 완성시키는 새해 설계로 그 희망을 밝혔는데요.
시민과 공직자에게 시정 발전을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 각별한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산시장은 각 부서장과 함께 대회의실 입구에서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주고 받으며 신년의 덕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경기 교육의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오산 혁신교육지구의 지역특화사업은 우리나라 대표의 공교육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7일부터 이틀 동안 시청 대회의실과 1층 로비에 마련됐던 지역특화사업 결산전시는 2012년 한 해의 사업을 총망라하는 오산시 혁신교육 사업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자리라 할 수 있는데요.
특별히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리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습니다.
혁신교육도시로써 다른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과 롤 모델이 된 오산시 지역특화사업은 학부모 스터디, 시민참여학교, 꿈찾기 멘토 스쿨로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했는데요.
이번 결산전시를 통해 혁신교육 사업의 참여자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확실하고 틀림없는 투자는 교육임을 강조했는데요.
마을이 학교다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서울시 성미산 마을 학교의 특별한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지역특화사업 참여자의 소감발표와 비전 선포식으로 진행됐던 이번 행사는 체험 부스설치와 그동안 운영됐던 성과물의 전시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산시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회가 지난 12월 26일 웨딩의 전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의원, 단체장 등 중앙동민 400 여명이 참석했던 작품 발표회는 건전한 송년 문화를 겸한 공연 잔치로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할 수 있는데요.
찬조 출연한 통기타 반 강사로 팀을 이룬 오이통의 뛰어난 연주에 감탄을 했으며, 수강생들과 동민은 기타반주와 노래에 맞춰 함께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경기민요반이 준비한 구성진 장단의 청춘가와 태평가 등 흥겨운 우리 가락과, 댄스 스포츠반의 차차차와 지루박 등 수강생들은 열정적인 무대로 그동안 배우고 익혀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작품 발표회를 통해 주민이 함께 여가 문화를 즐기고,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잔치분위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밝은 미래의 국민운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바르게 살기 운동 오산시 협의회는 지난 12월 26일 컨벤션 웨딩홀에서 오산시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활동으로 20만 오산시민의 건강과 생활체육 발전에 노력해 온 오산시 체육. 생활체육회는 지난 12월 27일 웨딩의 전당에서 체육회 관계자와 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 체육의 위상을 높인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체육인의 밤을 성대하게 가졌습니다.
○오산시 학생으로 구성된 물향기 엘시스테마 오케스트라는 지난 12월 27일 오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말학교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가족 여성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