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01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0년도 새롭게 진행을 맡게된 김정화입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폴레옹은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와도 누구나 희망이 있다는 얘기겠지요. 우리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자세로 임해야겠습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경인년 해맞이 행사개최] 경인년 새해를 맞이해 필봉산 쉬어가는 숲에서 해맞이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새해 첫출근일 폭설에 비상소집] 100여년 만에 내린 중부지방 폭설에 새해 첫 출근일인 4일, 전 공직자를 비상소집해 취약지를 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습니다.
○[2010년 신년인사회 개최] - 주요기관단체장 ?紈?
오산청?銹맛퓬? 주관으로 6일 오산웨딩의 전당에서 각 기관·단체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경인년 해맞이 행사개최] - 2천여 시민 새해소망 빌어
오산시는 경인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일 오전 7시 필봉산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2010 새해 해맞이’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산문화원과 오산시가 마련한 2010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은계동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필봉산 쉬어가는 숲까지 왕복 5km 코스를 시민 2천여 명이 함께 걷는 것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공영 주차장 앞에 마련된 행사 지원본부에 도착한 시민들은 오산문화원이 준비한 가래떡 조금과 커피나 녹차, 오뎅국물로 몸을 녹이고 받은 풍선에 새해 소원을 적어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행사장인 쉬어가는 숲에서는 일출시간을 전후해 사물놀이, 국악, 시낭송, 트럼팻 연주 등 문화행사가 있었으며, 새해가 떠오르는 장엄한 순간에 맞추어 카운트 다운과 소망풍선을 하늘 높이 띄웠습니다.

이어서 오전 10시에는 시청 전 간부공무원이 수청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한편, 2009년에서 2010년으로 넘어가는 12월 31일 자정에는 경인년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독산성 세마대지에서 경기도 행정부지사, 오산시장 권한대행, 오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종행사를 가졌습니다.
○[새해 첫 출근일 폭설에 비상소집] - 비상소집으로 새해시작
100여년 만에 내린 중부지방 폭설에 새해 첫 출근일인 4일, 전 공직자를 비상소집해 취약지를 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첫 출근날인 이날 오산시는 오전 5시에 폭설에 따른 비상소집을 실시해 새해업무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시는 이날 건설과 직원을 중심으로 새벽 1시부터 제설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6시 30분에 시내 노선 중 취약지인 6개 노선에 2백여명의 직원을 배치해 길가에 비치된 제설함에서 소금과 모래를 뿌려 미끄럼을 방지토록 하는 한편,

오전 9시에는 시청에 있는 직원 중 민원담당자를 뺀 2백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년을 시작하는 간이시무식을 10분 만에 끝냈습니다. 이날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 인사말을 통해 폭설에 따른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제설작업?? 최선을 다할 것과 6월에 실시되는 민선 5기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6일, 시가지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직원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도에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걸어서 다니기에 불편이 없도록 했습니다.

[2010년 신년인사회 개최] - 주요기관단체장 참석
오산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지난 6일 오전11시 오산웨딩의 전당에서 각 기관·단체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장 권한대행, 오산시의회 의장, 화성동부경찰서장, 화성오산교육장, 주요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불어 닥친 실물경제 침체속에서 견디기 힘든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지역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각오가 베어나는 자리가 됐으며,

금년 한해도 오산시의 환경수도 오산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새로운 장애등급 판정기준 적용] 오산시는 금년부터는 정부의 장애판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새로운 장애등급 판정기준에 따라 장애진단을 실시합니다. 지체장애인 중 관절장애의 등급 세분화, 기능장애에 근력등급 추가, 뇌병변장애 판정을 위한 수정 바텔지수 적용 등 장애진단 기준을 적용합니다.
○[여성장애인 출산지원 확대] 오산시는 지난해부터 지원한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을 확대지원 하기로 했습니다. 여성장애인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양육, 환경 향상을 위해 출산여성에 대한 생활 안정 차원에서 오산시 장애인가정의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에 따라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게 되는데, 신생아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신생아의 부모가 출생신고 후 1년 이내에 신고하면 됩니다.
○[우측보행 생활화 홍보강화] 오산시는 우측보행을 생활화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측보행은 지난해 4월29일 열린 제12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차량이 우측통행을 하는데 보행자의 좌측통행은 불합리하고 오른손잡이가 많은 인체 특성상 우측통행이 편리하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보?仙?화 개선방안으로 발표 했었습니다.
○[] 오산시는 여권법 개정에 따라 새해부터는 여권 발급수수료 납부방식을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토록 개선합니다. 전자여권 발급으로 위조가 어려워짐에 따라 신청단계에서 명의를 도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여권접수 시 지문대조를 실시하며, 의학적 이유로 지문채취를 할 수 없는 사람과 18세 미만의 미성년자, 1급 장애인 등 대리인을 통해 여권을 발급받는 사람은 예외로 인정됩니다.
○[예산 60% 상반기 조기집행] 오산시는 금년도 예산 3천 267억원 중 60%를 상반기에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진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면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사회 간접자본 확충 등 3대 분야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특별 관리키로 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우리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