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34호(8월5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보건 복지부에서는 기초생활수급 탈락가구,
독거노인, 긴급지원 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을 조사해/
해당되는 가구를 우선돌봄 차상위가구로 선정해
한시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웃의 우선돌봄 차상위 선정 및
자격과 관련된 것은
오산시청 복지정책과나
거주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이해를 돕고
유엔군 참전의 고귀한 희생을
재 조명 시킨
유엔군 초전 기념관이
개관 넉달만에
공립 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대한노인회 오산시 지회는
관내의 경로당 대항
바둑·장기대회를 열어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했습니다.
○을지연습 기간 중 실제훈련으로
대원 화성 주식회사에서
스커드 미사일 폭탄 테러로 인한 화재와
유해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방호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죽미령 전투에 참전했던
스미스 특수 임무 부대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킨
유엔군 초전 기념관이
지난 7일
2종 전문 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지난 4월에 개관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대내외적인 홍보로
2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힘입어/
지난 5월에 국가 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 받았는데요.

소장 자료 확보와
표준화된 메뉴얼의 운영체계를 갖추고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산시 문화시설 가운데 최초로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습니다.

유엔군 초전 기념관이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전시와 교육체험 등
박물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자격과 함께
각종 세제 감면혜택 적용도
가능해졌습니다.

또 전국의 박물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협력해
갈 수 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죽미령 전투를 통해
6·25전쟁을 바르게 이해하고 연구하는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대한노인회 오산시 지회는
지난 20일 남부 종합 사회복지관 강당에서
5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산시 지회장배로
관내 106개의 경로당 가운데
60 여명의 선수가
바둑과 장기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는데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60 여명은
장기·바둑에서
각각 예선 리그를 치른 뒤
본선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한 여름 뜨거운 대국의 열정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을 증진시켰는데요.

이번 대회 결과
운암 5단지 경로당의
송재필 어르신과,
오산동 경로당의
한시녕 어르신이
바둑과 장기에서
각각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유로운 여생을 위해
건강증진과 노인복지 정책에
인프라를 구축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산시는 2013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따른 대응훈련을
지난 21일 외삼미동에 위치한
대원 화성 주식회사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오산 소방서,
화성동부 경찰서, 168연대 3대대,
오산시 지역 자율방재단,
대원화성 주식회사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해
역할분담의 강도 높은
대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 상황은
적의 스커드 미사일이
대원 화성 주식회사의
에틸 아세테이트 저장탱크 오폭으로
발생한 것인데요.

긴급 출동한 오산 소방서의 신속한 화재진압과
부상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인명구조에 이어/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삼미천 오염을 막는 168연대
5분 전투부대원 등
역할분담의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확인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관·군·경이 혼연일체가 돼/
비상사태를 대비한 이번 훈련을 통해
21만 오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사랑과 소통으로 시민과 더 가까워진
오산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린 이달
구 중앙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이전했는데요.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조기정착을 지원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업무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장애인의 존엄성으로
비장애인과 함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오산시가/
지난 2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장애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침해 중
장애여성 성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이 평등한 자아실현을 통해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클럽을 통해 사회적, 국제적
봉사의 이상을 구현하고 실천하는
오산지역 4개 로타리 클럽은
지난 21일
남부 종합 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인하대학교 김수정 학생 등
대학생 16명과
오산고등학교 박지호 학생 등
고등학생 16명에게
각각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누구나 아는 일을
상대방에게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잔소리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자녀에게
숙제해라. 공부해라.
이런 일상적인 잔소리를
자주 하시는지요.

상대방의 의중이나 속마음을 잘 모를 때
말하는 사람이
자기 불안 때문에 하는
잔소리
하지 말아야 겠죠?

부모와 자녀사이에
소통이 잘 되고
서도 믿어 줄 때
잔소리는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