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21호(5월 4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신장동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오는 6월 1일 토요일 수청근린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신장동민 뿐 아니라 오산 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산시 불교사암 연합회는 시청광장에서 

봉축 법요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천 살리기 지역협의회는 

오산천을 생명의 하천으로 지키기 위해, 

생태를 교란시키고 위협하는 

위해식물을 제거했습니다.



○오산시 의회는 194회 임시회를 

지난 20일부터 8일동안

본회의장에서 개회했습니다.







=== 이웃과 함께 성불을 기원하는 

오산시 불교 사암 연합회는 지난 17일 

오산 시청광장에서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557주년을 봉축하는 

법요식과 연등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봉축 법요식은 불·법·승 삼보에 예를 다하는 

삼귀의례로 시작해

반야심경 봉독으로 이어졌습니다.



석정호 오산시 불교사암 연합회장은 봉축법어를 통해, 

인류의 위대한 스승인 부처님의 탄생으로 

맑고 향기로움이 

아름답고 선하게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들의 가르침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법요식이 진행되는 동안 

아기 부처님의 정수리에 물을 부어 정화하는 

관불의식이 거행됐습니다.



이날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는 

이웃사랑, 이웃돕기 모금쌀을 

오산시에 전달하며, 

더 밝고 행복한 부처님 오신날을 

기쁘게 보내는 동안



시청광장을 출발한 연등행렬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알리며 

오산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축원했습니다.   

 

 
○오산시와 오산천 살리기 지역협의회는 

지난 17일 오산천 시구간 일원에서 

오산천 주변에 서식하며 

토종 식물을 위해하는 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 날 학생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팀을 구성해 

문화예술회관 뒤편, 오산대 앞 인도교 부근,

 에코리움 습지조성단지 주변 등 

활동구간을 지정해 

위해식물을 제거 했습니다.



오산천을 생명의 하천으로 지키기 위해 

오산천 주변에 자생하는 

환삼덩굴, 돼지풀, 가시박 등의 

일부 귀화식물과 

생태교란식물 제거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번 위해식물 제거사업으로 

오산천 주변 전 지역에 분포해 

토종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환삼덩굴을 생육초기에 제거했습니다.

 

한편, 오산천 살리기 지역 협의회는 

오산천 주변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뿐 아니라 

하천에 서식하는 어류도 

지속적으로 제거해 ,

오산천의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는 

오산시 의회는 지난 20일 본회의장에서 

8일간의 일정으로 19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했습니다.



이번 회기 중에 부의안건은 

손정환 의원이 발의한 

오산천 살리기 지역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의원발의 9건과 

오산시 소비자 보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집행부 6건을 비롯해/

오산시 중앙 청소년 문화의 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이 

심의 상정됐습니다.



또, 오산시 궐동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에 따른 의회의 의견 청취 건이 

진행됐으며,

2013년도 행정 사무 감사 계획서를 채택해

195회 오산시 의회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계획서 작성에 대한 

의원들의 열정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오산시 의장은 개회 인사말을 통해 

4회 독산성 문화제와 

59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함께 했던 

오산시 관계 공무원에 대한 노고도 치하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2013 사랑의 점심나누기 

모금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는 

경기일보와 월드비젼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해 

경기도내의 시·군을 순회하며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날 오산시 모금 캠페인은 

각급 단체와 학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의 취약계층과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랑 나눔 동전밭 퍼포먼스와 

유치원 어린이들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사랑의 저금통을 사랑의 동전밭으로 

힘차게 쏟는 작은 나눔의 실천은 

큰 기적을 이루는 

오산시의 사랑입니다.



이번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오산시를 비롯한 경기도의 저소득층, 

아프리카 가나에 희망의 학교 건립과 

식수 펌프 설치 등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보육 서비스 향상과 지원에 힘쓰고 있는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육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보육정책위원 15명을 위촉했습니다.



이 날 위촉된 보육정책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영유아 및 

아동복지사업의 정책 수립과/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운영과 위탁 사항 등 

영유아 보육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오산시 정신건강 증진센터는 

지난 16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초청해 

청소년들이 지니고 있는 고민과 상처에 

희망과 사랑으로 메시지를 남긴 

‘외톨이들’ 정신 건강 연극을 

잔잔한 감동으로 전달했습니다.



○2013년 3월에 물향기 학교로 선정된 

운암고등학교에서 

학부모 공개 수업 참관이 있던 지난 21일 

오산시장은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 속에 

교육특강을 했습니다.



생각노트를 제작해 

학생들의 생각을 열어 

토론수업으로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석교사 허성초 선생님의 수업은 

창의지성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혁신교육의 비전이며 모델이 됐습니다.



○오산의제 21 실천협의회를 비롯해

 4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오산 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4회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바자회의 

교복판매 수익금 4백 20만원을 

관내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만물이 점차 자라 가득 찬다는 의미의 소만은 

본격적인 여름의 느낌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절기입니다.



어린 모를 돌보는 농부의 손길에서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 

섬세한 모성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