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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 뉴스 7 [2017-12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해 온 스마트폰 활용 교육의 장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이나 지역 복지관에 가시면, 스마트폰은 물론 SNS 활용기법을 무료로 배우실 수 있고, 올 하반기부터는 대학생 동아리가 동 주민센터를 돌며 순회 교육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는 있지만 사용하는 법을 잘 몰라서 애를 먹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세계성인교육회의 공동 개최>
오산시가 수원시와 공동으로 2017년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민개방 ‘원동초스포츠센터’ 개관>
수영장과 체육관 등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춘 원동초 스포츠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오산-사당역 광역버스(M5532) 개통>
오산시와 사당역을 순환하는 광역버스가 지난 20일 개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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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계성인교육회의 공동 개최>
오산시가 수원시,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25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 평생교육도시, 오산시가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안 칼슨(ARNE CARLSEN)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장 이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개최를 앞두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자막: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10월 25-27일 열려)
오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를 수원시와 공동 주최합니다.
(자막: 각국 교육부 관계자, 석학 한자리에...평생학습정책 논의)
1949년 시작돼 12년마다 열리는 세계성인교육회의는 195개 회원국이 함께 평생교육과 관련한 정책과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중간회의에는 세계 110여 개국의 교육부 관계자 및 석학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안 칼슨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중간회의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됐던 정책들의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7차 회의의 방향성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 분야에서 모범적인 두 도시와 함께 개최하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막: 오산시·수원시·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 중간회의 관련 업무협약)
오산시는 앞으로 수원시,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와 공동으로 이번 회의의 의제 구축부터 성과 평가, 전 세계 학자 및 전문가 교류, 개발도상국 지원 등 세계성인학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시민참여학교, 학부모 스터디 등으로 혁신교육과 평생교육,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산시는 이번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주최가 오산시 평생교육 발전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평생학습에 대한 개념이 확산되고 있고, 또 시민들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오산시도 백년시민대학, 평생(교육)대학을 개강하고, 또 9월 개강에 맞추어서 올 가을에 본 포럼을 수원시와 공동 개최하는 것은 오산 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고, 또 오산시 평생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는 9월 ‘오산백년시민대학’ 개강을 앞두고,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조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오산시가 이번 유네스코 국제회의 유치와 함께 세계적인 평생교육도시로 부상하길 기대해 봅니다.
<주민개방 ‘원동초스포츠센터’ 개관>
수영장과 체육관 등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춘 ‘원동초스포츠센터’가 지난 22일 개관했습니다. 원동초 전학년이 생존수영 혜택을 받는데다, 교과 과정 외 시간에는 주민들에게 개방돼, 오산 남부 지역 주민들의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 개관한 스포츠센터입니다.
(자막:22일 원동초 스포츠센터 개관...수영장, 체육관 등 다목적 체육시설 갖춰)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의 건물로, 연면적 2천9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이 스포츠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실, 실내 체육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막:원동초 전학년 생존수영 혜택....체육교과과정 외 시간은 지역 주민에게 개방)
생존수영 등 학생들의 교과 과정 외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2013년부터 오산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원동초등학교 간 업무협약과 주민설명회 등 수많은 과정과 조율 끝에 4년 만에 개관한 만큼, 22일 열린 개관식에는 많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자막: 학교부지 활용해 재정적 부담 줄인 다목적 체육관... 지자체, 교육당국, 지역 주민 기대 높아)
오산시는 학교 부지를 활용해 재정적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늘린 원동초스포츠센터 운영 사례가 전국적인 모델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사용하는, 그런 시설로써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요. 이런 (시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델이 될 것이고, 또 혁신교육의 꽃인 체육에 있어 아이들이 다양하고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체육관이어서 더 기대가 큽니다.
학부모이자 인근 주민이기도 한 시민들도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춘 스포츠센터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김문희(원동)
스포츠센터가 공사 중일 때는 ‘정말 이것을 잘 활용하면서 잘 (운영)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공사가 끝나고 나니, 전 학년이 수영을 할 수도 있고...그래서 굉장히 뿌듯하고요, 또 지역 주민으로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자막: 3월 20일~25일 수영장 무료 개방... 4월 개강하는 어린이 및 성인부 수강생 모집)
한편,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수영장을 무료 개방한 원동초 스포츠센터는 4월 개강하는 어린이 및 성인반 수영 강습생을 모집 중입니다.
하루 평균 2천800여명이 이용하는 오산스포츠센터, 지난 해 9월 개관해 월 평균 3천 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에 이어, 이번 원동초 스포츠센터가 오산 남부지역 주민들의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산-사당역 광역버스(M5532) 개통>
갈곶동을 출발해 세교지구, 남부터미널을 거쳐 사당역을 순환하는 광역급행버스가 지난 20일 개통했습니다.
그동안 서울행 버스가 강남역 노선에만 집중돼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사당간 광역급행버스(M5532)가 오늘(20일) 새벽 5시부터 개통됐습니다.
자막: M5532 갈곶동-대림2차-오산역-유시티센터-세교 13단지-죽미마을 정차 (경부고속도로 경유) 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국립국악원-연세사랑병원-사당역까지 순환
갈곶동을 출발해 오산역, 유시티센터, 죽미마을 등을 거쳐 남부터미널과 예술의 전당, 사당역을 순환합니다.
(자막: 광역버스 승객 하루 평균 5천 400여 명... 사당행 버스로 1천300여명 분산 효과 기대)
지난 해 말 기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평균 5천400여명. 오산시는 하루 평균 1천300여 명 달하는 수요가 사당행 버스로 분산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동안 서울행 버스가 오산-강남역 노선에만 집중돼 출퇴근 시간에 서서 가야 하거나, 여러 번 갈아타는 등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은 이번 노선 신설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박태호(원동)
예전부터 사당행 버스가 생긴다고 해서 되게 많이 기다려 왔는데, 이제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도 줄게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버스가 강남역, 사당역 쪽으로 가는 버스 밖에 없는데 앞으로는 강북 쪽으로 가는 M버스가 개통이 되면, 그쪽에서 학교 다니는 분들도 좀 더 등교하기가 편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는 것 같아요.
이번 오산-사당간 광역버스는 U-CITY센터와 세교 13단지 등을 경유해, 세교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박미순(오산동)
이쪽 신장동 쪽에 있는 주민들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 가려면 전철을 타거나 했어야 했는데 한 시간 안에 서울로 갈 수 있는 버스가 생겨서 굉장히 흐뭇해 할 수 있는....
(자막:3월 말까지 5대로 시범 운영 뒤 4월 1일부터 7대로 증편... 오산 기준 첫차 새벽 5시, 사당역 기준 막차 24시)
이달 말까지 5대로 시범 운영한 뒤, 오는 4월 1일부터 7대로 증편해 운행하는 사당행 광역버스는 오산 기준 첫차가 5시, 사당역 기준으로 막차가 자정으로,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역 환승센터 오는 10월 중 준공...강남·사당행 광역버스, 시내·외 버스, 전철, 기차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
한편, 이번 광역버스 신설과 함께 오산시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오산역 환승센터 건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한모 교통기획팀장
환승센터의 개념이 환승센터 내에서 모든 교통수단을 다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거든요. 시외버스나 시내버스, 광역버스, 택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데 사당행 노선뿐만 아니라 강남역행 광역버스도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운행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 입장에서는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서울행은 물론, 동탄신도시 등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선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세월호가 침몰된 지, 3년 만에 그 모습을 다시 드러냈습니다.
미수습자 9명과 함께, 명확하지 않았던 침몰 원인과 진실도 하루 빨리 드러나 유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길 염원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해 온 스마트폰 활용 교육의 장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이나 지역 복지관에 가시면, 스마트폰은 물론 SNS 활용기법을 무료로 배우실 수 있고, 올 하반기부터는 대학생 동아리가 동 주민센터를 돌며 순회 교육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는 있지만 사용하는 법을 잘 몰라서 애를 먹는 분들이 있다면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세계성인교육회의 공동 개최>
오산시가 수원시와 공동으로 2017년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민개방 ‘원동초스포츠센터’ 개관>
수영장과 체육관 등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춘 원동초 스포츠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오산-사당역 광역버스(M5532) 개통>
오산시와 사당역을 순환하는 광역버스가 지난 20일 개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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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계성인교육회의 공동 개최>
오산시가 수원시,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25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를 공동 주최합니다. 평생교육도시, 오산시가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안 칼슨(ARNE CARLSEN)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장 이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개최를 앞두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자막: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10월 25-27일 열려)
오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를 수원시와 공동 주최합니다.
(자막: 각국 교육부 관계자, 석학 한자리에...평생학습정책 논의)
1949년 시작돼 12년마다 열리는 세계성인교육회의는 195개 회원국이 함께 평생교육과 관련한 정책과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중간회의에는 세계 110여 개국의 교육부 관계자 및 석학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안 칼슨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중간회의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됐던 정책들의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7차 회의의 방향성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 분야에서 모범적인 두 도시와 함께 개최하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막: 오산시·수원시·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 중간회의 관련 업무협약)
오산시는 앞으로 수원시,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와 공동으로 이번 회의의 의제 구축부터 성과 평가, 전 세계 학자 및 전문가 교류, 개발도상국 지원 등 세계성인학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시민참여학교, 학부모 스터디 등으로 혁신교육과 평생교육,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산시는 이번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주최가 오산시 평생교육 발전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평생학습에 대한 개념이 확산되고 있고, 또 시민들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오산시도 백년시민대학, 평생(교육)대학을 개강하고, 또 9월 개강에 맞추어서 올 가을에 본 포럼을 수원시와 공동 개최하는 것은 오산 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고, 또 오산시 평생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는 9월 ‘오산백년시민대학’ 개강을 앞두고,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조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오산시가 이번 유네스코 국제회의 유치와 함께 세계적인 평생교육도시로 부상하길 기대해 봅니다.
<주민개방 ‘원동초스포츠센터’ 개관>
수영장과 체육관 등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춘 ‘원동초스포츠센터’가 지난 22일 개관했습니다. 원동초 전학년이 생존수영 혜택을 받는데다, 교과 과정 외 시간에는 주민들에게 개방돼, 오산 남부 지역 주민들의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 개관한 스포츠센터입니다.
(자막:22일 원동초 스포츠센터 개관...수영장, 체육관 등 다목적 체육시설 갖춰)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의 건물로, 연면적 2천9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이 스포츠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실, 실내 체육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막:원동초 전학년 생존수영 혜택....체육교과과정 외 시간은 지역 주민에게 개방)
생존수영 등 학생들의 교과 과정 외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2013년부터 오산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원동초등학교 간 업무협약과 주민설명회 등 수많은 과정과 조율 끝에 4년 만에 개관한 만큼, 22일 열린 개관식에는 많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자막: 학교부지 활용해 재정적 부담 줄인 다목적 체육관... 지자체, 교육당국, 지역 주민 기대 높아)
오산시는 학교 부지를 활용해 재정적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늘린 원동초스포츠센터 운영 사례가 전국적인 모델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사용하는, 그런 시설로써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요. 이런 (시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델이 될 것이고, 또 혁신교육의 꽃인 체육에 있어 아이들이 다양하고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체육관이어서 더 기대가 큽니다.
학부모이자 인근 주민이기도 한 시민들도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춘 스포츠센터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김문희(원동)
스포츠센터가 공사 중일 때는 ‘정말 이것을 잘 활용하면서 잘 (운영)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공사가 끝나고 나니, 전 학년이 수영을 할 수도 있고...그래서 굉장히 뿌듯하고요, 또 지역 주민으로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자막: 3월 20일~25일 수영장 무료 개방... 4월 개강하는 어린이 및 성인부 수강생 모집)
한편,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수영장을 무료 개방한 원동초 스포츠센터는 4월 개강하는 어린이 및 성인반 수영 강습생을 모집 중입니다.
하루 평균 2천800여명이 이용하는 오산스포츠센터, 지난 해 9월 개관해 월 평균 3천 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에 이어, 이번 원동초 스포츠센터가 오산 남부지역 주민들의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산-사당역 광역버스(M5532) 개통>
갈곶동을 출발해 세교지구, 남부터미널을 거쳐 사당역을 순환하는 광역급행버스가 지난 20일 개통했습니다.
그동안 서울행 버스가 강남역 노선에만 집중돼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사당간 광역급행버스(M5532)가 오늘(20일) 새벽 5시부터 개통됐습니다.
자막: M5532 갈곶동-대림2차-오산역-유시티센터-세교 13단지-죽미마을 정차 (경부고속도로 경유) 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국립국악원-연세사랑병원-사당역까지 순환
갈곶동을 출발해 오산역, 유시티센터, 죽미마을 등을 거쳐 남부터미널과 예술의 전당, 사당역을 순환합니다.
(자막: 광역버스 승객 하루 평균 5천 400여 명... 사당행 버스로 1천300여명 분산 효과 기대)
지난 해 말 기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평균 5천400여명. 오산시는 하루 평균 1천300여 명 달하는 수요가 사당행 버스로 분산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동안 서울행 버스가 오산-강남역 노선에만 집중돼 출퇴근 시간에 서서 가야 하거나, 여러 번 갈아타는 등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은 이번 노선 신설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박태호(원동)
예전부터 사당행 버스가 생긴다고 해서 되게 많이 기다려 왔는데, 이제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도 줄게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버스가 강남역, 사당역 쪽으로 가는 버스 밖에 없는데 앞으로는 강북 쪽으로 가는 M버스가 개통이 되면, 그쪽에서 학교 다니는 분들도 좀 더 등교하기가 편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는 것 같아요.
이번 오산-사당간 광역버스는 U-CITY센터와 세교 13단지 등을 경유해, 세교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박미순(오산동)
이쪽 신장동 쪽에 있는 주민들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 가려면 전철을 타거나 했어야 했는데 한 시간 안에 서울로 갈 수 있는 버스가 생겨서 굉장히 흐뭇해 할 수 있는....
(자막:3월 말까지 5대로 시범 운영 뒤 4월 1일부터 7대로 증편... 오산 기준 첫차 새벽 5시, 사당역 기준 막차 24시)
이달 말까지 5대로 시범 운영한 뒤, 오는 4월 1일부터 7대로 증편해 운행하는 사당행 광역버스는 오산 기준 첫차가 5시, 사당역 기준으로 막차가 자정으로,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역 환승센터 오는 10월 중 준공...강남·사당행 광역버스, 시내·외 버스, 전철, 기차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
한편, 이번 광역버스 신설과 함께 오산시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오산역 환승센터 건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한모 교통기획팀장
환승센터의 개념이 환승센터 내에서 모든 교통수단을 다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거든요. 시외버스나 시내버스, 광역버스, 택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데 사당행 노선뿐만 아니라 강남역행 광역버스도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운행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 입장에서는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서울행은 물론, 동탄신도시 등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선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세월호가 침몰된 지, 3년 만에 그 모습을 다시 드러냈습니다.
미수습자 9명과 함께, 명확하지 않았던 침몰 원인과 진실도 하루 빨리 드러나 유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길 염원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