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44호(11월4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 오색시장이
중소기업청이 인증하는
전국 ‘우수전통시장’
7곳 가운데
하나로 인증 받았습니다.

지난해 전통시장 1위에 선정돼
대통령 상을 받은 데 이은
쾌거라 할 수 있는데요.

지역 경제도 살리고,
우리의 전통도 살릴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함께 노력한다면
오산 오색시장의 르네상스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지난 10 여 년동안
공사가 중단돼
흉물로 전락했던
오산 시외버스터미널이
오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한,
오산역 환승센터
신축 기공식이
지난 20일
오산역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수영안전교육을 하고 있는
오산시에서
지난 19일 2회 ‘수영안전교육
한마당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 오산시 6개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가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열렸습니다.


** 오산역 환승센터 신축 기공식이
지난 20일 오산역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로써 시외 버스터미널이
새 단장을 하고,
오산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의
중심허브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지난 10 여 년동안
공사가 중단돼
흉물로 변한 오산 시외버스터미널.

그동안 임시로 마련된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며,
전철, 버스, 택시, 주차장 등
환승이 안되는 어려움과 더불어
주변교통이 혼잡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지속됐었는데요.

지난 20일 오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수도권 남부교통의 허브가 될
오산역 환승센터의
신축 기공을 시작하는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시삽을 하며,
오산역 환승센터의
건립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원활한 공사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01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오산역 환승센터는
국내 최초로 모든 교통수단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one point 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며,
기존의 역 광장을 정비해
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기능도
갖추게 될 예정인데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연면적 3천여 제곱미터에
총사업비 390 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인
오산역 환승센터.

사업이 완료될 경우
오산시를 대표하는 상징건물이 돼,
오산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의
중심 허브로
새롭게 도약하고,
앞으로 오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산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수영 안전교육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19일
수영안전교육 한마당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는데요.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수영 안전교육의
모범사례 발표와,
‘교육 분야 안전종합대책’의 하나인
수영 및 인명구조,
하트 세이버 자원 봉사팀과,
참여인사들의 심폐소생 시연이
진행됐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더욱 중요해진 안전 문화의
전국적인 확산과 정착을 위해
교육부,
국회 교육문화체육
관광위원회 등에서는
안전종합대책, 안전 교육법 발의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놓았는데요.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각 기관의 역할을 규정하고
협조를 약속하는
‘안전교육 선포식’을 가져,
안전교육에 관한
협력과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오산시에서 수영 안전교육을 실시한지
올해로 3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오산.
안전교육 역시 전국 최고인데요.

오산시의 수영안전교육을 본보기로
교육부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수영안전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산의 모범적인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대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6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가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열렸습니다.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발표회와 전시회의 현장,
함께 보시죠.


이번 행사는 6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1년동안 강좌를 수강하며 익힌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멋진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였는데요.

20일부터 이틀동안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는
서예, 도자기, 민화, 한지 공예, 퀼트 등
176점의 우수한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년 동안 배운 솜씨라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과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또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발표회에서는
12개 팀의 동아리 220 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익히고 배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는데요.

경기민요, 한국무용, 난타 등의 공연을 선보이고
실력을 겨뤄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2015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75회 순국 선열의 날을 기념하는
합동 위령제가
지난 17일 현충탑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오산시 지회 주관으로
광복전까지 국권회복을 위해
항일투쟁을 하다 순국하신
선열들을 추모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합동제례, 헌화, 분향에 이어
추모사, 추모헌시 낭독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 오산시는 지난 19일
내삼미동 삼미마을에서
‘현장방문 복지 서비의 날’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
사회복지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취득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법률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는데요.

시청 무한돌봄센터, 신장동,
오산 종합 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해
복지, 법률, 노인 자살예방 등의 상담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을
제공했습니다.

* 오산시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2015년 1단계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 50 여명을 모집합니다.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고학력 청년 미취업자에게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 실직자에게는
공공분야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보장과 실업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시청 지역 경제과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차분한 10분간의 명상,
저녁 11시 이전에 잠들기,
이런 작은 일부터 반드시 실천하고
성취를 경험하면,
그 작은 성취감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전체 자신감을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부족한 자신감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실천.
오늘부터 차곡차곡 쌓아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