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24호(6월 3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청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전화 번호를 8036번으로 단일화 시켰습니다.



오산시 대표전화는 8036-8036번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시장은 관내 중소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근로자를 격려하는 

소통의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58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행사를 가졌습니다.



○시민과 호흡하는 오산천이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태 하천 복원 사업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 오산시장은 지난 5일 경기 불황 등 국내·외적인 요인으로 기업 활동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관내의 중소 기업체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은 가장산업단지에 위치한 성민전자 주식회사와 누읍동 산업단지에 있는 주식회사 코우인데요.



오산시장은 공장의 제조시설과 생산 현장을 체험하고, 기업 활동에 따른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들은 뒤 근로자와 기업인을 격려했습니다.



성민전자 주식회사는 삼성전자 휴대폰 플립 커버와 

차량용 거치대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흡착식 단일패드를 개발 중이며, 

주식회사 코우는 최적의 설비 라인을 구축해 

자동차용, 가전용, 산업용 냉간단조제품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입니다.



오산시장은 기업운영의 확대와 안전한 관리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교육, 복지, 문화 및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지원 등의 시책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6월 6일 58회 현충일을 맞아 

수청동 현충탑에서 오산시장을 비롯해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엄숙하게 거행했습니다.



이번 추념식에서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에 울리는 취명 사이렌에 맞춰

1분동안 묵념을 올리고 

이 땅과 이 나라를 지키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빌었습니다.



물향기 엘시스테마 학생 오케스트라의 주악에 맞춰 

헌화와 분향을 하는 동안 

조국수호에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4월 죽미령에 

6.25전쟁에 참가해 첫 전투를 벌인 

스미스 부대 참전용사와 UN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뜻을 이어가는 

유엔군 초전 기념관을 개관했는데요.



평화를 위한 문화와 교육의 전당인 

유엔군 초전 기념관은 

초전비와 함께 참전공원 일대를 

전쟁 역사공원으로 가꿀 계획입니다.

   





○친환경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오산시는

지난 7일 맑음터 공원에서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시민, 환경단체 등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천 장기 발전 플랜 

5개년 게획을 수립해 추진하던 오산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 857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습니다.



생태하천 복원의 첫 사업은 

대호천 수질 정화 사업을 위한 

시설설치와 산책로를 신설하는 것인데요.



가장천 최하류에 인공습지를 조성해 

수질정화의 표본이 되는 생태 학습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도심을 휘돌아 흐르는 오산천이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거듭나도록, 

오산천 본류의 환경개선을 위해 

배수문을 정비하고 침목계단을 교체하며.

악취방지를 위해 

토구와 문비정비, 식생대 복원공사를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힐링 하천으로 복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산시장은 오산천이  

시민의 여가와 문화의 친수공간이 되도록 

상류에 위치한 기흥저수지의 

수질개선 문제 해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국 생활체육 수영 동호인의 친선 도모와 

실력향상을 위해 수영인 66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회 오산시 의회 의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오산 스포츠센터 내 

실내 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형식에 불과한 개회식을 탈피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 수영 연맹과 

각 시.도의 수영연맹에 등록된 적 없는 

순수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했는데요.



출전 종목에 완주가 가능한 

아마추어 선수들의 잔치로, 

초등부와 성인부로 구분해 

예선 없이 타임 레이스로 가장 빠른 시간대에 

레이스를 마친 순서로 

등위를 결정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육 교과서를 연계한 수영수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에도 오산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재능있는 학생을 발굴해 

엘리트 선수로 육성시킬 계획입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살려 

건강하고 행복한 배움에 

최선을 다하는 오산시는 

지난 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야외공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종합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청소년 종합 예술제는 

기악, 발레, 락밴드 등 4개 부문 18개 종목에 걸쳐 



총 65개팀 391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경연에 참가했는데요.



한국무용 부문에 세교고등학교, 

락밴드 중등부문에 문시중학교 등 

종목별 최우수 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경기도 청소년 종합 예술제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동민이 하나 되는 세마동 한마음 축제가 

어느 덧 스무해를 맞아 

지난 9일 죽미 실내체육관과 체육공원 일원에서 

동민 10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체육경기와 주민화합경기로 나눠 치러진 

이번 축제는 

세마동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시켰습니다.



○정부합동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발표에 발맞춰 

오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교폭력대책 

지역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역협의회에서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대책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등 

청소년의 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에 따른 

향후 계획을 논의 했습니다.

 



지금 보신 화면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흥저수지의 모습인데요. 

화면으로 봐도 오염정도가 심각하죠? 

녹조와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겪으면서 

기흥저수지가 악취만 가득한 죽음의 호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환경의 날을 하루 앞 둔 지난 4일, 

오산천 상류지역인 기흥호수를 살리기 위해 

오산천 수계 4개 지자체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는데요.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죠? 

기흥저수지의 수질이 오산천의 수질과 직결되는 만큼 

깨끗한 호수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