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9년 7호 (2월3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오산시가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산 지역 독립만세운동의 거점이 됐던 오산장터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00년 전 오산장 시위에 참석해 형벌을 받은 의사들의 후손을 비롯한 시민 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6개동 주민 대상 시정설명회 개최>
오산시가 시의 주요 성과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시정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독산성문화제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오산독산성문화제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산시의 주요 성과와 시정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시정설명회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개최됐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시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의 주요성과로 교육과 복지, 오산천 복원을 들며, 앞으로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문화산업 발굴과 유치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6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시정설명회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시정 방향과 계획도 내놨습니다.

자막: 21~22일 6개동 순회...주요 성과 및 시정 계획 발표
1989년 시 승격 당시 인구 5만 명에, 약 200억 규모의 재정으로 출발한 오산시는 현재 인구 22만 명에, 재정운영 면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만큼 주목받는 강소도시가 됐는데요.

자막: 곽상욱 시장, “교육, 복지, ‘오산천 복원’ 괄목할 만한 성과”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의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로 교육 및 복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일궈낸 오산천 복원을 꼽았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천이 살아야 오산이 산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하천의 생태보고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오산천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천이 살아났다는 사실, 쏘가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 너무나 훌륭한 하천으로 복원이 되고 있고, 그것을 인정받은 부분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자막: 오산천 2년 연속 ‘우수하천’ 선정...궐동천·가장천 복원도 ‘한창’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 2020년 완공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우수하천’으로 선정된 오산천은 현재 궐동천과 가장천까지 복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이 오는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백년시민대학 기반 ‘글로벌 평생학습체계’ 구축
지자체 최초 We­make센터 개관 ‘4차 산업시대 인재’ 육성
토론문화활성화와 1인 1악기 1체육 실시 등 혁신교육의 선도지로 타 지자체 및 교육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오산시는 앞으로 2017년 출범한 오산백년시민대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오는 7월 지자체 최초로 We­make센터를 개관하는 등 4차 산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자막: ‘어른에서 아이까지’ 오산형 복지 확대
시정설명회에는 어린자녀를 둔 학부모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참여한 만큼, 각 분야별 복지 시책도 화두가 됐습니다.

자막: 전체 중고등학생 신입생에 ‘교복비’ 지원, 고3 ‘무상급식’ 실시
오산시는 올해부터 전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하는 한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해 오는 2021년까지 전체 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자막: 아동전용복합문화시설 ‘경기아이드림오산센터’ 건립
‘방과 후 돌봄서비스’ 함께자람터, 2021년까지 30개소 건립
보육과 관련해서는 아동전용복합문화시설인 경기아이드림오산센터 건립과 ‘방과 후 돌봄서비스’인 함께자람터가 기대를 모았습니다.

인터뷰-이나래(‘시정설명회’ 참여 주민)
오산에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 보니까 교육 쪽에 좀 더 관심이 있었고요.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 갈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겨나게 될 예정이라는 것을 듣고, 육아 관련해서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번 시정설명회의 가장 큰 핵심은 향후 일자리창출을 비롯한 지역경제활성화였는데요.

자막: 문화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견인’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를 살릴 ‘5대 먹거리 사업’으로 오산천 복원 사업 완성과 독산성 원형복원, 죽미령 유엔평화공원 조성 외에도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내삼미동 공유부지 개발과 뷰티도시 건설 등을 들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지역을 위해서 일자리도 생기고 부가가치도 일어나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게 바로 문화콘텐츠를 이용한 사업이다, 이것입니다.

자막: 내삼미동 공유부지 ‘교육 및 한류 관광 복합단지’로 개발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세트장, 미니어처 테마파크 등
특히, 수년간 지역사회의 큰 이목이 집중됐던 내삼미동 공유부지는 드라마 ‘아스달연대기’의 오픈 세트장을 비롯해 미니어처 테마파크, 재난안전종합체험관 등이 들어서는 가운데, 교육 및 한류 관광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시정설명회에 참여한 각 동 주민들은 오산시의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시정 참여 의지를 나타냈는데요.

인터뷰-강대봉(‘시정설명회’ 참여 주민)
제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 기회가 됐고요. 이 기회를 통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여해서 우리 오산시의 발전과 또 행복한 도시를 위해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산시는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불편사항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됐던 오산독산성문화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전통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권율장군의 지혜와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테마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산독산성문화제. 시상식 현장과 더불어 해가 갈수록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비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산독산성문화제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오산독산성문화제가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했습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해 격려하는 상으로, 오산시는 축제예술·전통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유수의 축제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습니다.

자막: 오산독산성문화제, ‘세마병법’ 기지 발휘한 ‘권율장군’이 테마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예술공연으로 관람객 ‘매료’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임진왜란 당시 독산성에서 일명 ‘세마병법’의 기지로 왜군을 물리친 권율 장군을 테마로, 매년 6만여 명의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오산시 대표 향토문화축제인데요.

자막: 경기관광대표축제 2년 연속 수상에 이은 쾌거
특히, 지난해 ‘독산성 영웅, 권율의 지혜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9회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거리와 예술공연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2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오산시는 독산성문화제의 연이은 쾌거에 대해, 앞으로도 독산성과 권율장군의 역사적 일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유서 있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문환 오산시 부시장
(오산독산성은) 권율장군께서 머물며 전투에서 승리를 한 그런 지역입니다. (올해로) 10년이 된 축제지만, 앞으로 100년을 이어가는 성숙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자막: ‘제10회 오산독산성문화제’ 10.18~10.20, 고인돌공원
한편, 오는 10월 18일부 3일 동안 개최되는 ‘제10회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보다 흥미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추위는 가셨는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편안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