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31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찌는 듯한 더위에 생활하기 많이 불편하셨죠. 이제 삼복더위도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가끔씩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즈음 생활의 리듬은 회복 하셨는지 모르겟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라고 합니다. 각자가 생각해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고 하는데요.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독특한 비결만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을 하나씩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9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동부경찰서를 오산경찰서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대책위?廢? 발대식 및 범시민 결의潤만 가졌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출범이후 첫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시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1일 서동 신동아2차아파트 분수광장에서 주민 100여명과 행복하고 쾌적한 마을 가꾸기 사업인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5일 한신대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세마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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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9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동부경찰서를 오산경찰서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범시민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오산경찰서명칭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진원, 임영근, 박신영은 9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곽상욱 시장과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경찰서 명칭을 오산경찰서로 변경해 줄 것을 촉구하는 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는 임영근 공동위원장의 대회선언을 시작으로 3명의 공동위원장의 투쟁사와 곽상욱 오산시장의 격려사, 그리고 공동위원장인 김진원 오산시의장의 삭발식이 있었으며, 손정환 시의원의 결의문 낭독, 이광수 부위원장의 투쟁구호로 이어졌습니다.
공동위원장인 김진원 시의장은 “우리시에 있으면서 오산 경찰서가 아닌 화성동부경찰서로 불리고 있는 경찰서의 명칭을 올바르게 찾는 것은 18만 오산시민의 자존심을 찾는 것”이라며, “다른 시는 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을 사용하여 경찰서 명칭을 사용하는데, 왜 유독 오산시만 안된다는 것”이냐고 반문하고, 이번 기회에 잘못된 화성 동부경찰서의 명칭을 반드시 오산경찰서로 변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임영근 공동위원장도 “내 집에 내 문패를 단다는데 이를 거부하는 것은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박신영 공동위원장은 “오산시청 바로 옆에 화성 동부경찰서 명칭이 웬말이냐”며, “오산시민도 화성동부 시민도 모두가 헛갈리는 화성동부경찰서 명칭은 즉각 변경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책위는 발대식 후 지난 12일 곽상욱 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김진원의장이 행정안전罐 방문해 맹형규 장관에게 화성동부경찰서를 오산경찰서로 변경해야만 하는 당위성를 충분히 설명하고 잘못된 경찰서 명칭을 바로 잡아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특히 곽상욱 시장은 지난 몇 년간 경찰서 명칭변경은 오산시민의 숙원사항으로 시민의 자존심과 정체성를 회복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설명했으며, 행정편의주의가 아닌 진정한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민심을 알고 있다면 반드시 오산시청옆에 있는 화성동부경찰서는 오산경찰서로 변경해야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출범이후 첫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시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밝힌 곽상욱 시장의 주요사업계획에 따르면 실질적인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도시, 공부하기위해 오산을 찾아오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도시, 사회적 약자와 모든시민이 안락한 행복도시, 아이들과 부모가 행복한 보육도시 등 역점 시책 추진사항을 시의 특성과 지리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성장하는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정 방향을 잡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곽상욱 시장은 지방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명문학교와 첨단산업 유치등 지역의 차별화를 위한 아이디어 개발과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모든 시정에 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을 강조하고, 전 공무원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항상 변화하고 연구하는 태도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1일 서동 신동아2차아파트 분수광장에서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복하고 쾌적한 마을 가꾸기 사업인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품격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통해 10개소를 선정하여 지난 3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준공식은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대상 중 한곳인 초평동 신동아 2차아파트 분수대공원 조성사업입니다.
또한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마을별 차별화된 특징적 자원을 발?션? 주민 스스로 마을을 정비하 가꾸어 나가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복원과 지역 특색을 살리는 새로운 마을 공동사업으로 지역주민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혁신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 조성된 10곳의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마을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어린이 공부방 조성사업’, ‘도보 트래킹 코스 조성사업’, ‘ 공원화사업’ ‘쉼터 및 약수터 조성사업’ 등을 추진했습니다.
한편 시는 환경, 도시디자인 전문가들로 마을가꾸기 지원단을 구성하고 자문을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7개 마을 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올해 사업비를 6억원으로 증액해 사업규모를 확대 운영추진 하였고,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사업의 시행으로 지역공동체 복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5일 한신대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세마동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체육대회는 세마동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통장단협의회 등 세마동 7개 단체협의회가 후원했으며, 축구를 비롯한 체육경기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의 화합경기, 기타 풍물놀이 등의 행사진행으로 체육대회와 다채로운 행사를 통한 세마동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세교신도시 입주에 따른 전입시민과 기존 주민과의 우호와 교감을 증대하고 변모하는 새로운 도시로서의 역할과 앞으로 행복한 도시, 화합하는 도시로서의 세마동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오산시 중안동에서는 지난 10일 관내 노인정 9개소와 중앙동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소자복지회관에 사랑의 쌀 20포와 라면 30박스를 전달하고 노인 분들을 위로 했습니다.
○오산시가 화장품 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 뷰티 코스메틱 조성부지를 확정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화장품 ISO-GMP 인프라구축지원 사업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올 하반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서민생활 안정?? 위해 지방 공공요금 여섯종과 개인 서비스 요금 마흔다섯종을 중심으로,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오산시는 지식기반으로 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평생학습도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오산시민 특성화 교육계획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행복한 가정 만들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갑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며, 더위가 한발짝 씩 물러서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생활의 리듬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