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52호 (1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은
뒤로 하고,
새로운 기대와 계획들로
다시 힘을 얻게 되는
새해 첫 날,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마음에 새기셨나요?

2016년 새해는
대형사고 없는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또,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 사회가 되길
기대하며
OSTV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독산성 세마대지
정상에 올라
2016년 해맞이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오산 시청 직원들이
사랑을 담은 만두를
직접 빚어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 OSTV 뉴스
새해 첫 소식은
오산 시민들이 함께 맞이한
병신년 첫 일출입니다.

오산시의 해맞이 명소,
독산성 세마대지 정상에는
올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매년 맞는 새해지만
오산 시민들은
2016년
어떤 특별한 소망을
품었을까요.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어스름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목도리와 장갑으로
꽁꽁 무장하고도
매서운 추위지만,
독산성을 오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설렘이 묻어납니다.

작은 손을 호호 불어가며
또박 또박 새해 소원을
써 내려가는 아이들...
자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는 부부는
소망 카드를 매다는 손길마저
무척이나 조심스럽습니다.

왁자지껄 떠들던 아이들마저
숨을 죽인 순간,
서서히 하늘을
붉게 물들이던 태양이,
온 시민의 희망을 품고
힘차게 솟아 오릅니다.

매년 새해 첫 날 개최되는
독산성 해맞이 행사.
북 퍼포먼스와
사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알록달록한 풍선에
희망을 쏘아 올려
시민들을
더욱 들뜨게
만들었는데요.

올해도
따뜻한 떡국이 제공돼
2천 여 명의 시민이 함께
든든한 새 해 아침을
맞았습니다.

* 새해 첫날 먹는 떡국은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예로부터
‘복’을 주는 음식인
만두까지 더해
이웃과 함께 나눈다면,
2016년은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
오산 시청 직원들이
직접 빚은 만두와 떡을 들고
외로운 이웃들을 찾았습니다.


지난 30일
오산 시청 구내 식당.
과별로 조를 이룬 직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만두 빚기에 한창입니다.

동료와 담소를 나누면서도
혹시라도 터질까
만두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만두 빚기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곁눈질로 열심히 따라해 봐도
여전히 어렵다는 표정도
눈에 띄는데요.

크기와 모양은 제 각각이지만
만두에 담은 정성만큼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이번 ‘사랑 나눔 ’
복만두‘ 빚는 날’ 행사는
기초생활수급을 받아 생활하는
독거 노인 100 세대를 위해
기존 종무식 예산과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서부터
시작됐는데요.

직원들은
정성스럽게 빚은 만두와 떡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으로
새해에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까지
훈훈해지길 기대해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2016년 새해 첫 날,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관내 단체장 100 여명이
유족과 함께
오산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이날 참배는
유공자들에 대한
묵념과 헌화,
분향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참배를 마친
곽상욱 오산 시장은
“새해 첫날,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해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하겠다”면서
민선 6기
2016년 새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 곽상욱 오산 시장이
지난 30일
운암 고등학교의 초청을 받아
특강에 나섰습니다.

‘세상의 변화,
꿈꾸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졸업을 앞둔 고3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멘토로서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에서 얻은
교훈을 들려주며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강조했는데요.

이제 곧 지역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학생들에게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보다 큰 꿈을 키워가길
당부했습니다.

* ‘지역사회 리더 양성학교 개강식’이
지난 30일
오산 시청 물향기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시민은
모두 84명으로
공개 모집으로 모인
참가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4-50대가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2-30대가 주축이 돼,
지난 해 10월 창단한
‘푸르미 청년 시정 참여단’과
대비를 이루며,
더욱 다양한 정책 제안과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리더로서
한 걸음 다가선
참가자들은
앞으로 1년동안
오산시의
주요 정책이 반영되고 있는
현장을 탐방하고,
지역 사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교육 받게 됩니다.

새해에도 ‘잘 먹고
잘 사는 문제’는
어김없이 누구에게나
관심거리이자,
걱정거리죠.

경제 전문가들이 예측한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상황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데요.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진취적이고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