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20호(6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입니다.

오는 6월 6일은
59회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경건한 하루로
지내야겠습니다.

나라를 사랑했던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기리며
태극기는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
조기를 게양하시면 됩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오산천이
시민의 문화적 치유와
힐링의 친수공간이
됐습니다.
○오산시는
주민이 자주 찾는
생활권 등산로와
숲길을 정비해
안전한 산행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구시가지를 비롯해
26곳의 도로환경을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 일찍이 세계 4대 문명의 발생지가
강을 끼고 발달한
역사적 사실을 비춰 보더라도
물은 인류의 근원적인
자연환경입니다.

급격한 산업화에 밀려
오산천의 환경을 정비했던
과거의 도시화가
오히려 물의 소통을 가로막은
주범이 됐는데요.

오산시는 과거
획일적이고 인공적인
오산천 정비사업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잃었던
오산천을
중장기 발전의
생태 하천 복원사업으로
친환경 친수공간의
물길을 열었습니다.

무단 진출입이나
주차로 인해 훼손이 심했던
콘크리트 호안을 철거하고
조팝나무로
고수호안 제방을 개선했으며,
자전거 경사로를
폐침목 계단으로 교체하는 등
자연 친화적으로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류하천인 대호천엔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물창포 식재 등 정화시설을
설치하고,
물억새 식재로
식생의 불량지였던
환경을 개선한 오산천은
새소리, 물소리에
발길 따라 힐링하는
친수공간이 됐습니다.

왜가리, 흰빰 검둥오리가
한가롭게 노니는
오산천의 여름은
실개천의 녹음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오산의 으뜸경이 됐습니다.
○시민의 생활권 주변을
늘 푸른 녹색환경으로
조성하는 오산시가
지역 내 생활권 등산로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합니다.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철을 맞아
산행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오산시는
독산성 삼림욕장과 여계산,
필봉산의 등산로에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인데요.

필봉산과 여계산의 등산로에
코코매트 314m,
안전 로프 휀스와
침목계단,
독산성 삼림욕장의
목재 울타리와
안전로프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게 됩니다.

오산시는 또
오산 시민을 비롯해
인근지역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산림의 훼손을 최소화시키는
맞춤형 등산로를 조성할
계획인데요.

시민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의 질이 높아지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등산이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더욱 즐거워질 수 있도록
오산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오산시가
지난 3월부터 실시했던
구시가지 도로환경 정비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궐동 궐리사 앞
원룸단지 일원을 비롯해
오산역 환승주차장 주변인
성호대로 40번길 도로에
아스콘 포장을 완료해
차량과 보행자가 안심하고
통행을 하고 있는데요.

성산초등학교 건너편
성호대로 일원의
지하차도 진출입로와 연이은
보행자 전용 도로도
보도 블럭으로
교체됐습니다.

지대가 낮아
장마철에 도로 침수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누읍동의
노인정 앞길도
불편을 최소화시키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도로환경 조성사업은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총 26곳의 도로를 재포장하고
보도블럭을 정비했는데요.

쾌적하고 원활한 차량통행과
안전 보행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금주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문화 지원을
강화시키는 오산시와
대한 노인회 오산시 지회는
지난 달 30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5회 오산시 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살린
전천후 스포츠로
체력소모가 적고
관절염과 심폐기능에 탁월해
노인운동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이날 7개팀의 그라운드 골프선수
100 여명이 참가해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택시 및 대중교통문화
선진화 정책과
운송질서 확립을 강화하는 오산시가
지난달 27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14년도 오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애 대한
면허증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취득한
37명의 개인택시 운전자는
10년에서 20 여년 동안
모범적으로
운수업에 종사했는데요.

신규면허 모집공고를 거쳐
우선순위에 결정됐습니다.
○오산시와 경기도는
관내의 문화가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복지관과 요양원,
꿈두레도서관을 직접 찾아가
음악, 국악, 연극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지난달 23일 성산초등학교
4,5,6학년 어린이들은
또래 중재자가 된
엘리스 뮤지컬을 통해
공부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은 어떤 정해진
쓸모의 존재가 아니라
가능성의 존재라고 합니다.

반드시 무엇인가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수 많은 선택 앞에
충분히 번민하고
방황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거죠.

자신이 찾아 만들고
도전할 기회가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