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2년 49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국민 권익 위원회가 발표한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우리시가 전국 2위를 했습니다.



지난해 5위에 이어 올해 3단계 올라선 2위의 결과는 시정을 추진하면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함은 물론 오산시 공직자의 청렴한 철학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노력의 결실입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수원.화성 3개 시의 지역 간 상생발전에 관점을 모아 지방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공동연구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자원 봉사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구성하는 자원 봉사자들의 한마음 잔치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오산시 의회는 제190회 2차 정례회를 개최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201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습니다.



○주 5일 수업제 전면 자율화에 발맞춰 오산시 생활체육회는 학교 밖 함께하는 한울타리 토요학교인 배드민턴 리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오산.수원.화성시의 지방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한국행정학회의 공동연구용역 중간 보고회가 지난 달 29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오산시장을 비롯한 화성시장, 수원 제 1 부시장은 3개시의 통합된 200 만 광역도시 체제로써 자립과 자치역량을 지닌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발전해 갈 수 있다는 한국 행정학회의 연구 중간보고에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행정학회는  3개 도시의 기능별 특성을 살린 협력 방안과 이에 따른 협의체나 공동위원회 구성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장은 통합은 무산됐으니 3개시의 상생협력으로 발전모색과 통합의 장.단점 연구를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좋은 모델과 합리적인 방안을 요구했으며, 화성시장은 장.단기 통합이나, 중앙정부에 의한 물리적 통합보다 3개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논의로 혼란이 가중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산과 화성시와 입장이 다른 수원시 제 1 부시장은 3개시의 역사적 문화적 동질성으로 중.장기적 측면의 통합 논의는 계속 될 것이며, 상생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경쟁력으로 방안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제11회 자원 봉사자의 날 기념에 맞춰 자원 봉사자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00 여명의 자원봉사자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경기도 자원봉사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에 이어 우수 자원  봉사자와 단체 시상, 자원봉사 체험수기와 사진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자원봉사로 희망과 나눔이 쏟아졌는데요.



100 시간 이상의 우수 자원봉사자 230 명에게 자원봉사 V뱃지를 가슴에 달아주는 동안, 사랑을 실천했던 자원 봉사자들은 환희에 찬 기쁨으로 한마음 잔치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오산시 자원봉사센터는 가족과 노인 봉사단 등 특성화 봉사단 운영,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전문 봉사자 양성과 전국 최초의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개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소통하는 오산시 의회는 지난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제190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산 시장은 이날 시정 연설을 통해 2013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 3268 억원을 제출하고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오산시는 세외수입과 자체수입, 교부세의 감소와  급격히 늘어나는 취약계층과 보육부문 사회복지 비용의 증가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에 

출산, 보육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올해보다 190 억원 증가했으며, CCTV 등 공공질서와 시민의 안전, 재해에 대비한 예산도 20억원 늘여서 반영했는데요.



5일부터 20일까지 예산심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 3268 억원을 심의하고 계수를 조정해 오는 21일 제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산시 의회는 2013년도 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주요사업 현장인  스포츠센터 리모델링공사, 자동차 번호판 제작소, 시립오산 생명 숲 어린이집, UN군 초전 기념 전시관 설치 등 4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습니다.  



○ 교육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 도시 오산시는 주 5일 수업제 전면 자율화에 따라 함께하는 한울타리 토요학교를 열었습니다.



지역사회와 오산시가 함께 운영하는 한울타리 토요학교는 청소년들의 과학체험과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로 나눠 새로운 토요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죽미체육공원의 토요스포츠 교실은 초.중.고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열기로 즐거운 배드민턴 리그전이 열렸습니다.



이 날 배드민턴 리그전에서 고현초등학교 꿈별이 셔틀콕팀 등

4팀의 초등부를 비롯해 남녀 중등부, 남자 고등부 각 4팀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한울타리 토요학교 배드민턴은 건전한 신체활동과 생활체육 동아리 활동의 경험으로 입시위주의 교육에 지친 학생들에게 신체적 건강은 물론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에 꿈과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최인혜 오산시 의회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민일보 제정 10회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의정 대상을 수상한 최인혜 의원은 교육, 문화, 친환경 농업에 맞춘 채식 등 도시농업과 관련한 조례를 제정하고, 

미공군 장병의 자원봉사 영어회화 수업 등 시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생하는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건강 가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탁 만료가 되는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자 선정과  2012년 오산시 다문화 가족지원 정책에 관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근로자의 교양 교육 문화와 권익 향상으로 삶의 질을 향상 시켜 근로자 복지를 실현하는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근로자 종합 복지관의 시설 관리와 운영 업무의 효율성을 위한 수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생활 속의 문화예술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열어가는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기도 시낭송협회 주최로 시가 노래가 되고 노래가 시가 되는 아름다운 동행, 시낭송 콘서트를 4 번째 열었습니다.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자동차 등록 원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31일까지 납부하시기 바라며, 기간내에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가산금이 추가로 적용되므로 납부기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