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방사능과 황사의 오염 속에서 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비상 대책 3가지는 오염물질을 최대한 피하고, 해독 식품을 챙겨 먹으며, 꾸준한 건강관리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방사능과 황사의 오염 속에서 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비상 대책 3가지는 오염물질을 최대한 피하고, 해독 식품을 챙겨 먹으며, 꾸준한 건강관리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대원동민 마등산 걷기 대회가 지난 9일 열렸습니다.
○오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일 사단법인으로 바뀌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예비군 창설 43주년을 맞아 오산에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궐리사 두 곳을 소개합니다.
○ 제 1회 마등산 가족 등반대회가 오산에서 개최됐습니다.
쾌청한 날씨에 옹기종기 서로 손을 맞잡은 대원동민 가족 천 여명의 행렬이 봄꽃이 막 피어나는 마등산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수건과 물을 받아들며 완주를 다짐하는 시민들은 원당초등학교 운동장을 시작으로 장수봉까지 올랐다가 다시 원당초등학교로 내려왔습니다.
서로의 호흡에 발맞춰 걸으며 완주를 마친 시민들은 각종 문화행사를 즐기며 등반으로 누적된 피로감을 풀었습니다.
쾌청한 날씨에 옹기종기 서로 손을 맞잡은 대원동민 가족 천 여명의 행렬이 봄꽃이 막 피어나는 마등산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수건과 물을 받아들며 완주를 다짐하는 시민들은 원당초등학교 운동장을 시작으로 장수봉까지 올랐다가 다시 원당초등학교로 내려왔습니다.
서로의 호흡에 발맞춰 걸으며 완주를 마친 시민들은 각종 문화행사를 즐기며 등반으로 누적된 피로감을 풀었습니다.
○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화시켜 민간주도의 운영원칙으로 다시 태어난 자원봉사센터가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산시켜 1시민 1분야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가 시민 생활의 일부처럼 자리잡게 하기 위해 사단 법인으로써 첫걸음을 떼게 된 자원봉사센터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12명의 인사를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첫 회의에 상정된 것은 법인설립 취지문과 정관, 임원선임, 마지막으로 2011년 사업계획에 대한 예산안 등 5개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습니다.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산시켜 1시민 1분야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가 시민 생활의 일부처럼 자리잡게 하기 위해 사단 법인으로써 첫걸음을 떼게 된 자원봉사센터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12명의 인사를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첫 회의에 상정된 것은 법인설립 취지문과 정관, 임원선임, 마지막으로 2011년 사업계획에 대한 예산안 등 5개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습니다.
○ 지난 11일 관내 웨딩홀에서 예비군 창설 4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김진원 시의장 등 10 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예비군 기념일은 1968년 향토 예비군의 날이 지정된 이후로 해마다 행사를 열어 오산지역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오산과 통기타를 사랑하는 모임인 오통모의 신나는 통기타 협주와 노래를 시작으로 열린 향토 예비군 기념식에서는 향토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안정유지 등 공을 세운 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만찬을 나눴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김진원 시의장 등 10 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예비군 기념일은 1968년 향토 예비군의 날이 지정된 이후로 해마다 행사를 열어 오산지역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오산과 통기타를 사랑하는 모임인 오통모의 신나는 통기타 협주와 노래를 시작으로 열린 향토 예비군 기념식에서는 향토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안정유지 등 공을 세운 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만찬을 나눴습니다.
○ 궐리사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으로 공자님의 후손인 공서린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들을 양성하던 곳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오산의 화성궐리사와 논산의 노성궐리사 등 단 2곳이 남아 공자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위치한 노성 궐리사는 1716년에 세워져 복원을 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됐다는 점이 화성 궐리사와 다릅니다. 마당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웅장한 궐리탑은 세종대왕과 학자들이 천문학연구를 위해 쓰였던 탑으로 탑 하단에는 북두칠성의 자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공자님이 태어난 지역인 중국의 곡부를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철야 논산도유사
오산 궐동에 위치한 화성 궐리사는 500년의 수명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세월의 웅장함을 뽐내며 입구에 서있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과 학생들의 현장학습 요람으로 이용되고 있는 화성궐리사는 노성궐리사와 함께 공자님을 모시는 사당의 뜻은 같지만 공자님의 말씀을 기록한 목판과 2009년에 완공한 행단이 있다는 것이 노성궐리사와 다른 점입니다.
[인터뷰] 정기훈 화성도유사
이번 주말 궐리사를 찾아 인의예지를 주창하며 제자 양성에 힘을 쏟은 공자의 말씀을 따라 따스한 봄날 과거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위치한 노성 궐리사는 1716년에 세워져 복원을 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됐다는 점이 화성 궐리사와 다릅니다. 마당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웅장한 궐리탑은 세종대왕과 학자들이 천문학연구를 위해 쓰였던 탑으로 탑 하단에는 북두칠성의 자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공자님이 태어난 지역인 중국의 곡부를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철야 논산도유사
오산 궐동에 위치한 화성 궐리사는 500년의 수명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세월의 웅장함을 뽐내며 입구에 서있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과 학생들의 현장학습 요람으로 이용되고 있는 화성궐리사는 노성궐리사와 함께 공자님을 모시는 사당의 뜻은 같지만 공자님의 말씀을 기록한 목판과 2009년에 완공한 행단이 있다는 것이 노성궐리사와 다른 점입니다.
[인터뷰] 정기훈 화성도유사
이번 주말 궐리사를 찾아 인의예지를 주창하며 제자 양성에 힘을 쏟은 공자의 말씀을 따라 따스한 봄날 과거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밀가루에 섞으면 빵을 부풀게 만드는 효모가 이스트인데요. 이 이스트는 빵을 만들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오산에도 이스트처럼 빠질 수 없는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오늘 찾은 봉사단체는 오산에서 제빵 봉사를 하고 있는 이스트 봉사단입니다. 오븐에서 따뜻한 사랑이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습니다.
스무명 남짓한 회원들이 오븐과 작업대를 일사분란하게 오가며 500명의 사람들을 위한 빵을 구워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남현숙 회원 (이스트봉사단)
좁은 작업실에서 한번은 서로 부딪힐 법도 한데 한 몸처럼 손발이 척척 맞는 게 신기합니다.
2005년에 제빵 봉사의 뜻을 같이 한 10명의 회원이 지금은 28명으로 늘어나 오산의 요양원과 무료급식소, 공부방 17곳 등에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빵을 주는 손길도, 빵을 받아든 사람도 즐거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이연심 회장 (이스트봉사단)
일을 끝마친 고단함은 어느새 기분 좋은 피곤함으로 바뀌었습니다.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트 봉사단에는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도 누구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처럼 순결하고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하게 이웃을 생각하는 이스트 회원들의 마음이, 오늘도 오산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오늘 찾은 봉사단체는 오산에서 제빵 봉사를 하고 있는 이스트 봉사단입니다. 오븐에서 따뜻한 사랑이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습니다.
스무명 남짓한 회원들이 오븐과 작업대를 일사분란하게 오가며 500명의 사람들을 위한 빵을 구워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남현숙 회원 (이스트봉사단)
좁은 작업실에서 한번은 서로 부딪힐 법도 한데 한 몸처럼 손발이 척척 맞는 게 신기합니다.
2005년에 제빵 봉사의 뜻을 같이 한 10명의 회원이 지금은 28명으로 늘어나 오산의 요양원과 무료급식소, 공부방 17곳 등에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빵을 주는 손길도, 빵을 받아든 사람도 즐거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이연심 회장 (이스트봉사단)
일을 끝마친 고단함은 어느새 기분 좋은 피곤함으로 바뀌었습니다.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트 봉사단에는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도 누구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처럼 순결하고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하게 이웃을 생각하는 이스트 회원들의 마음이, 오늘도 오산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녀를 위한 올바른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이성호 교수의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 오산의 악취관리 지역 내 사업자 20 여명이 시청 상황실에 모여 간담회를 열고 악취 저감에 대한 논의를 나눴습니다.
○ 오산에서 고장의 발전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통장 활동에 임하고 있는 통장 자녀 30 여명을 위해 시청 물향기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고지서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납세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제는 납세 고지서 없이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만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든 납부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지서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납세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제는 납세 고지서 없이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만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든 납부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