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05호

내용

○ 오산 시장은 공직자, 시의원과 함께 6개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산시는 서울대병원과 특수목적법인 오산 종합 의료기관을 설립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새로운 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산시 등산연합회는 도보길 걷기와 임진년 한해 산악인의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가졌습니다.
○ 오산시는 지난 31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오산시장, 공직자, 시의원과 6개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만남, 원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산시민의 참여 의식과 활기찬 변화의 시정에 소통하는 열린 만남은 행복한 오산의 미래가 담겼습니다.
오산 시장은 행복한 오산시 건설을 위한 7대 역점 시정을 책자로 직접 설명하고 영상을 통해 시정을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2012년 시정 방향의 핵심과제는
교육이 좋아 이사 오고 싶은 교육도시의 혁신교육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보육 도시를 조성하는 것,
지역 경제 활성화로 뷰티 코스매틱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향장산업과
LED와 같은 고부가가치 IT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오산천 생태 복원으로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녹색 환경도시를 조성하고,
누구나 편안한 생활 복지 실현 속에 뷰티오산이라는 문화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6개동에서 시정 홍보와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시장과의 직접적인 대화의 시간은 시민들에게 상당한 호응과 큰 감동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현종 센드하임아파트주민
○ 오산시는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오산시장, 경기도지사, 서울대학교 병원장,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장, 시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 종합 의료기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오산시는 2008년 서울대 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확보했던 내삼미동 일대의 12만3000 여 제곱미터 부지를 병원 설립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날 MOU체결로 외상 후 스트레스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트라우마 센터와 국가 재난 시 환자를 치료하는 재난 전문 병원인 특성화 병원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

한편 오산 시장은 확보한 병원부지가 사업 절차도 진행하지 못한 채 상실됐던 MOU 체결을
효율적이고 국가적으로 손색없는 오산 종합 의료기관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새로운 각오와 강한 의지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는 비장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녹취]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의 의료 서비스를 국가적 차원에서 최상의 의료 시설 및 최고의 의료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오산시는 지난 31일부터 이틀 동안 농업인 200 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정시책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 첫 날인 31일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과,
“고품질 경기미 생산기술 보급”에 관한 전문 강사의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튿날에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건강과 먹거리”란 특강을 통해 맞춤전문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산물 품질고급화와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기술 위주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농정시책과 현안 과제에 전문적 맞춤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농 기술의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생활개선 회원의 교육과정에 따라 차별화된 교육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최상의 교육이었습니다.
○ 오산시 등산연합회는 지난 29일 등산연합회 회원과 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참석해 도보길 걷기 행사와 시산제를 가졌습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참석한 시민들은 오산천 둔치를 출발해 완만한 여계산 정상을 거쳐 땅 내음 가득한 산행을 도심의 휴식으로 만끽했습니다.
산행을 마친 뒤 떡과 돼지고기,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제물로 시산제를 올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임진년 한 해 동안 산을 사랑하는 산악인들의 안전 산행과 건강, 그리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사였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새마을 금고는 지난 30일 지역희망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좀더리 운동을 전개해 모금한 백미 2000 kg을 불우이웃 돕기 물품으로 오산시에 기탁했습니다.
○농협중앙회 조웅원 오산시 지부장은 관내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일 농업인의 살림꾼으로 35년 재직한 농협중앙회의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31일 물향기실에서 화성 동탄 2지구 수질복원센터 건설로 오산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LH공사 주관으로 오산 시민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졸업은 마침이자 새로운 출발입니다.
힘찬 출발 축하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