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20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6월부터 서울의 청계와 광화문 등 도심 광장에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가 받게 됩니다. 내년부터는 전국의 광장과 버스정류장, 근린공원으로 확대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건강한 미래와 삶을 선도하는 오산시 보건소가 맞춤 건강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물향기 수목원에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숲 해설가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산시민을 위해 열려있는 교육을 선도하는 오산시민 아카데미가 2011년 5기 개강식을 열었습니다.
○광견병 무료접종이 5월 25일부터 한 달동안 실시됩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에 대해 체크하고 진단받을 수 있는 맞춤 건강 박람회가 오산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8까지 이틀동안 보건소 앞마당에서 열린 맞춤 건강 박람회에서는 한국 건강관리협회와 실명 예방 재단 등 9개 의료기관이 참가해 홍보관과 체험관 등 20 여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개회식에서 지역 의료보건 향상에 공을 세운 의료인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체지방 측정과 골밀도 검사, 당뇨 검사 등 자신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진단과 함께 성인병과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식단을 운동과 함께 처방받고, 무료 다도체험과 안마시술까지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통상적인 관람과 소풍 장소로만 활용되던 물향기 수목원에 숲해설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숲 해설가는 수목원의 20개 관람 코스를 거닐며 만날 수 있는 나무 한그루와 낙옆 하나에도 숨어있는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남옥 숲해설가

아이들의 생태학습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숲 해설가 프로그램은 학부모보다 아이들에게 큰 호응이 있어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을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민우 탕정초5

숲 해설가의 생태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은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을 신청하시면 푸르름이 묻어나는 숲 해설가를 무료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2011년 시민 아카데미 개강식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300여 명의 수강생들이 신청한 시민 아카데미는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19일까지 자녀교육과 동의보감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강사진 10 명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시민 아카데미의 첫 강의에는 경제전문가 엄길청 교수가 초청돼 ‘글로벌 시민의 자기경영과 재테크’를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혁신교육도시와 보육시범 도시로 지정된 오산시는 나이에 상관없이 시민이 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이 오산시 관내 동물병원 8개소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광견병은 사람과 애완동물, 가축 등에게 쉽게 옮을 수 있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애완동물이 감염됐을 때는 수일내로 사망하며 사람이 물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치사율이 높은 질병입니다.

[인터뷰] 박성배 수의사

오산시는 5월 25일부터 6월 24일 한달동안 오산의 관내 동물병원 8곳에서 무료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니 기타 문의 사항은 시청 농림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지난 28일 주한 미군대사가 UN초전비를 방문해 6.25 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스미스 부대 장병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유 민주주의 이념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 48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 오산시 예선대회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동안 열렸습니다.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역사 속 인물들을 재조명해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한민족 리더쉽 세미나가 지난 28일 오산에서 열렸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는 <천재들의 공부방법> 에 대한 인문학 강좌가 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홀에서 4일과 11일, 18일 토요일에 세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