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18호(5월3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입니다.

오산시 건강 가정 지원센터가
경험적 가족 치료로 접근하는
사티어 부모역할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데요.

가족치료의 이론을 통해
자녀와 부모의 자존감을 높여
아름다운 관계를 맺고
건강한 부모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입니다.

참여를 원하시거나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건강 가정 지원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꿈두레 도서관은
세교지구를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책 읽는 마을의
사랑방이 됐습니다.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3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신장동 주민의
고품격 행정 서비스와
세교지구 주민의
보건의료 편의를 증진시킬
복합청사가 건립됩니다.

=== 예전의 도서관은
보편적으로
숨 쉬는 소리,
책장 넘기는 소리조차
눈치 보일만큼
경직된 모습에
위압적인 분위기가
일반적이었는데요.

꿈두레 도서관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책 읽는 즐거움과
서가의 여유로움 등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도서관 문화에
반색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중정에 쏟아지는
햇살만큼
사고의 씨앗이 뿌리내리는
열린 공간의
꿈두레 도서관은
중앙 도서관을 비롯해
햇살마루, 청학, 초평,
양산 도서관과 더불어 특화된
독서문화 공동체를
형성했는데요.

책 읽는 세교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꿈두레 도서관은
영유아 인지발달을 위한
문화강좌 개설,
사할린 교포 정착지에 어울린
러시아어 교실,
북카폐 같은 편안함과
임산부가 즐기는
태교 독서를 통해
지역주민의 인문학이 되고,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또, 전국 최초로 설치된
도서관 야외의
독서 캠핑장은
온 가족이 캠핑동에서
자연을 벗 삼아
책을 읽고
가족 사랑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장식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도는 시ㆍ군간의
자주적인 재원확충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세정발전을 위해
지난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지난 2011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수상과
2013년도
도세징수 특별대책 평가
장려 수상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노력상을 수상해
세정운영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기도는
1그룹의 수원시를 비롯해
3그룹의 오산시 등
도내 31개 시ㆍ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를 했는데요.

이번 평가는
각 시ㆍ군의
지난 1년간 지방세 부과,
도세 체납액 정리 등
세무 행정 업무 전반을
4개 분야로 나눠
도세 징수율과
전년대비 증가율 등
12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입니다.

오산시는 지속된 경기불황과
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세원관리와
고질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시켜
1563억원의 세입액을
징수했는데요.

세정운영의 모범적인 성과는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건전한 세정서비스의
결정쳅니다.
○사람중심의
주민행정 서비스를 강화시킨 오산시가
신장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동 주민센터와
건강 생활 지원센터를
건립합니다.

세교지구 세교 우체국 옆
금암동 495 - 2번지 일대에
신장동 복합청사를
신축하고 있는데요.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반조성 공사 가운데
기초파일공사가 한창입니다.

신장동 복합청사는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기존의 신장동 주민센터는
기본적인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곳 이외에
여유 공간이 협소해
동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마련할 수 없었는데요.

새로 건립하는
신장동 복합청사는
지상 1층에 민원업무를 위한
동 주민센터와
세교지구 주민의
공공 보건 의료기관인
건강 생활 지원센터가 들어서고
2층엔 주민자치센터
3층엔 대회의실 등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금주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자전거 교통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산시는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보장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 동안인데요.

자전거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에 관련된 사항은
보험 계약사인
새마을금고 콜센터
1599에 9010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오색시장으로 가는 길목이
그림으로 옛 이야기가
도란도란 피어나는
마을 안길로 변신해
또 다른 장보기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산 오색시장을
찾아 가는 길 가운데
성호초등학교 후문 담벽과
인근의 마을 담벽이
새롭게 단장한 마을 벽화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데요.

오산 출신의 김주원 화가가
참여한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전통시장으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오색시장의 개장
10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습니다.
○궐리사는 공자의 학문과
유학의 가르침으로
일찍이 향토교육의 산실이 된
향교인데요.

오산시 궐동에 위치한
화성 궐리사는
논산의 노성 궐리사와 함께
한국의 2대 궐리사로
매년 춘기와 추기에
두 번의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지난 11일 궐리사 대성전에서
곡부 공씨 종중과
일반시민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습니다.


내년부터 현금이나 부동산 등
재산을 나눔단체에 기부하면
기부 당사자와 직계가족에게
기부금의 최대 50% 내에서
연금을 지급하는
기부연금제도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올해 안에
법적 근거와 세부기준을 마련해
내년 초부터 기부연금제도를
시행할 계획인데요.

노후걱정으로
기부를 망설였던 분들께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