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6년 23호 (6월2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시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오산 시민으로서 간직해 왔던
여러분의 작은 바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행복한 오산시를
직접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6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오산시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산시 푸드트럭 1호점이
오산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재난이나 재해 대비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오산시 안전 체험관 건립
검토를 위한
현장 간부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오산시가 6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수청동에 위치한
현충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유영봉 부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회원,
유가족 등
시민 100 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추념식에 앞서
각 동 주민센터와
IPTV 등을 통해
‘조기 게양하는
법’ 을 알리는 등
각 가정에서도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 오산시 푸드트럭 1호점이
지난 27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규제 개혁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푸드트럭이
오산천을 찾는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청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산종합운동장 앞에 문을 연
푸드트럭, ‘오산 누들누들’입니다.

식감을 자극하는
고소한 냄새가
산책하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데요.

푸드트럭의 메뉴는
잔치국수나 콩국수 같은
국수류와
와플, 스무디 등의 간식류.
오산천을 찾는 시민들은
가까이에서
허기와 갈증을 달래 줄
푸드 트럭의 등장이
반갑습니다.

오산시는 올해 초부터
청년 및 취약계층의
창업 지원을 위해
푸드트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자를 공모해 왔습니다.

지난 4월 21일에는
최종낙찰자로 선정된
운영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두달동안
자동차 구조 변경과
사업자 등록,
영업신고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 했는데요.

오산시는
오산에 첫 선을 보인
푸드트럭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함께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산시 푸드트럭 1호점이
청년 창업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첫 신호탄을
성공리에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크고 작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난대비 교육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 같은 교육을 담당할
안전체험관 건립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유영봉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과 동장 등
간부 공무원 40 여 명은
지난 10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을 찾아
현장 간부회의를 가졌습니다.

전국의 안전 체험시설은
현재 164개로
종합안전체험관,
교통 및 소방 체험 시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지상 4층 규모로 개관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은
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의
가상 체험을 통해
재난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이날
안전체험관을 관람한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부회의를 개최해
안전체험관
건립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 함께한
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재난 및 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면서
“오산시의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과
안전체험관 건립 검토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23회 세마동 한마음 축제가
지난 12일 죽미
다목적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세마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시민 천 500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난타, 밸리 댄스,
밴드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오후부터는
축구를 비롯해
어린이와 성인별로
주민 명랑 운동회가 열려
세마동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었습니다.

* 오산시 맑음터공원 내
야외 캠핑장이
16일까지
4일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 8일
본격 개장합니다.

3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부지에
53면의 캠핑 사이트와
4대의 카라반을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은
실내외 취사장과
피크닉 테이블,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달 1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습니다.

한편, 7월
캠핑장 예약 접수는
이번 달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오산 시청 분수대가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보수 공사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음향과
조명을 갖추게 된
시청 분수대는
오는 9월 30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매시간 정시에
30분 동안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난 5일이
‘세계 환경의 날’이었죠.

영화 ‘인터스텔라’ 속에서
제대로 숨도 못쉬며
살아가는
지구인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세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을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 기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