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11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차닝은『틀리는 것과 실패하는 것은 우리들이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하고자하는 일 중에 틀리는 일도 있고, 실패하는 일도 있지만 이것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겠지요. 여러분도 새봄에 시도 하려는 어떤 일이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한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시축구연합회는 지난 21일 축구동호회 스물일곱개팀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오산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3주년을 맞이해 지난 17일 웨딩의 전당에서 관계자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화성동부경찰서 세교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9일 내삼미동에 있는 하야트 컨벤션에서 지역치안협의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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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은 경기도지사와 이진수 부시장, 무한돌보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한돌봄 동영상 상영, 홍보대사 위촉, 내빈 축사, 무한돌봄사업 뮤지컬 공연, 시-봉사단체 업무 협약식, 홍보대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한시적 생계보호사업과 학대, 유기, 이혼, 자살, 사고 등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가정을 발굴해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가정해체를 막는 무한돌봄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를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위기가정 돕기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수 김혜연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등 관계기관 열세개 기관과 무한돌봄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서도 체결하였습니다.
2008년 11월부터 시행된 '무한돌봄'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을 '무제한·무기한' 지원하는 대표적 복지 브랜드 서비스로 법과 제도가 보호하지 못하지만 당장 시급한 위기에 처한 가정들을 '선지원 후심사'를 원칙으로 지원해주는 신개념 복지서비습니다.
○오산시 축구연합회는 지난 21일 축구동호회 스물일곱개팀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오산시와 체육·생활체육회 후원으로 이날 개막한 대회는 동호회간 축구리그전으로 진행해 오는 9월경 우승하는 동호회가 결정되면 오산시를 대표하여 경기도 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지난해 우승팀인 청조축구회의 우승기 반환에 이어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가 있었으며, 대표선수 선서, 선수단 퇴장에 이어 시축이 있었습니다.
이날 첫 경기는 오산중학교 운동장에서 한길축구회와 미르축구회의 경기가, 종합운동장에서는 대호축구회와 운암축구회의 첫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이날 이진수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걍惻?해에 이어 경기도 체육대회 2연패를 위해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하고, “리그전을 통해 오산축구의 발전과 축구 동호인들이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오산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3주년을 맞이해 지난 17일 웨딩의 전당에서 관계자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오산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3주년 기념행사에는 이진수 부시장을 비롯해 오산시의회 의장, 51사단 168연대장, 기관단체장, 여성예비군 80여명 등 백 50여명이 참석해 창설 3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창설 3주년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여성예비군 소대장의 활동경과 보고, 축사, 표창장 수여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산여성예비군은 향토예비군설치 시행령 제4조에 의거 창설되어 여성들의 사회적 지휘향상과 더불어 지역의 민·관·군 관계증진, 국가안보의식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비롯해 향방작전 참여, 예비군의 중요성 인식전환과 유사시 작전지원 역량강화 등 안보 도우미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화성동부경찰서 세교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9일 내삼미동에 있는 하야트 컨벤션에서 지역치안협의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대식은 양산동, 서랑동, 지곳동, 금암동, 세교동, 외삼미동, 내삼미동 등 기존지역과, 세교 신도시 개발에 따라 입주한 죽미마을 등 신도시의 생활 안전을 위한 민간참여 지역치안에 대한 자문과 모니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발대하게 됐습니다.
발대식에는 김기호 세교파출소장과 파출소 관계자, 이재영 생활안전협의회장과 회원, 지역주민 등 백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습니다.
세교파출소 지역치안협의회는 앞으로 관할구역인 세교 신도시지역과 기존 지역에서 각종 치안에 대한 자문과 24시간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주민이 원하는 것을 언제, 어디서나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오산시는 0.1% 감소한 총 3천 37억원으로 2010년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예산은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를 일률적으로 10% 절감하고, 행사 및 축제성 경비를 12% 절감한 총 17억여 원과 특히, 공무원 연가보상비와 시간외 수당 등을 감액해 만든 7억원도 포함됐습니다.
절감액 중 11억원을 여성 및 노인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공공근로 사업, 청년인턴십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집중 편성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상황실에서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서른세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정에 대한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오산시로 승격된 1989년부터 이어온 오산시민대상 수상자와의 간담회는 애향운동, 사회복지, 효행선행, 지역개발, 체육진흥, 문화예술 등 6개 부문 수상자들이 참석 대상이며, 시는 간담회를 통해 시정에 대한 현안설명과 수상자들의 고견을 수렴해 시정에 접목해 왔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2개월 동안 스물아홉개 전부서의 2009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부서로 주민복지과, 우수부서로 농림과, 장려상에 정보통신과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각 부서의 주요업무 백 마흔다섯건을 선정하여 목표대비 성과 비교분석을 통해 등급별 우수·향상·노력·부진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해 성과지수를 채점했습니다.
○제17회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오산시는 3월 말까지 자연재해예방에 대한 표어와 포스터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는 초·중·玆紵剋 및 대학·일반인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표어 2개 부문을 공모하며 작품의 주제는 ▲자연재해예방이나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자연재난은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내용, ▲피해주민들과 아픔과 극복을 함께하는 내용이면 됩니다.
○오산시는 18일 오산웨딩의 전당에서 이진수 부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유현수 상공회의소 회장, 사회단체장,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조찬 간담회에서는 세계화전략연구소 이영권 소장의 ‘21세기 세계경제 흐름과 한국의 미래"란 주제의 특강도 있었습니다.
○오산시는 토요일인 지난 13일 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산시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오산시 리더십 아카데미’는 간부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대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강좌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창의적 감성계발과 시민을 위한 창조행정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처음 실시된 현장 교육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남쪽에서 들려오는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어떤 일이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한 도전으로 짜릿한 성공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