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36호(10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 교육이
지난 1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있었습니다.

사회적 경제는
빈곤과 소외를 극복하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협동과 연대를 바탕으로
생산, 소비가 이루어지며,
자본과 정의를 조율하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오산의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돼
풍요와 사회적 정의 실현이 공존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한주간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수영 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루고,
체력증진을 목표로 열리는
‘2014년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지난 27일부터
이틀동안 개최됐습니다.

* 전국 최고의 혁신 교육도시로의
발전을 지향하는 오산시가
지난 24일 매홀고등학교에서
‘오산교육,
무엇이든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 시각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에 대한 욕구충족,
체력증진을 위해 마련된
6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23일부터 이틀동안
오산 시민회관과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습니다.


* 전국의 아마추어 수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2014년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오산시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영강습을 실시하고 있는
수영의 메카 도시 오산.

오산시와 오산시의회가 주최하고
오산시 체육· 생활체육회와
오산시 수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수영의 메카도시인
오산의 위상을 확립하고,
수영을 활성화해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총 550 여명의
아마추어 수영인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남녀 초등부와
남녀 성인부로 나눠,
각 학교, 수영장, 동호회 및
개인 대항전 등으로
치러졌는데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총 6개의 종목으로 나눠
예선 없이 타임레이스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시상에는
초등, 성인부 단체에게 주어지는 시상과.
개인 시상, 우수 지도자상,
응원상, 행운단체상 등이
주어졌습니다.



*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도시 오산,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오산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활성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지난 24일 매홀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산 혁신교육 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오산시와
화성오산 교육 지원청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매홀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됐는데요.

찾아가는 배달강좌 런앤런,
학부모 통기타 팀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강윤석 화성오산교육 지원청 교육장과
학부모, 교사, 학생 등
200 여명이 참석해
열린 마음으로
오산의 교육발전에 관한 토론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교육도시 오산의
여러 교육현안에 대한 고민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각 3명씩
9명의 주제별 발표가
이루어졌는데요.

문화와 예술 등
창의적 교육과정과
진로교육, 학력신장,
혁신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오산의 공교육이 활성화 되고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의
혁신교육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소통의 공감대가
이루어졌길 기대해 봅니다.


* 6회 경기도 시각 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23일부터 이틀동안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돼
시각 장애인들의 건강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고
화합과 소통, 체력증진의
한마당 체육대회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630 여명의 시각장애인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체력을 겨뤘습니다.

경기 첫날인 23일에는
시민회관에서
골볼 남자부와 여자부 예선과
본선이 진행됐고,
이튿날인 24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시군 대표선수들을 응원한
열띤 응원전과 함께
실내 조정, 육상계주,
육상 투포환,
단체 줄넘기 등의 순으로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우리 오산시에서는
18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여해
시민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오산시 선수들은
육상 투포환에서 윤선미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실내조정 여자부에서
라경미 선수와
윤선미 선수가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오산 물향기 스포츠 클럽의
정식 출범식이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체계화된
국민 건강 사업 중의
하나인데요.

물향기 스포츠 클럽은
문화 체육 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국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역사회의
스포츠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이번에 정식으로
출범하게 됐습니다.


*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공동체를 지향하는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의
무료급식 봉사가
지난 24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있었습니다.

나눔과 기쁨은
관내 뜻있는 사업가들이 모여
10 여년전
‘승우가족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단체인데요.

이날 사랑의 급식봉사에서는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닭계장 300인분을 준비해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안전도시를 선언한 오산시가
지난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의식 함양’을 주제로
안전의식 강화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안전문화운동 추진
오산시 협의회 관계자와
유관기관, 사회 단체장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는데요.

한국인 최초로 유럽연합
동아시아 안보 전문역을 맡고 있는
조명진 미래전략연구원
외교안보 전략센터
연구위원의 강의로
‘안전한 국가,
행복한 시민 만들기 위한
7가지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지난 독산성 문화제때
오산을 방문한 시인 고은의
‘그 꽃’이라는 시인데요.

정상으로 올라갔다,
내려 갈 일이 걱정되시는 분들.
내려올 때 오히려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