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17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1년 중 폐렴 발병율이 가장 높은 5월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평소에 구강 청결과 체온유지에 신경을 쓰시면 어느 정도 발병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산에서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가 열렸습니다.
○맑음터 공원에서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와 맑음터공원 전망타워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오산에 5번째 도서관인 초평도서관이 누읍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예기치 않은 재난을 대비해 오산의 17개 기관이 모여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했습니다.
○오산시 장애인 걷기 대회가 오산천에서 열렸습니다.
○ 가정의 달 5월 어버이 날을 맞아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에서는 다채로운 경로잔치가 있었습니다.
오산시 동주민센터의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7개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각기 어르신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고, 수강생들로 구성된 민요와 스포츠댄스 등으로 건강과 행복을 비는 각종 이벤트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산시남부사회 복지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손수 어르신들의 가슴에 빨간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아이들은 재롱잔치를 선보였으며, 이를 바라보는 어르신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어버이날은 1910년 경 미국의 한 소녀가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인들에게 흰 카네이션을 준 일화를 시작으로 해마다 어버이의 날에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빨간 카네이션을, 돌아가신 분은 자기의 가슴에 흰 카네이션을 달아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 맑음터 공원에서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와 맑음터공원의 에코리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신나는 어린이날 축제가 열린 5일, 맑음터 공원 전망타워에 에코리움이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신나는 댄스로 시작된 어린이날 축제에서는 모범이 된 어린이와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시설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축제에는 가족과 함께 소원을 적은 풍선을 날려 보내고, 가정의 헌법을 직접 만들었으며, 소화기를 이용해 직접 불을 끄는 어린이 불자동차 체험 등 다양한 테마별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같은 날 맑음터 공원에서는 오산 에코리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총 4층으로 구성된 에코리움은 오산의 랜드마크인 오산천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각 층별로 물, 땅, 숲, 하늘을 주제로 오산과 오산천을 둘러싼 자연환경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오산을 가로지르는 오산천을 되살리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4층에서 무료로 오산천 환경대원증을 발급하고 있는 오산 에코리움은 아이들과 시민들의 생태 체험 학습 장소로도 활용돼 평생교육의 장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 지난 30일 누읍동 561번지에 초평도서관이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중앙도서관과 양산도서관, 청학도서관과 햇살마루도서관에 이어 초평도서관이 개관되면서 오산에는 5개의 도서관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총 사업비 25억원이 든 초평도서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의 건물로 열람실과 종합자료실을 비롯한 북카페, 수유실, 문화강좌실, 세미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신문과 무인회원증 발급기 등의 첨단시설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몸이 불편해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던 장애인들도 장애인 전용 컴퓨터와 독서 확대기,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까지 꼼꼼히 설계돼 도서관 이용이 자유로워졌습니다.
따스한 봄, 가족과 함께 초평도서관에 들러 독서통장에 돈보다 귀한 지식들을 차곡차곡 쌓아보시기 바랍니다.
○ 풍수해와 지진 등 뜻밖에 일어난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오산천에서 재난대비 모의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오산소방서와 해병대, 보건소 등 오산의 17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헬기와 소방차, 크레인 등의 장비가 동원돼 대규모 합동훈련을 치렀습니다.
난간을 들이받고 오산천으로 추락한 버스의 승객들이 구조되고, 침수로 인해 발생한 화재가 삽시간에 진압됩니다. 침수로 인해 무너진 둑은 긴급복구반이 현장에 투입되자 삽시간에 복구 됩니다.
훈련을 마치고 인공심폐소생술에 대한 설명과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대한 강평과 함께,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시민들의 고귀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산천에서 시청까지 캠페인 활동을 벌이며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 31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 4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한발두발 걷기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맑음터 공원에 모인 장애인과 시민들이 걷기대회 시작을 앞두고 건강체조 전문지도 강사의 동작을 열심히 따라합니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장애인도 봉사자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손끝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며 따뜻한 봄날 이웃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다보니 오산대교를 지나 농구장까지 약 3킬로미터의 거리가 짧게 느껴집니다.
관내 거주 장애인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걷기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과 외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천을 살리기 위한 지역 협의회가 지난 2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원들은 오산천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오산천 살리기 운동이 범 시민 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19차 애향장학회 이사회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애향장학회 출연금 2억 2천만원에 대한 혁신교육지원센터의 운영과 인력채용 계획에 대한 논의가 오고 갔습니다.
○ 스웨덴과 핀란드의 학교를 견학하고 지은 혁신교육 탐방서 “발트해를 건너며 혁신교육을 꿈꾸다” 의 출판 기념회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 오산의 시민사회활동 전파를 위해 태어난 물향기 포럼이 지난 3일 자원봉사센터 1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초빙해 초청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 경기도민 체전을 앞두고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산의 선수들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구강보건을 위한 탈 인형극이 오는 27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선착순 500명을 팩스로 예약 받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