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17호(4월 5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의제 21 실천 협의회에서는  맑음터 공원 앞에서 나눔 장터를 개장합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쓸 만한 의류, 도서, 문구, 장난감 등을 팔고 사는 학습의 장터에서 어린이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기쁨을 선물하십시오.



5월 2일까지 사전접수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의제 21 실천 협의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6.25전쟁 중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죽미령 전투에 참전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유엔군 초전 기념관을 개관했습니다. 



○변화하고 앞서가는 디지털 의회 오산시 의회가 1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충. 효. 지혜의 상징인 오산시가 독산성과 세마대지에 얽힌 권율장군의 충,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학생과 시민들에게 깨우쳐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4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가 5월 10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됩니다.



○봄은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라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오산시는 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월까지 운영합니다.





=== 오산시는 유엔군과 북한군과의 첫 전투의 날을/ 

시대를 넘고, 세대를 뛰어 넘어까지 기억하기 위해 

근대사의 스토리 텔링을 소중하게 담은 

호국안보 교육관 

유엔군 초전 기념관을 개관했습니다.



죽미령 전투의 의의를 기리고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전몰 장병들을 추모했던 

유엔군 초전 기념비와 맞닿은 

외삼미동 605-2번지에 

유엔군 초전 기념관이 지난 23일 정식 개관했습니다.



유엔군 초전 기념관 주 전시관은 

2층에 8개 테마 홀로 구성돼 있는데요.

죽미령 전투 당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이 땅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스미스 특수 임무부대의 참전 상황 등이 

파노라마로 전개됐습니다.



이 날 6 26 전쟁에 참전 했던 페리장군의 딸 

수잔 페리 여사와 

참전자인 윌버트 워커 내외분이  

미국에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왔고, 

당시 연락장교였던 윤승국 장군 내외도 참석했습니다.



특히 죽미령 전투에 참전했던 

스미스 부대원 540 여명 가운데 

470 여명의 명단이 동판에 새겨져 전시됐고,

참전자 중에서 생존한 분들의 영상편지,

죽미령 전투과정을 당시 지형으로 재현한

 영상화면의 사인 그래픽과 디오라마 기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야외 전시장은 6.25전쟁 당시 사용했던 

미군의 곡사포와 전차, 장갑차 등 

전쟁 장비를 전시해 

무기들을 비교하고 체험하는 

안보교육의 장이 됐습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신뢰받는 오산시 의회는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열흘동안의 일정으로 1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했습니다.



이 날 부의 안건은 2013년도 2차 

공유재산관리 계획 변경 승인의 건을 비롯해

2013년 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오산시 공공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8건과

오산시 동의 명칭 및 관할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집행부 4건의 조례안 심의가 상정됐습니다.

 

이 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4월 1일 오산시 인사발령에 의해 

보직 변경된 간부 공무원에 대한 소개에 이어,

공무원 성과금에 대한 

공정한 평가 기준 처리 방안에 관한 

김지혜 의원의 발언과 

두 발 수술 후 장애인의 체험에서 얻은

최인혜 의원의 

공공기관의 출입, 

편의시설과 도로이용 등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 부족에 관한 

5분 발언이 있은 뒤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요구도 제안됐습니다. 





○권율장군의 애국심과 

정조대왕의 애민사상이 녹아있는 

독산성 세마대지와 

청동기 시대의 문화가 그대로 살아 쉼 쉬는 

고인돌 공원에서 

네 번째 오산 독산성 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독산성 세마대에서 권율장군의 지혜를 만나는 

이 번 문화제는 

오산의 역사를 제대로 깨우치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으로 축제에 동화돼 

예년과 다른 차별화된 향토 문화제로 

5월 10일 금요일부터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인데요.



첫 날은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초청해 

우리 삶속에 있는 임진왜란과 

정조대왕에 깃들인 

유교 문화 교육에 대한 심포지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째 날의 문화 해설가와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고인돌 공원을 출발해 여계산을 거쳐 

독산성을 트레킹 하며 

장군바위, 애기바위에 얽힌 

오산의 역사를 배울 예정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독산성 문화제는 권율장군의 충,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사상을 현대적 문화가치로 재조명해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라는 브랜드 위상에 맞는 

역사교육체험 문화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 피해가 늘어나는 때입니다.



요즘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씨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산시는 지난 2월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등산객과 휴양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독산성 삼림욕장과 필봉산, 

여계산 등 임야 1200 여 헥타르를 비롯해 

논과 밭두렁, 농산 폐기물에 대한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계도하고 단속할 계획입니다.



산불 피해를 줄이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예방인데요.

영농준비와 상춘객이 많은 4월은 

대형산불이 우려되기 때문에 

산불예방 합동 안전점검과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산불 발생의 원인은 

농사 준비를 위해 논. 밭두렁을 태우고, 

쓰레기 소각, 등산객의 담뱃불인데요. 



소각행위는 반드시 사전에 허가조치를 받아야하며 

공무원이나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의 입회하에 

태워야합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화합을 도모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오산시와 

장애인 단체는 

지난 4월 22일 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산 시민회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10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문화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정발전과 시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오산시 공무원의 연구모임 2기 생각보따리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2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연분홍빛 연산홍이 얌전히 고개를 들어 

오가는 이들을 반깁니다.



자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까요?

모를 것 같아 조용히 다가가 눈빛으로 마음으로 속삭였습니다. 너 참 아름답구나!

아름다운 연산홍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21만 오산시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뤄낸

대한민국 최고 교육도시의 가치로 오산시에서

독산성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