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1인 1악기 통기타 수업’이 경인일보가 주최하는 ‘2019 경인히트’ 시상에서 자치단체부분 ‘문화예술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공교육 내에서 시작한 통기타 수업은 학교 내 문화를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오산시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상이어서 더 뜻깊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노른자땅 ‘운암뜰’ 개발 본격 착수>
오산시 노른자 땅으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운암뜰’에 대한 개발이 민관합동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오산시 6개동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가 지난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한데다, 시청사가 있는 중심지와도 가까워 오산시의 노른자 땅으로 불렸던 운암뜰. 그동안 개발 방향을 두고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오산시가 국내 유수의 건설사와 금융회사들이 뭉친 컨소시엄과 협약을 맺고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합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운암뜰 개발 사업이 민관합동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오산시는 지난 26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개발 절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자막: 8개사 참여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민관합동으로 개발
앞서 오산시는 운암뜰 개발사업과 관련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현대엔지니어링(주)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주), ㈜케이알산업 등 8개 기업이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자막: 총사업비 7500억 원 ‘대규모 프로젝트’
68만㎡ 부지에 지식산업, 주거, 문화·교육 시설 등 ‘복합단지’ 건설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한 68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식산업단지를 비롯해 주거, 상업, 문화·교육 시설 등의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만 7천500억 원에 이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자본금 50억 원을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자족 기능 극대화 기대“
오산시는 앞으로 개발될 운암뜰 복합단지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족 기능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아파트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상가, 주거, 교통, 교육, 경제, 또 산업까지 특별한 단지 조성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개발은 앞으로 오산시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오산시의 브랜드가 되어서 저희 살림에 큰 보탬이 되는 개발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요. 전국 최고의 건설사들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자막: 내년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 설립, 2021년 토지 보상 착수
오산시는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내년 10월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하고, 2021년부터 토지 보상 절차에 들어가 오는 2024년에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2024년 완공 목표로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해 있는 수도권 남부의 요지로 오산시의 노른자 땅이라 불릴 만큼 향후 랜드마크로서의 기대를 모았던 운암뜰.
개발 방향을 두고 긴 시간 공을 들였던 만큼,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가 지난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통기타부터 오카리나, 댄스스포츠와 줌바댄스까지, 그동안 오산시 6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매진해 왔던 주민들이 멋진 기량을 뽐냈습니다. 응원 열기마저 뜨거웠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정열의 상징인 빨간색 드레스와 스카프로 멋을 낸 커플들이 화려한 스텝으로 무대를 장식합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인 대원동 주민자치센터의 댄스스포츠 동아리, ‘에버그린’입니다.
무대의 조명보다 더 빛나는 미모와 의상으로 무장한 팀은 세마동 주민자치센터의 ‘줌바사랑’ 팀.
그동안 갈고 닦은 ‘줌바댄스’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번에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자막: 6개 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동아리 ‘최우수상’ 놓고 ‘각축’
지난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 현장.
오산시 6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13개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막: 주민자치센터 강좌 통해 ‘취미활동’, 나아가 ‘봉사’까지
한편,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강좌와 동아리 활동은 지친 일상은 물론 무료한 노년을 밝혀주는 활력소가 되고 있는데요.
인터뷰-정영근(오산시 대원동 주민자치센터 댄스스포츠 동아리 ‘에버그린’)
우리 동아리가 젊어요. 그러다 보니까 나 자신을 생각하게 되고 관리를 하게 되더라고요. 건강도 좋아지고 활력소도 생기고 좋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인터뷰-박종례(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동아리 ‘라인패밀리’)
동생 같은 분들하고 아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다과 같은 것을 나눠 먹으면서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취미활동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동근(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센터 통기타 동아리 ‘세마 통기타반’)
(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어느 정도 악기도 숙달되다 보니까 지역사회를 위해 뜻있는 일을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비영리법인을 만들게 됐고, 지역사회의 각종 행사 등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대를 빛낸 참가자들의 열정에 주민들의 응원 열기까지 더해져 더욱 뜨거웠던 발표회 현장.
자막: 대원동 주민자치센터 댄스스포츠 동아리 ‘에버그린’...‘최우수상’ 영광
올해 최우수 동아리의 영광은 10년 넘게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 대원동 주민자치센터의 댄스스포츠 동아리 ‘에버그린’에 돌아간 가운데, 오산시청 로비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산시가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1인 1악기 통기타 수업’이 경인일보가 주최하는 ‘2019 경인히트’ 시상에서 자치단체부분 ‘문화예술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공교육 내에서 시작한 통기타 수업은 학교 내 문화를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오산시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상이어서 더 뜻깊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노른자땅 ‘운암뜰’ 개발 본격 착수>
오산시 노른자 땅으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운암뜰’에 대한 개발이 민관합동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오산시 6개동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가 지난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한데다, 시청사가 있는 중심지와도 가까워 오산시의 노른자 땅으로 불렸던 운암뜰. 그동안 개발 방향을 두고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오산시가 국내 유수의 건설사와 금융회사들이 뭉친 컨소시엄과 협약을 맺고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합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운암뜰 개발 사업이 민관합동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오산시는 지난 26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개발 절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자막: 8개사 참여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민관합동으로 개발
앞서 오산시는 운암뜰 개발사업과 관련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현대엔지니어링(주)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주), ㈜케이알산업 등 8개 기업이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자막: 총사업비 7500억 원 ‘대규모 프로젝트’
68만㎡ 부지에 지식산업, 주거, 문화·교육 시설 등 ‘복합단지’ 건설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한 68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식산업단지를 비롯해 주거, 상업, 문화·교육 시설 등의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만 7천500억 원에 이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자본금 50억 원을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자족 기능 극대화 기대“
오산시는 앞으로 개발될 운암뜰 복합단지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족 기능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아파트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상가, 주거, 교통, 교육, 경제, 또 산업까지 특별한 단지 조성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개발은 앞으로 오산시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오산시의 브랜드가 되어서 저희 살림에 큰 보탬이 되는 개발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요. 전국 최고의 건설사들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자막: 내년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 설립, 2021년 토지 보상 착수
오산시는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내년 10월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하고, 2021년부터 토지 보상 절차에 들어가 오는 2024년에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2024년 완공 목표로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해 있는 수도권 남부의 요지로 오산시의 노른자 땅이라 불릴 만큼 향후 랜드마크로서의 기대를 모았던 운암뜰.
개발 방향을 두고 긴 시간 공을 들였던 만큼,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가 지난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통기타부터 오카리나, 댄스스포츠와 줌바댄스까지, 그동안 오산시 6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매진해 왔던 주민들이 멋진 기량을 뽐냈습니다. 응원 열기마저 뜨거웠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정열의 상징인 빨간색 드레스와 스카프로 멋을 낸 커플들이 화려한 스텝으로 무대를 장식합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인 대원동 주민자치센터의 댄스스포츠 동아리, ‘에버그린’입니다.
무대의 조명보다 더 빛나는 미모와 의상으로 무장한 팀은 세마동 주민자치센터의 ‘줌바사랑’ 팀.
그동안 갈고 닦은 ‘줌바댄스’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번에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자막: 6개 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동아리 ‘최우수상’ 놓고 ‘각축’
지난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오산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 현장.
오산시 6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13개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막: 주민자치센터 강좌 통해 ‘취미활동’, 나아가 ‘봉사’까지
한편,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강좌와 동아리 활동은 지친 일상은 물론 무료한 노년을 밝혀주는 활력소가 되고 있는데요.
인터뷰-정영근(오산시 대원동 주민자치센터 댄스스포츠 동아리 ‘에버그린’)
우리 동아리가 젊어요. 그러다 보니까 나 자신을 생각하게 되고 관리를 하게 되더라고요. 건강도 좋아지고 활력소도 생기고 좋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인터뷰-박종례(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동아리 ‘라인패밀리’)
동생 같은 분들하고 아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다과 같은 것을 나눠 먹으면서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취미활동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동근(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센터 통기타 동아리 ‘세마 통기타반’)
(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어느 정도 악기도 숙달되다 보니까 지역사회를 위해 뜻있는 일을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비영리법인을 만들게 됐고, 지역사회의 각종 행사 등을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대를 빛낸 참가자들의 열정에 주민들의 응원 열기까지 더해져 더욱 뜨거웠던 발표회 현장.
자막: 대원동 주민자치센터 댄스스포츠 동아리 ‘에버그린’...‘최우수상’ 영광
올해 최우수 동아리의 영광은 10년 넘게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 대원동 주민자치센터의 댄스스포츠 동아리 ‘에버그린’에 돌아간 가운데, 오산시청 로비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