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23호

내용

○ 오산의 향토문화제에서 우리나라의 역사 기록 문화 축제의 지혜로 향하는 독산성 문화제가 3회를 맞이했습니다.
○ 그동안 종목별로 나누어 개최됐던 체육대회를 통합한 1회 오산시장기 종합체육대회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장기 대회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 57회를 맞은 현충일 추념 행사가 수청동 현충탑에서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 시각 장애인의 체력을 증진시켜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6회 오산시장배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대회가 청학 볼링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권율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슬기로움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연극, 활쏘기, 쌀로 군마를 씻는 세마식과 부대행사가 독산성에서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독산성의 문화적 가치를 재 탐구하는 학술 세미나와 하춘화, 최정원의 갈라쇼로 시작된 독산성 문화제는 임진왜란 때 왜장을 물러가게 한 권율장군의 슬기로움과 정조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행사가 운영되는 가운데 전통에 빛나는 향토 문화 나들이를 나선 가족들은 다도 문화체험을, 아이들은 권율장군이 된 듯 조랑말을 타며 즐거움을 느꼈으며, 활을 직접 만들어 활쏘기를 하며 다양한 옛 문화를 즐겼습니다.
또, 백일장과 사생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정조와 권율장군의 지혜와 충절을 느끼며 독산성에 대한 글쓰기와 그리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황리에 개최된 독산성 문화제는 오산의 역사문화 체험 문화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민의 체력 향상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1회 오산시장기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그동안 가을철에 12개 종목별로 나누어 개최됐던 체육대회를 통합한 오산시장기 종합체육대회는 체육 동호인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어우러진 행복한 축제가 됐습니다.
종목별 선수단의 입장식은 특색 있는 입장으로 참가한 선수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고, 생활체조 연합회의 식전행사 공연과 밴드 공연, 걸그룹 루비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체육동호인의 축제는 한층 뜨거웠습니다.
종합운동장에서는 축구 경기, 스포츠 센터에서는 생활체조와 댄스 스포츠 경기, 누읍동의 시립야구장에서는 야구경기가 열리는 등 관내 체육 시설에서 종목별로 대회가 진행됐으며, 화합하는 한마당 축제로 성황을 이뤘지요.
종목별 경기를 치뤘던 선수들은 일상의 생활인에서 벗어나 스포츠 정신으로 다져진 다양한 체육 동호인들과 교류하며 화합의 장을 이뤘고, 생활의 활기를 찾는데 노력했습니다.

57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수청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3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열렸습니다.
추념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과 보훈가족, 시민들은 전국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시간에, 물향기 엘시스테마 학생 오케스트라의 주악에 맞춰 묵념과 헌화, 분향을 마치고 헌시를 낭송했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가수호의 사명과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새기게 된 이번 추념식은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한편 추념행사가 이어지는 동안 국가보훈처와 경인일보가 주최한 14회 경기도 학생 백일장대회 “나라사랑 큰나무”가 열렸습니다.
백일장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순국선열과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민족의 화합을 불러일으키고,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는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습니다.

사단법인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 경기도 지부 오산시 지회는 볼링을 통한 시각 장애인들의 생활 체육 보급과 시·도간의 화합과 교류를 구축하는 6회 오산시장배 전국 시각 장애인 볼링대회를 지난 4일 청학 볼링센터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 여명의 선수와 자원 봉사자들이 참가했으며, 오산시 대표로 출전한 14명의 선수들은 전맹부와 약시부에 참가해 큰 활약을 벌였습니다.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부족한 운동과 정서적 장애를 극복해 심신의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아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던 이 날, 시장과 시의원들은 시구를 통해 선수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전맹 시각 장애인은 가이드 레일의 유도봉을 이용해 볼링경기를 하는데요. 아이패치를 붙이고, 그 위에 안대를 쓴 뒤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오산 시장은 어려움 속에 신념과 용기로 미래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은 기대와 희망의 꽃다발이라면서 대회에 출전한 시각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오산 시외버스 터미널 재건축이 쟁송 등으로 장시간 방치된 가운데 교통수요 편익과 도시 미관적 측면에서 오산역 환승센터 구축에 따른 타당성 검토와 기본 계획 수립에 대한 협의회를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었습니다.
이 날 의장과 사업자, 교통 전문인으로 구성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 오산의제21 실천협의회는 지난 3일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가정에서 사용했던 생활용품 가운데 버리기는 아까운 쓸 만한 중고물품 중 의류, 도서류, 문구, 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녹색 나눔 장터를 열었습니다.
재생 종이와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 저탄소 녹색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 오산시 보훈단체, 장애인 단체, 세교신도시 주민 등 100 여명은 지난 4일 분당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세교 1택지 개발 사업과 관련한 협약 내용 이행과 세교 2택지 개발 사업의 조기착공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LH가 세교지구 내의 종합사회 복지관과 도서관 건립이행을 미뤄, 복지의 사각지대로 주거환경이 저하되는 오산 시민의 고통을 호소하고, 조속한 사업촉구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교육의 도시 오산에서 자라는 청소년여러분.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비전을 나누는 이 시대의 지혜와 대입 정보 설명회가 오산시 인터넷 방송 OSTV홈페이지에 준비돼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새로운 차원으로 올려놓아 보십시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