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4호(1월4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시 공무원의 의견을 모아 ‘오산시가 해야할 일 300가지’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무기명으로 시 공무원들이 제안하고 작성한 자료, 총 300건의 크고 작은 제안이나 개선책이 담겨있는데요. 독산성 세마대의 관광자원화, 오산천을 시민이 사랑하는 멋진 공간으로 만들자는 제안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자료들이 담겨있어 앞으로 시정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함께 돌볼수록 안전한 겨울나기]
곽상욱 오산시장과 1472 살펴드림팀이 연탄난방을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동절기 순회서비스에 나섰습니다.

[좋은 정책, 오산시 ‘마을교육공동체’ ]
지난 16일 열린 자치분권 정책박람회에 오산시도 참여해 ‘마을교육공동체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제209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
제7대 오산시의회 제209회 임시회가 지난 22일 9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 언제부턴가 사용이 부쩍 줄어든 연탄. 불과30년 전만 해도 겨울하면 연탄이 떠오를 정도로 각 가정마다 연탄을 사용했는데요. 연탄난방을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곽상욱 오산시장과 1472팀이 점검에 나섰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우리 주변 소외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1472 살펴드림팀이 연탄난방을 사용하고 있는, 오산시 6개동 38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순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탄난방을 사용하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에서 보일러나 난로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거나 고장 났을 경우, 보수와 수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지난 16일 곽상욱 오산시장이 1472살펴드림팀과 함께 연탄난방 순회 점검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날 방문한 독거노인 가정은 연탄난로가 노후 되고,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환기구에서 빠져야할 가스가 집안으로 다시 유입돼 가스중독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었는데요.

곽상욱 오산시장과 1472살펴드림팀은 연탄난로를 점검 보수하고 환기통을 정상적으로 설치해, 실내로 유입되던 연탄가스를 실외로 배출될 수 있게끔 했습니다.
또한 일산화탄소 경보기까지 새롭게 설치해 홀로 지내시는 할머니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인터뷰

오산시의 수호천사 1472 살펴드림팀의 나눔 실천과 행복전하기가 있어 힘들기만 한 겨울나기가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방자치가 시작 된지 올해로 20주년이 됐습니다. 지난 16일 지방자치의 미래를 고민하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49개의 자치단체가 참여한 ‘자치분권 정책박람회’에 오산시의 우수한 교육정책이 소개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들과 노하우를 소통하고 지방자치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하는 이번 ‘자치분권 정책박람회’에는 사례발표와 더불어 각 자치단체 별 홍보부스가 마련됐는데요.

오산시도 좋은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고 진행한 노하우와 과정, 현재까지의 결과 등을 홍보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오산시의 우수한 정책사례 발표를 맡은 곽상욱 오산시장은 ‘배움과 가르침에 즐거움이 있는 오산 마을교육 공동체 만들기’란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는데요.

그동안 성과를 통한 공교육 연계확대, 사회적 경제 접목 등을 비롯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 우리가 꿈꾸는 마을교육 공동체의 비전을 설명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우수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마을로 찾아든 행복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꿈찾기 멘토스쿨 등 오산시의 교육특화사업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아이부터 어른까지 배움이 즐거운 평생학습 도시 오산으로 정착시킬 예정입니다.


*시민의 꿈을 키우는 동반자, 제7대 오산시의회 제209회 임시회가 지난 22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제209회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곽상욱 오산시장, 국소장 부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제안 설명과 질의 답변 등으로 진행됐는데요.


둘째 날에는 오산 지곶1구역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회 의견 청취의 건등에 대한 세부사항 설명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23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시청 해당 국소장, 부서장,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업무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보고하고 질의 답변하는 시정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

28일부터 29일 이틀간은 오산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오산시 시세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오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9건에 대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제209회 오산시의회 임시회는 30일 제2차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시는 지방세입금을 납부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은행 현금입출금기나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는 ‘간단e납부’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지방세, 지방세외수입 등과 함께 올해부터 상,하수도 요금, 주정차위반과태료, 교통유발부담금, 상,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등 총 6종에 달하는 지방세를 ‘간단e납부’서비스에 포함시켜 앞으로 지방세 납부가 편리해졌습니다.


*20일 오전 7대여성후원회 회장 이·취임식이 오산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행사는 제6대 후원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는데요. 전임 회장이었던 오화분여사의 이임사에 이어 7대 김경순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참석자들과 여성후원회회장은 지역 여성 운동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농성과를 평가하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의 목표를 제시하고자 열렸는데요. 새로운 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여성농업인등이 대상이며, 주요내용은 22일 농정시책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등 영농기술분야와 , 23일 내몸의 장수건강 발효음식 등 농촌자원분야에 대한 교육으로 이루어집니다.




오산시에서 민간이 주도해 필리핀 환자의 관절을 무료로 수술해주었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치료를 포기했던 필리핀 청년에게 오산대학교과 버팀병원을 연계해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는데요.
높은 의료비를 감당하기 힘든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수술사업.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해,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밝은 등불이 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