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21년 7호

내용

오산시, 6개 동 주민 대상 ‘시정설명회’...유튜브 생중계

앵커: 오산시가 17일부터 3일간 6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시정설명회에서 지난해 주요 성과는 물론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시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자막: 시정설명회 핵심 키워드 ‘교육’, ‘환경’, ‘관광’
곽상욱 오산시장이 시정설명회에서 밝힌 도시 발전 구상의 핵심 키워드는 교육과 환경, 관광으로 축약됩니다.

자막: ‘교육기반 AI 특별시 조성’ 계획 발표
3선 시장으로서 ‘교육을 통한 정주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여겼던 곽 시장의 다음 목표는 ‘교육기반 AI 특별시 조성.’

자막: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선정’...로봇학부 연계 교육
자막: 세교2지구에 AI 특성화고 설립 추진
지난해 교육부 미래형교육자치협력지구로 선정된 오산시는 오산세교고를 AI융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광운대학교 로봇학부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세교2지구에 AI 특성화고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자막: 올해 T.E.G 캠퍼스 착공...교육, R&D, 스타트업 통합 지원
3D 프린팅과 코딩 등 어려서부터 4차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오산메이커센터에 이어, 교육부터 시제품 개발, 스타트업까지 통합 지원하는 T.E.G(Tech&Education village Growth) 캠퍼스까지 완공되면 미래산업 인재 육성사업이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4차산업을 대비하는 메이커 교육... 드론, IT, 3D 프린팅, 코딩을 배워야 창의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우리 아이들부터 해보자. 그래서 메이커교육센터를 짓고 T.E.G 캠퍼스를 짓는 겁니다.
그래서 지역 청년들이 고민하지 않고 (오산에서) 취직을 하고, 기술을 익히고....

자막: 운암뜰, AI 기반 융복합단지로 개발 추진
최적의 교통입지로 평가받아 온 운암뜰도 AI 기반 융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앞서 오산시는 세계적인 AI 선도기업 엔비디아와 협약을 맺고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엔비디아라는 GPU를 제공하는 회사를 오산 운암뜰에 유치하는 겁니다. 협약을 했습니다. 그 회사가 들어오면 2천여 개의 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막: “수도권 남부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것”
교육도시에 이어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산시의 새로운 문화관광벨트도 공개됐습니다.

자막: 자연생태체험관, 미니어처빌리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올해 ‘완공’
시청사에 조성된 자연생태체험관을 비롯해 국내 최초 실내 미니어처 테마파크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경기도국립안전체험관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이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이 같은 인프라가 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
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자막: “지속가능한 ‘그린시티’ 조성하자” 시민 참여 ‘독려’
곽상욱 시장은 또 지속가능한 그린시티로 조성을 강조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이 녹색화되어야 합니다. ‘그린시티’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탄소 배출을 저감 시켜야 해요. 우리가 가진 소중한 자산인 이 하천을 가꿔야 합니다. 나무를 심고 꽃을 심자, 정원을 만들자....

자막: 수도권 수달보호센터 건립,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10년 복원 끝에 수달이 찾아온 오산천에는 수도권 수달보호센터가 들어서고 오는 2022년에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편, 2021년 오산시 시정설명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된 가운데, 보다 많은 시민들과 시정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어서오산 휴(休)센터’ 신축...3월 개장

앵커: 한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더 킹: 영원의 군주’의 촬영지인 내삼미동 드라마 세트장이 3월 운영을 재개하는 가운데, ‘어서오산휴(休)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산시는 전망 좋은 카페와 휴게시설을 갖춘 ‘어서오산휴센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라마세트장을 관광 명소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인데요.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오산시 내삼미동 269-4>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한 드라마세트장입니다.

자막: ‘아스달 연대기’, ‘더 킹: 영원의 군주’ 세트장 3월 ‘개장’
시즌 2 제작을 앞둔 ‘아스달 연대기’와 지난해 방영된 ‘더 킹: 영원의 군주’ 세트장이
오는 3월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막: 이민호 등 한류스타 출연작으로 “해외 팬까지 큰 관심”
특히, 한류스타 이민호, 김고은 주연으로 화제가 됐던 ‘더 킹: 영원의 군주’ 세트장이 올해 첫선을 보이면서 해외 팬들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막: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 4개월 만에 2만 4천여 명 다녀가
시즌 1 방영 이후 한시적으로 개방됐던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이 4개월 만에 무려 2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을 유치한 만큼, 새 단장을 마친 드라마세트장에 대한 관광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박선미 (오산시 관광팀장)
오산시는 2019년과 2020년 연이어서 ‘아스달 연대기’와 ‘더 킹: 영원의 군주’ 세트장을 유치했는데요. 이 드라마세트장을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서오산 휴(休)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자막: 관광객 편의시설 ‘어서오산 휴(休)센터’ 신축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인 ‘어서오산 휴(休)센터’도 3월 정식 개장에 앞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미디어 아트홀, 드라마 소품 전시실, ‘청년 카페’ 들어서
총면적 470여 ㎡의 규모로, 1층은 미디어 아트홀을 포함한 체험공간, 드라마 소품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고, 2층은 드라마세트장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와 휴식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인터뷰-김미화(어서오산 휴(休)센터 방문객)
앞을 보면,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도 있어서 관광도 할 수 있고, (앞으로) 볼거리가 훨씬 더 많아질 것 같고요. 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풍경도 바라보면서 시간을 갖기에는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자막: ‘청년 카페’ 운영으로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특히, 카페의 경우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청년창업팀에 운영을 맡기면서, 청년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지슬비(오산청년마을협동조합 대표)
저희가 지금 협동조합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추후에 예비마을기업에서 일반 마을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요. 저희 외에도 다른 청년들이 ‘어서오산 휴센터’에 입점을 하더라도 잘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도 올해 ‘완공’
자막: 내삼미동 공유부지, ‘복합문화관광단지’ 변신...관광코스 ‘연계’
한편, 내삼미동 공유부지는 드라마세트장 외에도 올해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등이 완공되면서, 복합문화관광단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이곳 내삼미동 복합문화관광시설과 죽미령평화공원, 독산성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