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1호(1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양 중에서도
푸른색을 띄고 있는
청양의 해라고 합니다.

양의 본래의 성질인
온순함과 부드러움에,
청양의
빠르고 진취적인 성질이
더해졌다고 하는데요.

‘지혜로운 사람은
희망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을 투자한다‘고 하죠.

청양처럼 온순하면서도
진취적인 노력으로,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새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이번 주 첫 소식입니다.

새해 첫날,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많은 인파가
독산성과 세마대지 정상에 모여
2015년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백제 때 축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독산성은
권율 장군의
충심과 지혜,
정조대왕의 효심이
지극하게 깃든,
국가사적 140호로 지정된
오산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 새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소원하기 위해
해마다 독산성에서 진행되는
‘새해 해맞이 행사’는
오산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찾곤 하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해오름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여,
희망차고 건강한
한 해를
기원했습니다.

해오름이 시작되기 전
어울마당의 사물놀이와
일출 퍼포먼스, 공연 등
새해 소망 기원행사가 곁들어져
새해 해맞이를 나온
시민들을 위한
즐거운 볼거리도 가득했는데요.

또 힘찬 해오름 함성과 함께
지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올해의 소원성취를 소망하는
2015개의 소망풍선을
하늘 높이 띄웠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독산성을 찾은
각계 인사들은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성공, 사랑의
2015년을
염원했는데요.

마지막으로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모두
희망의 노래를 함께 합창한 뒤
마무리됐습니다.


* 시민참여와 소통,
신뢰의 시정 철학으로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이끌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의
새해 신년사입니다.

존경하는 2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해에는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구현하는데 진력하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해 U-CITY시스템과 재난안전시스템을 연계해 범죄를 예방하고 도로, 교통안전까지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오산시 실정에 맞는 고용 복지 통합센터를 구축하겠습니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을 육성하고 다양한 시민계층에게 교육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 시스템을 구축 하겠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오산 오색시장을 특화 발전시켜 나가고 오뫼장터 주거환경 관리사업, 서랑동 문화마을 사업, 배움 공동체를 통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누구나 편안한 생활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서비스 지원, 주민자치센터의 기능을 복지동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세교지구에 종합 복지관을 개원하여 복지문화 서비스를 확충하고, 초등학교 무료 수영강습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도 확대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아이와 부모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육아종합 지원센터를 개원하여 다양한 출산·육아·보육·
건강·정보 등을 부모 맞춤형으로 지원 하겠습니다

오산역 환승센터 준공을 위해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전철, 택시, 열차, 버스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곳에서 이용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과 함께 오산시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ABC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맑음터 공원내 자연친화형 캠핑장을 설치하겠습니다.

자전거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궐동 지하도의 교통문제를 해소하겠습니다

市 진입 관문인 오산IC주변 경관을 개선하여 도시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고, 궐동 구 도심지역은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주거환경을 개선 하겠습니다.

죽미령 일대에 자유수호 공원을 조성하여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독산성 복원에 관한 마스터플랜을 통해“충효 문화 관광 벨트”를 조성하며 궐리사에 학당을 건립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오산시는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시장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평생학습 대상, 우수전통시장 인증, 도로정비 최우수, 세입관리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3, 2014 연속 1등상을 받았습니다.

전무후무한 큰 기록이며, 이는 시민 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무한 신뢰와 공무원의 자긍심으로 이룩한 성과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오산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혜와 힘을 모아 주셨던 것처럼 2015년 새해에도 항상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네, 지난해에는
오산시가 교육도시 대상에 이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요.
을미년 올 한해도
기대가 됩니다.
시민들이 행복한 오산을 위해
앞으로도 힘찬 활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소통하는 열린 의회,
연구하는 정책의회,
믿음 주는 바른의회로
시민의 꿈을 키우는
오산시의회
문영근 의장의 신년사입니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화와 인내의 상징인 양의 해에 성실하고 따뜻한
양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마다 널리
퍼져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우리 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때로는 애정어린 질책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제7대 오산시의회가 지난해 7월 개원한 이래 의정 활동에 있어서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소통하는『열린의회』,

주요사업과 현안사업 등에 대해서 시민 여러분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항상 공부하는『정책의회』,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하여 믿음을 주는『바른의회』등 의정활동 3대 방침을 펼쳐왔습니다.

6개월간의 짧은 기간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의 대표자로서 역할을 다해 왔으나 시민여러분께서 보시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적지 않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의원 일동이 심기일전하여 지난 의회 운영에 대한 과거의 소중한 경험과 교훈을 가슴에 새기면서, 바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시민의 꿈을 키우는” 오산시 의회 구현에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정 전반에 대한 한 치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경쟁력이 있는 오산시가 되도록 협조와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작은 불편 사항도 현장을 찾아 적극 해결하는 시민위주의 의정 활동으로 시민여러분께 기쁨과 행복을 전해 드리고 사랑받는 의원, 칭찬받는 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일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우리 의원들이 더욱 힘을 내고 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새해 시민 여러분들이 모두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진도 근해 해상에서
세월호가 침몰한지
8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오산시청 광장에도
세월호 참사로 고인이 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들이 걸려있었는데요.

지난 31일 추모리본을
문서고로 이관하는
이관식이 열렸습니다.


전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었던
지난해 4월 16일.

그 후로도 오랜 시간동안
안타까움과 미안함,
죄스러움으로
한해를 보낸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지난해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열하루동안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무사귀환을 염원한
9400 여명의 오산시민들이,
시청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슬픔을 함께 나누며
노란 추모리본을 달았습니다.

8개월이 훌쩍 지나며
리본들도 색이 바래
그 의미가 퇴색하는 건 아닌가
안타까워했던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열린 이관식은
비와 바람에
심하게 훼손될 우려가 있는
추모 리본을
국가 기록원 지침에 의거해
영구히 보존하려는 취지로,
리본을 문서고로 이동하는
추모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추모 묵념과 시낭독에 이어
추모 리본을 걷으며,
함께 참여한 시민들 모두
숙연해졌는데요.

잊지 않고 기억해,
안전 도시, 안전 국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오산시는 2015년 새해
시의 사자성어를
‘마부작침’으로 정했습니다.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을 이룬다’는 뜻인데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올해도 부단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저희 OSTV뉴스도
건강하고, 유익한 시정뉴스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