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3년 12호(3월 4주차)

내용

○주민행정 서비스 강화로 인구 21만 중견도시에 부응하는 오산시에서 민선5기 제10차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이 학부모의 눈으로 오산시의 미래를 꿈꾸는 학부모스터디 교양강좌가 새 봄을 활짝 열었습니다. 



○도심 속을 휘돌아 흐르는 오산천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오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서 오산천 살리기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오산시민의 평생학습으로 윤택한 삶의 활력을 되찾아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배달강좌 Run & Learn강사의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전형적인 농촌형 자연부락 두곡동의 어르신들이 아늑하고 쾌적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 경기도 시장 · 군수협의회는 지난 20일 오산시 가장동 산업공단 내에 위치한 아모레 퍼시픽에서 민선 5기 10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번 협의회에서는 31개 각 시·군의 당면한 현안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등 다양한 시정운영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했습니다.



평택시장이 건의한 2013년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예산편성과 관련해, 차액 지원까지 시·군이 부담 할 때 예산 운영의 어려움이 있어 경기도에 건의하기로 했으며,

도로법 시행령 등 4건의 심의된 안건을 통과시키고, 중앙 관계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기타 안건으로 오산시장은 무상급식 지원 대상 조례 개정과 관련해, 유치원 원아에 대해 주민등록 주소지 중심의 지원 기준에 있어 다른 시·군에서도 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 미와 건강을 추구하는 뷰티도시의 홍보 기업이며, 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사업장과 물류 사업장을 두루 시찰했습니다.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오산시의 미래를 꿈꾸는 학부모 스터디 교양강좌가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난 18일부터 네 차례 진행했습니다.



새 봄 새 학기를 맞이한 3월의 교양강좌 가운데 첫 강의는 오산시장이 직접 “우리들의 행복한 교육이야기”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오산시장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교육과 관련된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교육이 곧 오산시의 한발 앞선 교육 정책인 <‘학생 참여, 

인성중심 교육의 수업 강화’> 등과 같은 맥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학부모 스터디는 혁신교육도시 지역특화사업으로 오산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관심있는 주제나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 연구하는데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1년 과정 수료제는 교양과정, 전공과정, 다지기과정, 비타민과정, 확인과정을 거쳐 수료증을 발급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습니다.



○21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산시와 오산천 살리기 지역 협의회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난 16일 오산천 인도교 아래에서 자연 생태하천으로 오산천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습니다.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됐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물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느끼고 계십니까?



자원봉사자와 기업, 누리단 학생들은 오산천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고 지키기 위해 오산천 주변에 갯버들 3000주를 식재했는데요.



오산천 살리기 지역 협의회와 참여단체는 오산천의 오염을 방지하고, 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하천변의 쓰레기와 오염물질 등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앞장섰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통해 오산천을 친수공간으로 관리하는데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관리의 사회적 운동에 시민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3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교육도시 분야에 오산시가 선정됐다는 뿌듯한 소식은 오산 시민 모두가 교육 공동체가 돼 교육의 새 바람을 일으켰기에 가능했습니다.



교육의 명품도시라는 자긍심과 오산시민의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배달강좌 Run & Learn 강사의 워크숍이 지난 1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생학습의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찾아 준 배달강좌 Run & Learn의 강사 가운데 박미라 씨를 비롯한 10명의 강사에게 우수강사로 표창을 수여했는데요.



다양한 계층에 끊임없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배달강좌 Run & Learn은 지난해 130 개의 강좌에서 올해는 218 강좌로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수정 강사의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특강은 다양한 콘텐츠의 표현방법과 전달력이 미흡했던 Run & Learn강사에게 힘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새 생명이 움트는 춘삼월에 자연부락 두곡동 4통 어르신들은 농사가 시작되기 전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을 신축하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경로당 개소식을 갖게 된 마을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와 건강 및 여가생활을 위한 문화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입니다.



이 날 개소식에 참석한 오산시장은 노인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경로당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꾸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두곡4통 경로당은 지난 2012년에 신축됐는데요.  

187 제곱미터 면적에 거실 겸 주방, 할머니, 할아버지 방이 1층에 마련됐고 2층에는 다목적실 마을회관이 구성됐습니다. 



한편 오산시에 등록된 경로당은 총 106 개소로 회원 수는 4428명이며, 매월 22만원의 경로당 운영비와 동절기의 난방비 사회 봉사 활동비 등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민·관의 소통과 참여로 활기차고, 변화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오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 감사관과 명예시장에게 임무수행과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날 2013년 시정설명과 시민 감사관의 활동계획,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제보할 수 있는 정보교육과 서동일 시민 감사관을 비롯해 3명의 신규 시민 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시민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재래시장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오산시는 

지난 15일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평택 국제시장 특화사례와 

성남시 수정로 상권 활성화 사례 등 

전통시장 특화 육성사례에 대한 발표와 

중앙전통시장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오염물질과 쓰레기 무단투여를 방지해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부녀회 등 주민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와 감량화,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종량제 기기 시연에 맞춘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오산시와 국민생활체육 오산시 축구연합회는 지난 17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축구회를 비롯한 축구연합회 24개 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청룡, 백호 리그전의 개막 경기를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학부모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공교육의 변화로 혁신교육도시의 위상으로 대한민국의 교육방향을 이끌고 있는 오산시장은 물향기 학교로 선정된 오산중학교에서 창의지성 교육과정에 맞춘 혁신사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3월 20일이 춘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은 겨울이 완전히 물러가는 시기로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을 구별한다는 뜻의 담백한 이름을 가진 절기입니다.



가는 겨울이 아쉬워 꽃샘추위가 매서울 때도 있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