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존경하는 2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 하고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모든 일들이
소망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6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시민들에게 행복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시민우선 소통을 약속 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
지난 해 우리시는 괄목할 만한 큰 성과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 우수등급,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에서
전국 최초로 2회 연속 청렴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교육부 주최 평생학습도시 선정, 중소기업청 주관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환경부 주관 배출업소 환경기관 우수기관,
행정자치부 주관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국토부 주관 지자체
국가공간정보정책 우수기관 선정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5년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에서 실시한 세입관리 연구발표 대상 및
세입관리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민선 6기 오산시장으로 다시 부름을 받은 뒤 많은 분들을 만나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게 하는 행복도시 오산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경청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담아 저는 우리 오산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취임사에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첫 째 ‘오산 제모습 찾기’를 통해 우리 오산만의 도시 정체성을 회복한다는 것입니다.
둘 째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셋 째 ‘교육도시 오산 시즌2’를 비전으로 전 생애 학습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넷 째 오산경제의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고,
다섯째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도시공간을 과감하게 재구성하고,
여섯째 문화예술이 용틀임하는 생태환경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여섯 가지를 오산의 기본 발전전략으로 삼아 향후 10년을 내다보면서 남은 3년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올해 2016년은 민선6기 주요사업에 대한 집중 추진 전략 원년의 해로서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구현하기 위한
시정 각 분야 중점 추진계획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도시기반을 갖추는 것은 모든 것에 우선합니다.
든든한 생활안전망 구축은 민생안정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해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전국안전지수 순위에서
우리 오산은 시 단위 11위로 평가되어 상위권에 속하기는 하였지만 만족할만한 순위라 할 수는 없습니다.
오산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재해와 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신장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을 금년에 마무리 하겠으며,
오산시의 3대 흉물이라 불리는 오산호텔건물과 노후화된
오산종합시장 건물, 구)오산터미널 부지 문제를 적극 해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U-CITY 통합관제시스템과 재난안전 시스템을 연계해
범죄 발생을 감시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이고,
방범 CCTV를 추가 설치하여 사회적 약자인
여성·어린이·청소년 등을 범죄로부터 지키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교량에 대한 내진성능을 보강하고 노후교량을 보수하고
도로안전 시설물 유지보수와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에
작년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다 함께 잘사는 오산이 되도록 오산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경제 육성과 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입니다.
지난달 많은 노력 끝에 오산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용과 복지, 서민 금융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원스톱 서민생계 지원센터입니다.
앞으로 우리 오산 시민들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게 될 것입니다.
대기업 위주 성장경제에서 대안경제로서의 사람중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으며
경제·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하여 공공서비스나 조달부분에서 사회적 경제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역 환승센터도 2017년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습니다.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45억원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유엔군 첫 전투지인 죽미령에 평화공원을 건립하는 것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과 정신을 되살려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것뿐 아니라, 그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관광 문화 교육에 활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UN초전기념 평화공원이 완공되면 2020년에는 연인원 수십여만명이 찾아오고 그로 인한 경제유발 효과로 오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100년 전통 오색시장은 토요문화공연과 맘스마켓, 세일데이 행사, 야시장 운영 등 대표상품 개발과 요리공방 조성 등 브랜드를 새롭게 개발하여 볼거리, 특화거리 조성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인 오매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 남촌마을 맞춤형 정비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구도심의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교 2신도시, 운암뜰 복합개발, 내삼미동 공유재산 활용과
구)궐동 재개발 등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오산 미래의 지역 경제활력의 초석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째,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오산을 건설하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의 부단한 노력과 변화로 오산교육은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전국적으로 가장 성공적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오산교육을 더욱 심화 발전시켜 학생과 학교, 지역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오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교육도시 오산 시즌2’라 명명한 바 있으며 이 비전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
【배움으로 가득 찬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배울 수 있고 배운 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오산시 전 지역을 캠퍼스처럼 구성해
100세 시대 배움으로 가득한 학습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마을학습관을 곳곳에 지정해 10분, 20분 안에 학습장에 갈 수 있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며, “생활 속 배움터 동네마다 감동하다”라는 생-동-감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이 주도하는 오산교육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참여학교를 통해 시민, 지역사회, 학교를 결합한데 이어 한발 더 나아가 오산시 교육정책을 시민들이 만들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오산 미래교육 시민회의를 구성하겠습니다.
【학교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오산만의 교육모델을 만들 것입니다】
이미 전국의 모범이 된 시민참여학교, 토론식 수업문화 확대 실시,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미리내일학교, 일반고 산-관-학 협력 진로·진학 프로그램 얼리버드 등을 확대 발전시켜 오산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정립하여
교육협력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해나갈 것입니다.
신장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하여 청소년들이 미리내일학교 등에서 얻은 다양한 진로경험을 전문적으로 수련할 수 있는 활동 공간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넷째, 따뜻하고 희망주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오산시는 다양한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건설해 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세교종합복지관이 개관을 합니다.
새 복지관은 노인복지관, 보훈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 집,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시민들의 복지수요를 적절히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시민의 복지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가구에 대한 복지·고용·교육·보건·간호지원을 강화해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실버케어센터를 건립하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 제공하여
안정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출산·보육 시범도시로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하여
2017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다문화 자녀를 위한 맞춤형교육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건강한 생태도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오산천은 오산 시민의 건강한 삶의 상징입니다.
2017년까지 국비 포함 총 857억원을 투입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상류 기흥저수지 오염으로 수질문제 개선이 관건이었으나,
올해부터 450억원 규모의 기흥저수지 준설공사가 시작됩니다.
기흥저수지가 준설되고 인근 동탄지역 하수관거가 정비되면
오산천은 그야말로 버들치가 살아있는 깨끗한 하천으로 되돌아 올것입니다.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ABC프로젝트를 알차게 추진하여
가족과 연인이 추억을 나누고 인근도시에서 찾아오는 생태체험을 즐기는 힐링 하천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입니다.
오산천 주변의 악취문제 또한 2017년까지 하수종말처리장, 분뇨처리장, 음식물자원시설 등의 시설보안으로 냄새없는 오산천을 만들어 내고 올 하반기부터는 맑음터 공원에 오산시민 모두가 즐겨 찾는 자연친화형 캠핑장을 조성하여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원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평택부터 여의도까지 자전거 도로를 개통시키고 오산시 지역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환경 개선도 지속 추진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서랑동 문화마을과 연계한 서랑동 저수지 수변개발 사업을 진행하여 오산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으며,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독산성물향기수목원-오매장터를 연결하는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오산권 관광벨트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참여의 소통행정을 확대하겠습니다.
오로지 시민중심! 시민우선! 의 마음가짐으로
시 행정에 주민의 참여를 통한 오산시를 소통모범 도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온라인과 SNS를 통한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병신년 새해. 일신우일신의 자세와 각오로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창의적이며
신뢰받는 깨끗한 참여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늘 편안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 하고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모든 일들이
소망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6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시민들에게 행복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 그리고 시민우선 소통을 약속 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
지난 해 우리시는 괄목할 만한 큰 성과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 우수등급,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에서
전국 최초로 2회 연속 청렴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교육부 주최 평생학습도시 선정, 중소기업청 주관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환경부 주관 배출업소 환경기관 우수기관,
행정자치부 주관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국토부 주관 지자체
국가공간정보정책 우수기관 선정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5년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에서 실시한 세입관리 연구발표 대상 및
세입관리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민선 6기 오산시장으로 다시 부름을 받은 뒤 많은 분들을 만나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게 하는 행복도시 오산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경청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담아 저는 우리 오산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취임사에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첫 째 ‘오산 제모습 찾기’를 통해 우리 오산만의 도시 정체성을 회복한다는 것입니다.
둘 째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셋 째 ‘교육도시 오산 시즌2’를 비전으로 전 생애 학습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넷 째 오산경제의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고,
다섯째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도시공간을 과감하게 재구성하고,
여섯째 문화예술이 용틀임하는 생태환경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여섯 가지를 오산의 기본 발전전략으로 삼아 향후 10년을 내다보면서 남은 3년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올해 2016년은 민선6기 주요사업에 대한 집중 추진 전략 원년의 해로서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구현하기 위한
시정 각 분야 중점 추진계획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무엇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도시기반을 갖추는 것은 모든 것에 우선합니다.
든든한 생활안전망 구축은 민생안정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해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전국안전지수 순위에서
우리 오산은 시 단위 11위로 평가되어 상위권에 속하기는 하였지만 만족할만한 순위라 할 수는 없습니다.
오산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재해와 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신장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을 금년에 마무리 하겠으며,
오산시의 3대 흉물이라 불리는 오산호텔건물과 노후화된
오산종합시장 건물, 구)오산터미널 부지 문제를 적극 해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U-CITY 통합관제시스템과 재난안전 시스템을 연계해
범죄 발생을 감시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이고,
방범 CCTV를 추가 설치하여 사회적 약자인
여성·어린이·청소년 등을 범죄로부터 지키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교량에 대한 내진성능을 보강하고 노후교량을 보수하고
도로안전 시설물 유지보수와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에
작년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다 함께 잘사는 오산이 되도록 오산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경제 육성과 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입니다.
지난달 많은 노력 끝에 오산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용과 복지, 서민 금융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원스톱 서민생계 지원센터입니다.
앞으로 우리 오산 시민들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게 될 것입니다.
대기업 위주 성장경제에서 대안경제로서의 사람중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으며
경제·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하여 공공서비스나 조달부분에서 사회적 경제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역 환승센터도 2017년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습니다.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45억원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유엔군 첫 전투지인 죽미령에 평화공원을 건립하는 것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과 정신을 되살려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것뿐 아니라, 그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관광 문화 교육에 활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UN초전기념 평화공원이 완공되면 2020년에는 연인원 수십여만명이 찾아오고 그로 인한 경제유발 효과로 오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100년 전통 오색시장은 토요문화공연과 맘스마켓, 세일데이 행사, 야시장 운영 등 대표상품 개발과 요리공방 조성 등 브랜드를 새롭게 개발하여 볼거리, 특화거리 조성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인 오매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 남촌마을 맞춤형 정비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구도심의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교 2신도시, 운암뜰 복합개발, 내삼미동 공유재산 활용과
구)궐동 재개발 등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오산 미래의 지역 경제활력의 초석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째,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오산을 건설하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의 부단한 노력과 변화로 오산교육은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전국적으로 가장 성공적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오산교육을 더욱 심화 발전시켜 학생과 학교, 지역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오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교육도시 오산 시즌2’라 명명한 바 있으며 이 비전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
【배움으로 가득 찬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배울 수 있고 배운 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오산시 전 지역을 캠퍼스처럼 구성해
100세 시대 배움으로 가득한 학습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마을학습관을 곳곳에 지정해 10분, 20분 안에 학습장에 갈 수 있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며, “생활 속 배움터 동네마다 감동하다”라는 생-동-감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이 주도하는 오산교육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참여학교를 통해 시민, 지역사회, 학교를 결합한데 이어 한발 더 나아가 오산시 교육정책을 시민들이 만들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오산 미래교육 시민회의를 구성하겠습니다.
【학교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오산만의 교육모델을 만들 것입니다】
이미 전국의 모범이 된 시민참여학교, 토론식 수업문화 확대 실시,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미리내일학교, 일반고 산-관-학 협력 진로·진학 프로그램 얼리버드 등을 확대 발전시켜 오산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정립하여
교육협력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해나갈 것입니다.
신장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하여 청소년들이 미리내일학교 등에서 얻은 다양한 진로경험을 전문적으로 수련할 수 있는 활동 공간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넷째, 따뜻하고 희망주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오산시는 다양한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건설해 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세교종합복지관이 개관을 합니다.
새 복지관은 노인복지관, 보훈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 집,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시민들의 복지수요를 적절히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시민의 복지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가구에 대한 복지·고용·교육·보건·간호지원을 강화해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실버케어센터를 건립하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 제공하여
안정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출산·보육 시범도시로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하여
2017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다문화 자녀를 위한 맞춤형교육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건강한 생태도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오산천은 오산 시민의 건강한 삶의 상징입니다.
2017년까지 국비 포함 총 857억원을 투입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상류 기흥저수지 오염으로 수질문제 개선이 관건이었으나,
올해부터 450억원 규모의 기흥저수지 준설공사가 시작됩니다.
기흥저수지가 준설되고 인근 동탄지역 하수관거가 정비되면
오산천은 그야말로 버들치가 살아있는 깨끗한 하천으로 되돌아 올것입니다.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ABC프로젝트를 알차게 추진하여
가족과 연인이 추억을 나누고 인근도시에서 찾아오는 생태체험을 즐기는 힐링 하천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입니다.
오산천 주변의 악취문제 또한 2017년까지 하수종말처리장, 분뇨처리장, 음식물자원시설 등의 시설보안으로 냄새없는 오산천을 만들어 내고 올 하반기부터는 맑음터 공원에 오산시민 모두가 즐겨 찾는 자연친화형 캠핑장을 조성하여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원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평택부터 여의도까지 자전거 도로를 개통시키고 오산시 지역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환경 개선도 지속 추진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서랑동 문화마을과 연계한 서랑동 저수지 수변개발 사업을 진행하여 오산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으며,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독산성물향기수목원-오매장터를 연결하는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오산권 관광벨트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참여의 소통행정을 확대하겠습니다.
오로지 시민중심! 시민우선! 의 마음가짐으로
시 행정에 주민의 참여를 통한 오산시를 소통모범 도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온라인과 SNS를 통한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병신년 새해. 일신우일신의 자세와 각오로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창의적이며
신뢰받는 깨끗한 참여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며
늘 편안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