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45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영유아 보육시설의 급식 및 영양관리를 위해 오산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개소되었습니다.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경기남부지역 시장과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을 흔들며 웃음과 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오산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개소식이 지난 1일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테이프 컷팅과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오산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오산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며, 오산시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영양과 위생 관리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지원할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관내 266개 어린이 대상 급식소 가운데 등록신청을 받아 70 여개소를 지원할 계획 입니다.
센터 설립으로 어린이들의 영양과 위생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린이 단체급식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학부모들의 불신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배영희 오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오산시장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젊은 도시는 곧 높은 출산과도 관계가 있고 아이들이 많으면 보육과 교육의 필요성은 더욱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질 좋은 식단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 경기남부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국회의원 초청설명회가 지난 30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장을 비롯한 수원시장, 화성시장, 평택시장, 의왕시장과 해당지역 국회위원, 환경NGO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국가에서 시범사업으로 오산 생태하천을 조성했지만 수질개선과는 거리가 먼 사업이자 지자체의 부담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에 수질 개선을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된 것입니다.
오산시장은 상류지역인 용인, 화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오산천은 오산의 중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수질개선이 안될 경우 뉴타운사업, 재개발 등 도시개발의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면서 수질개선에 힘을 합쳐 달라고 참석 시장과 국회의원에게 요청했습니다,
오산지역 안민석 국회의원은 경기남부하천을 버들치와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하천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면서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국민 건강과 레저에 도움을 주자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역현안사항으로 오산시는 세교지구 사회복지특구 지정 건의, 수원시는 프로야구 제10구단 경기도 수원유치, 화성시는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국비지원 확대 등 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력을 요청하며 참석한 국회의원들이 역할 및 협력을 지지하는 서명을 했습니다.
○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과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3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00여명의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느티나무 공연봉사단의 노래과 밸리댄스 공연 등 활기찬 무대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 및 단체 표창수여와 자원봉사센터장 기념사, 오산시장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100시간이상의 우수자원봉사자 280 여명에게 자랑스러운 자원봉사뱃지를 가슴에 달아주었으며, 한자리에 모인 우수 자원봉사자들은 손을 흔들며 웃음과 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오산시는 자원봉사자 수가 3만 5십명이며, 자원봉사 참여율은 15.4%로 영국과 미국 등에 비해 참여도가 적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눔을 전해주는 자원봉사자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 협의회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1년 활동 및 예산집행 현황 보고와 2012년 협의회 사업계획에 대한 2011년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 전달식과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지난 29일 관내 음식점에서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 주최로 진행 되었습니다.
○ 오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복지위원 21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위촉된 복지위원은 관할 지역 저소득 주민과 아동 등을 선도 상담하며 중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 오산시의제21 실천협의회는 지난 2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오산시의 역사 유적 문화 등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수강생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의 영양교육과 어렵고 복잡한 위생관리를 전문가가 직접 관리하는 맞춤형 지원서비스가 실시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에 문의해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