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28호 (7월4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15일 제22대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유영봉 부시장은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노력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시민이 시장인 오산, 행복도시 오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는데요. 아무쪼록 시민과 함께 행복을 키우는 오산시 건설에 가교역할을 담당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전통문화,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전통문화를 교육하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산시 전통문화창작체험관이 지난 13일 개관했습니다.

[서랑마을에 수돗물 공급 돼 ]
서랑동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수돗물이 공급돼,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통수식이 열렸습니다.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 맺어]
지난 14일 오산시와 오산중학교가 관내 토론문화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산시 전통문화창작체험관이 지난 13일 개관했습니다.


오산시 은계동에 설립된 전통문화 창작체험관은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만들어가고 전통문화 예술활동을 직접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인데요.

지난 13일 개관식에는 한국전통공예산업 진흥협회에 속한 13명의 공예예술가들의 예술 혼과 장인정신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박공예, 한지공예, 목공예와 도자기 등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작품들이 전시돼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13명의 공예예술가들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전통공예를 체험 할 수 있는 공예 강사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통문화 창작체험관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8월14일까지 가족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과 전문가 과정인 ‘핸드메이드 창작 작품 만들기’과정이 운영됩니다.

또한 체험관은 2학기부터 실시되는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한 체험과 교육의 장소가 될 예정이며, 시민참여학교의 교육장소로도 활용되는데요. 이밖에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서랑동은 그동안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었는데요. 마을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수돗물 공급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 이름 붙여진 서랑마을.
오산 최적의 전원마을인 서랑동은 옛 풍습과 인심이 남아있는 곳으로 현재 문화마을로 조성돼 가고 있는 중 인데요.

그동안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았던 서랑동 104가구 220여명의 주민들은 간이 상수도에서 지하수를 공급받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뭄으로 간이 상수도의 수원이 고갈 돼 소방차나 급수차로 비상급수를 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한 점이 많았었는데요.

지난해 5월부터 올 7월까지 1.4Km의 배수관과 0.8Km의 급수관을 매설 완료했습니다.

이에따라 서랑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수돗물 공급을 축하하는 통수식이 지난 16일 열렸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문영근 오산시의회의장, 서랑동 주민 등을 비롯해 통수식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을회관의 수도를 개방하며, 수돗물 공급을 함께 기뻐했는데요.

통수식이 끝난 후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3월, 시민과의 대화 후 건의 됐던 세마동 주민들의 안건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세마동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말하는 토론. 토론을 통해 경청, 논리적인 사고력, 분석력, 자료수집능력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는데요. 오산시와 오산중학교가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학생들의 토론능력 신장을 목표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솔브릿지 국제대학 등과 각종 토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산시만의 토론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또한 오산중학교에서는 매년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학생토론리그, 대회, 축제, 캠프 등이 열리고 있는데요.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오산시와 오산중학교의 협약 체결이 지난 14일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중학교는 관내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점학교로 사업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관내 토론 모델학교로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보급하고, 토론지도교사들의 연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학교와 교사, 학생, 학부모를 연계해 토론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적성장에 한몫을 담당하게 됩니다.


한편 오산시는 올바른 토론문화 발전을 위해 오는 8월 14일부터 이틀간 ‘제1회 오산시 전국 학생토론대회’를 한신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 오산대역앞 환승주차장이 지난 1일부터 임시로 무료 운영되고 있습니다. 환승주차장은 오산세교1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한국토지 주택공사에서 건립하고 지난 7월1일 오산시가 인수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데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앞으로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후 유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오산시가 예비창업자와 조기창업자의 경영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기본교육 과정을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했습니다. 오산시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이번 교육과정은 80여명의 도내 예비창업자와 사업개시 6개월 미만의 소상공인들이 참석했는데요. 오산시에 위치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극복하기 위한 현장컨설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경영의 안정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6월말 필리핀 아클란주 방아시로 오산대학교 봉사단이 해외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오산대학교 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필리핀에서 봉사활동과 한국문화 알리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더운 여름, 봉사를 통해 흘린 구슬땀이야말로 인생의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값지고 소중한 경험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