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1년 7호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오산에서 서울을 잇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이 3월 3일부터 개통 됩니다. 갈곶동에서 출발하는 운암노선과 오산대학에서 출발하는 세교노선을 이용하시면 서울까지 환승 교통비가 반으로 절감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 학부모와 같이 공부하며 시작하는 혁신교육 설명회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 한국 문인협회 오산시 지부장 9대 이임식과 10대 취임식이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시 보건소에서 의료혜택을 누리기 힘든 도심 외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첫소식입니다.
○ 새로운 학교 운동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24일 시청에서 혁신교육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오산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500 여 명이 참석해 오산의 교육 비전을 듣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혁신교육지구와 보육시범도시로 지정받은 오산시는 혁신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선진국의 혁신교육 사례 시찰을 다녀온 최인혜 오산시 부의장과 혁신학교 설립의 선두주자인 성남 보평초등학교 서길원 교장을 강사로 초청 했습니다. 폐교 위기에 놓인 남한산 초등학교와 도시형 학교인 보평 초등학교를 혁신 학교로 바꾼 서길원 교장은 여러모로 좋은 조건을 갖춘 오산에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미래가 보인다며 강연회를 마쳤습니다. 오산시가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과 한마음 한 뜻이 돼 전국 최고의 혁신 교육도시로 성장해 갈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 한국 문인협회 오산시 지부장 이취임식이, 21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지부 문인협회 회원 100 여 명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임식에서는 2년 동안 지부장으로서 헌신 봉사한 9대 정희(히)순 지부장에게 공로패가 전달 됐습니다. 이어 취임식에서는 경기 시인협회 이사를 역임한 성백원 지부장이 제 10대 오산지부 문인협회 지부장으로 취임됐습니다. 성백원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세월의 간극을 뛰어넘어 오산 문학의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키울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한국문학의 활성화와 문인의 위상을 제고 시키는 문학운동 단체, 문인협회가 2011년 오산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해 봅니다.
○ 오산시 보건소에서 도심 외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한의사와 간호사, 치위생사로 구성된 진료반이 도심 외곽에 떨어져 의료혜택을 누리기 힘든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진료를 해 드립니다. 주로 관절통과 소화 불량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는 고마운 손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경로당에 모여 혈압과 혈당, 체온을 측정하고 의사와 상담을 한 뒤 처방된 약을 받아든 어르신들은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진료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인터뷰] 최순희 (오산시 서랑동)

관내 경로당 30 곳을 돌며 회원 600 여 명에게 연중 한방 진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경로당 한방 순회 진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원봉사탐방]

예쁜 손으로 행복과 사랑을 다듬는 가위손 동아리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빨리 머리카락을 잘라드리기 위해선데요.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많아질수록 어르신들의 마음이 날아오를 듯 가뿐해집니다.

[인터뷰] 서성옥 (사랑샘요양원)

요양원 전체에 은은히 퍼진 행복의 기운에 취해 봉사자들도 힘든 것을 잊고, 봉사를 하는 내내 즐거워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많게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가위손 동아리가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하는 곳만해도 10여곳에 이릅니다.

[인터뷰] 박경순 (가위손동아리회장)

이에 그치지 않고 자원봉사센터 3층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오산시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우,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다른 봉사단체의 귀감을 사고 있는 가위손 동아리의 행보에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 남부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바자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남부종합복지관은 오산 환경운동 연합회 등 3개 기관과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체결 했습니다.
○ 나눔의 용기를 모아 모두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 적십자사 문병대 회장이 오산시청을 방문해 1월부터 50일간 모금한 2011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곽상욱 오산시장에게 전달 받았습니다.
○ 수돗물의 정기적 검사와 수질관련 기술 자문을 얻어 오산의 수질향상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 24일 시장 집무실에서 박혜정씨 등 5명의 위원을 수돗물 수질 평가 위원으로 위촉 했습니다.
○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속초시를 위해 자매결연 도시인 오산시에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등의 장비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지원 했습니다.
○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오산 경제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3일 기업체 실무자 50 여명을 대상으로 시청 물향기실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몸에 상처가 생겼을 때 상처를 싸두면 통풍이 되지 않아 잘 낫지 않는다고들 생각하시는데요. 상처부위를 싸두면 균이 들어가지 않고 상처 부위가 보호돼 오히려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 7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