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6호(2월4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입니다.

오산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4년 2분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시민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8036 에 6080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아동의 보호와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립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원 재활용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리폼자전거 사업이
개시됐습니다.
○취약계층의 장애인 등
10 여명이 힘을 모아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품을 특화시킨 닉스월드는
사회적 기업의 모델입니다.

=== 취약계층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시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시키는 오산시가
지난 15일 지역사회에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시립 지역아동센터를
개소했습니다.

행복한 이주민 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시립 지역아동센터는
구 중앙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이전한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의 2층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는데요.

166제곱미터 규모에
아동들이 공부할 수 있는
집단 지도실과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춘
시립 지역아동센터는
중앙동 인근지역을 비롯해
오색시장의 자녀,
다문화 가족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방과 후 교실로
아이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
지역사회를 연계한
5대 프로그램을
문화체험과 예술교육 등으로
운영하는데요.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립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들의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자
행복한 쉼터의 역할로
거듭날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공간을 확충해
저탄소 녹색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오산시가
리폼 자전거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오산천 무료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하는 오산시는
이에 발맞춰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나,
고장 난 자전거를 기부 받아
전문가 수준으로
수리를 하는데요.

그동안 15대의 폐자전거를 수거해
핸들, 안장, 체인, 브레이크 등
부속품을 교체하거나
휠 교정 등의 수리를 통해
리폼 자전거가
사랑으로 탄생됐습니다.

자전거 리폼으로 재생된 자전거는
관내의 저소득 가정이나
자전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는 한편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을 살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자전거 리폼 사업을 추진한 오산시는
녹색도시에 걸맞게
오산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하고,
시민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를 정비시키는 등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사회적 경제를
야심차게 육성하고
지원하고 있는 오산시에는
열여섯 곳의 사회적 기업이
있는데요.

사회적 기업 가운데
자원을 재활용해
착한 경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오산형 사회적 기업으로 설립된 후
경기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아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닉스월드를 소개합니다.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위치한
닉스월드는
폐현수막을 수거해
제품 용도에 따라 재단하거나,
1차 가공단계인
연사가공을 거친 후
2차 공정의 밧줄가공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재활용 천 로프를 생산하는데요.

주력 상품인 천 로프와
천 로프에 특수 코팅된
반사천을 접목해 최초로 개발한
반사 로프는
닉스월드의 야심작이며,
이 밖에도
줄넘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영리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의 설립 취지는 좋지만
수익성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고 하는데요.

닉스월드는
10 여명의 직원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제품의 다양화와 품질을 향상시켜,
사회적 기업의 모델이며
표본이 됐습니다.

금주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시 구 궐동지역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 20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궐동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구역 지정요건과
구역계 변경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지향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오산시가
남촌 지하 차도의 조명을
LED등으로 개선하는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공사로
터널등과 가로등, 보안등을
모두 고효율의 LED 등으로
교체시켰는데요.

주민의 안전편의는 물론
전기절약과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에너지 이용을
효율화시켰습니다.
○오산시는 자연을 사랑히고
가족과 함께
텃밭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분양합니다.

주말농장 장소는
관내의 내삼미동 219-11번지 일원과
양산동 670 - 1, 2번지에 있는
만 이천구백 제곱미터 규모의
자연 애 농업체험 교육장입니다.

주말농장 분양은
주소지가 오산시로 등록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청 농림공원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눈이 비로 바뀌어 내리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봄의 첫 절기
우수가 지났는데요.

겨울 추위가 가시고
봄기운이 온 산천에
퍼지기 시작하는 시깁니다.

움추렸던 몸과 마음도
깨어날 때 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