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24년 25호

내용

진도, 순천, 영동, 속초
오산시 자매도시 혜택 총정리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 계획 중이시라면 오산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자매결연도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전남 진도군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특산물, 전통문화유산으로 유명한 곳이죠. 오산시민은 자매도시 진도군의 운림산방과 소전미술관, 진도타워, 해양생태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남 순천시 또한 진도군과 마찬가지로 입장료를 할인해 주는데요.

대한민국 국가정원 제1호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이 잘 보존돼 있는 낙안읍성은 물론 선조들의 의식주를 엿볼 수 있는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입장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하네요.

이번엔 자매도시 충북 영동으로 떠나볼까요?

오산시민은 레인보우영동연수원 숙박비와 시설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요. 노근리 평화공원 입장권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계절 내내 인기 관광지인 강원도 속초.

이미 많은 분들이 자매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속초해수욕장 하계휴양소를 이용해 보셨을 텐데요.

올해도 주차장은 물론 튜브와 파라솔 무료 이용 혜택은 계속됩니다.

물놀이 후에는 6.25 전쟁 당시 월남한 실향민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속초시립박물관도 들러 보시면 어떨까요.(관람료 50% 감면)

자매도시를 방문할 때는 오산시민임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 꼭 지참하시고요.

오산시민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연간 150만 원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하세요

미술, 공연, 연극 등 수많은 문화예술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인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예술인들이 불안정한 고용과 수입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술인들이 예술을 포기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 바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인데요.

오산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산시에 거주(6월 24일 기준)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들에게 연 2회에 걸쳐 1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오산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 자격과 필수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오산시 문화예술과(☎031-8036-7613)로 문의해 주세요.


오산대역 육교 옆 ‘아래뜰 물놀이장’ 개장

올해 오산시는 오산시청,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외에도 세 곳의 물놀이장을 새로 조성했는데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아 너무나도 궁금했던 ‘아래뜰공원 물놀이장’이 이번 주 토요일 드디어 개장합니다.

‘아래뜰공원 물놀이장’은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밀집한 오산대역 건너편에 조성돼 아이들의 여름철 놀이터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시설관리를 위해 문을 닫는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오는 8월 18일까지 쉼 없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가까운 오산시 어린이물놀이장은 화면을 참고해 주시고요.

올해도 오산시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