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7호(3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입니다.

오산시는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마을환경을 개선시키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
참가할 마을을
오는 14일까지 공모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마을이나 공동주택은
사업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반서류와 함께
각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는데요.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지역경제과
8036에 7562 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봄철을 맞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일선인 건설현장과
재난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교복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자원을 재활용헤
지역사회가 아름다워진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건강한 먹거리
사랑의 도시락으로
행복을 실천하는
착한 기업 만나는
사회적 기업의 모델입니다.

=== 자연 재해의 위험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는 오산시가
해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안전사고 발생이 가능한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갑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라
지반의 동결과
융해현상의 반복으로 발생되는 위험과
기타 붕괴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의
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것인데요.

창고 시설을 신축하는
원동의 대형건설 공사장 등
3곳의 건설 공사장과
수청동 공덕 빌라 등
4곳의 옹벽과 축대에 대한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을 비롯해
독산성 주차장의 암반과
등산로 등 주요 지역의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했습니다.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에
오산시는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해
사전예찰은 물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인데요.

해빙기 안전관리를 위해
시민들도 취약지역과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고,
사소한 부주의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겠습니다.

재난관리와 상황에 따른
비상연락은
재난 상황실 8036에 7119 번입니다.
○공교육 혁신으로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를 실현한 오산시가
지난 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남부 종합 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사랑의 교복 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교복 나눔 바자회는
오산의제 21 실천 협의회를 비롯해
남부 종합 사회복지관 등
4개의 유관기관이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복을 수거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랑 나눔 장터였는데요.

교복 나눔 장터가 열린
남부 종합 사회복지관의 강당 안에는
천 여벌의 교복이
해당 학교별 팻말 앞에
전시됐습니다.

아침부터 몰려드는 학생과
학부형의 열기는
최신 브랜드의
신상품만 구입할 것이라는
인식을 변화시켰습니다.

40만원의 비싼 교복보다
재킷 3천원,
바지와 치마 2천원 등
저렴한 가격의 교복 구입은
가정경제를 보태고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재활용 운동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거뒀는데요.

한편 오산 의제21 실천 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일선 학교의 협조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교복 판매 수익금
4백2십만원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액 지원했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빵을 팔기 위해
고용을 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으로,
착한 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도시락과 반찬제조 배달사업 등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나를 소개합니다.

사회적 기업은
호혜와 협동 그리고 공생의 미덕으로
우리 사회에
어느 정도 자리 매김이 됐는데요.

세 번째로 탐방한
사회적 기업 주식회사 만나는
나눔의 시작이며
사회적 기업의 교과서였습니다.

친환경 식자재와
어머니 손맛 도시락으로 행복한 만나는
지난 2004년
관내 독거노인의 밑반찬과
결식아동의 급식지원을
무료로 지원하면서
2011년 경기도 지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고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오색시장 안에 위치한
만나 사업장은
건강한 먹거리 만나 도시락을 비롯해
롤 도시락, 쌈밥 도시락,
만나 비빔밥, 어린이 도시락을
제조 판매하는데요.

차상위 계층 결식아동 130 여명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배달해 주고,
LG 이노텍, 보훈청과 연계해
밑반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이윤을 환원하고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표본이 됐습니다.

금주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권익증진을 도모시키는
오산시 여성단체 협의회는
지난 달 21일
컨벤션 웨딩홀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열었는데요.

지난해 사업실적과
결산에 대한 보고와
2014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여성의 지위와
지역발전에 모범적이었던
이영자, 박찬숙 등
6명의 임원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지역 희망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고 있는
오산 새마을 금고가
지난 달 24일
오산시청에서
관내 소년소녀 가장돕기 장학금과
물품을 기탁했습니다.
○고령화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오산시가
지난 달 25일 웨딩의 전당에서
2014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등
4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을
개시했는데요.

올해 추진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공익형 등 기존의 사업과
시장 진입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22개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받게 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활동의 강도와 기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어린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데요.

바깥 활동을 할 때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활동 후에는 코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실내도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것보다
에어필터나 공기청정기가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