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히, 오산 죽미령은 한국전쟁 발발 후 유엔군과 북한국의 첫 격전지로,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곳인데요. 오는 7월 3일, 이를 기억하기 위한 유엔군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유엔군초전기념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유엔군으로 최초 파병돼 먼 이국땅에서 전사한 스미스부대 장병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불법촬영 민간점검단 위촉...‘몰카’ 불시 단속>
불법촬영, 이른바 ‘몰카’ 피해를 막기 위해 오산시가 민간점검단을 위촉하고 상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 종합공연예술 ‘뮤지컬’에서 “숨겨진 나를 발견해요”>
오산문화재단이 중학교 자유학년제 연계해 제공하고 있는 ’뮤지컬 라이프‘ 수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공직자, 연예인까지 연루돼 있는 불법촬영, 이른바 ‘몰카’ 실태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불법촬영 피해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주요 범죄대상이 되고 있는 여성들은 일상생활에서조차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오산시가 여성 민간점검단을 위촉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상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불법촬영 단속에 나선 2인 1조의 여성들이 관내 공중화장실을 불시에 찾았습니다.
화장실 벽 구멍에 적외선탐지기를 비춰보고, 주파수 탐지기로 변기부터 문고리까지 구석구석 살핍니다.
전영주 (오산시 불법촬영 민간점검단)
화장실에 이렇게 구멍이 있는데, 보면 (불법촬영)카메라가 들어있을 확률이 많으니까, 이걸 이렇게 비추면... 구멍 안에 렌즈가 있으면 여기에 반응을 해요. 그래서 찾을 수 있는 것이고요. 이 (주파수 탐지기)는 기기를 주변에 갖다 대서, 영상을 밖으로 보내는지, 안 보내는지 이걸로 (송신장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전영주 (오산시 불법촬영 민간점검단)
이런 문고리 같은 데도 있다고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촬영, 이른바 ‘몰카’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민간점검단을 위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은영 (오산시 가족여성팀장)
불법촬영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어있고, 그에 따른 피해도 언론을 통해서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우리 오산시에서도 2018년도에는 21건, 2019년도 5월 (기준으로) 12건의 신고 사례가 있었다고 오산경찰서 협조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더 이상 오산시에서는 이런 피해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여성단체인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민간점검단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2인 1조 민간점검단, 주 3회 이상 ‘공중화장실’ 등 ‘불시’ 점검
비영리 법인인 ‘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 회원들로 구성된 민간점검단은 2인 1조로 주 3회 이상, 구역별로 불시 단속에 나설 예정인데요.
자막: 오산역, ‘문화의 거리’, ‘운암뜰’ 등 상가 밀집 구역 ‘집중 관리’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불법촬영 피해 위험이 있는 오산역과 문화의 거리, 운암뜰, 오산대학교 상가 밀집 지역이 집중 단속 구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강진화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장
저희는 그동안 사회적약자인 아동과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번에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불법촬영(단속)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저희들이 열심히 단속해서 오산시에서는 그런 피해자가 한 명도 없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처벌강화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
일상생활에서 조차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는 올해 첫 민간점검단 발족을 계기로, 관내 여성단체 등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해나갈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참여형 수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오산시는 학생들의 폭넓은 선택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왔는데요. 이중에서도 오산문화재단이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지원하고 있는 ‘뮤지컬 라이프’ 수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7월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수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뮤지컬 ‘위키드’ 한 장면>
<뮤지컬 ‘그리스’ 한 장면>
오산시 한 중학교의 자유학년제 수업. 오는 7월 발표회를 앞두고 뮤지컬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지금 어떤 연습하고 있는 거예요?)
장미송(원일중 1학년)
2019학년도 중학교 1학년 들어와서 학교에서 뮤지컬 배우게 되었는데 이제 한 학기 동안 배운 걸로 7월에 ‘맘마미아’나 ‘헤어스프레이’처럼 팀별로 나눠서 하이라이트 공연 준비하고 있어요.
오산문화재단이 지난 2015년부터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뮤지컬 라이프’.
자막: 오산문화재단 특화사업 ‘뮤지컬라이프’...초·중학생 ‘뮤지컬’ 교육 지원
지난해부터는 중학생들의 자유학년제와도 연계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자막: 춤, 노래, 연기, 극본 등 다양한 예술 체험
학생들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는 뮤지컬 수업을 통해서 춤, 노래, 연기, 극본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인터뷰-배은지 (‘뮤지컬 라이프’ 교육 강사)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 같아요. 이 아이들도 이렇게 매주 반복을 하다보면, 아, 대사라는 건 이런 거고, 노래라는 건 이런 거고, 뮤지컬이라는 건 이런 거구나라는 것을 체험하면서, 소극적이었던 아이들도, 공동 작업이기 때문에 서로 대사를 맞추고, 서로 노래를 하면서, 적극성을 띠어가는 것 같아요.
자막: “뮤지컬 통해 다양한 감정 표출...내적 성장도 기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알아가고,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게 된 학생들.
그 변화를 누구보다도 크게 감지한 것도 바로 아이들입니다.
인터뷰-엄태양(원일중 1학년)
친구들하고도 많이 어울리게 되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계속하면서 두려움도 없어지고, 자신의 잠재력 같은 걸 찾을 수 있고, 애들한테 저의 좋은 점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터뷰-김민아(원일중 1학년)
제가 사람들 앞에 잘 못 서서, 되게 무서울 것 같았는데, 애들이 이제 제 옆에 있으니까, 뭔가 잘 할 것 같아요.
한창 예민한 시기의 학생들을 지도하는 일선 교사들도 이 같은 문화예술교육에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인터뷰-임분정(원일중 교사)
한창 이 아이들이 사춘기라 예민하고, 소극적이고, 갈등도 많이 일어나고 이런 시기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 활동들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도 자연스럽게 표출해내고, 친구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서로 같이 풀어나가는 그런 과정, 무대도 되고...
아직은 수줍고 서툴지만,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작품 안에서 하나가 되는 학생들.
마지막 공연에서 더욱 빛이 날 이들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오산시에서 개최됩니다. ‘미래교육, 그 길을 함께 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참가해 교육도시, 오산시의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인데요. 교육도시 오산시를 만든 주역,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히, 오산 죽미령은 한국전쟁 발발 후 유엔군과 북한국의 첫 격전지로,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곳인데요. 오는 7월 3일, 이를 기억하기 위한 유엔군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유엔군초전기념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유엔군으로 최초 파병돼 먼 이국땅에서 전사한 스미스부대 장병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불법촬영 민간점검단 위촉...‘몰카’ 불시 단속>
불법촬영, 이른바 ‘몰카’ 피해를 막기 위해 오산시가 민간점검단을 위촉하고 상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 종합공연예술 ‘뮤지컬’에서 “숨겨진 나를 발견해요”>
오산문화재단이 중학교 자유학년제 연계해 제공하고 있는 ’뮤지컬 라이프‘ 수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공직자, 연예인까지 연루돼 있는 불법촬영, 이른바 ‘몰카’ 실태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불법촬영 피해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주요 범죄대상이 되고 있는 여성들은 일상생활에서조차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오산시가 여성 민간점검단을 위촉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상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불법촬영 단속에 나선 2인 1조의 여성들이 관내 공중화장실을 불시에 찾았습니다.
화장실 벽 구멍에 적외선탐지기를 비춰보고, 주파수 탐지기로 변기부터 문고리까지 구석구석 살핍니다.
전영주 (오산시 불법촬영 민간점검단)
화장실에 이렇게 구멍이 있는데, 보면 (불법촬영)카메라가 들어있을 확률이 많으니까, 이걸 이렇게 비추면... 구멍 안에 렌즈가 있으면 여기에 반응을 해요. 그래서 찾을 수 있는 것이고요. 이 (주파수 탐지기)는 기기를 주변에 갖다 대서, 영상을 밖으로 보내는지, 안 보내는지 이걸로 (송신장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전영주 (오산시 불법촬영 민간점검단)
이런 문고리 같은 데도 있다고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촬영, 이른바 ‘몰카’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민간점검단을 위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은영 (오산시 가족여성팀장)
불법촬영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어있고, 그에 따른 피해도 언론을 통해서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우리 오산시에서도 2018년도에는 21건, 2019년도 5월 (기준으로) 12건의 신고 사례가 있었다고 오산경찰서 협조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더 이상 오산시에서는 이런 피해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여성단체인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민간점검단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2인 1조 민간점검단, 주 3회 이상 ‘공중화장실’ 등 ‘불시’ 점검
비영리 법인인 ‘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 회원들로 구성된 민간점검단은 2인 1조로 주 3회 이상, 구역별로 불시 단속에 나설 예정인데요.
자막: 오산역, ‘문화의 거리’, ‘운암뜰’ 등 상가 밀집 구역 ‘집중 관리’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불법촬영 피해 위험이 있는 오산역과 문화의 거리, 운암뜰, 오산대학교 상가 밀집 지역이 집중 단속 구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강진화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장
저희는 그동안 사회적약자인 아동과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번에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불법촬영(단속)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저희들이 열심히 단속해서 오산시에서는 그런 피해자가 한 명도 없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처벌강화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
일상생활에서 조차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는 올해 첫 민간점검단 발족을 계기로, 관내 여성단체 등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해나갈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참여형 수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오산시는 학생들의 폭넓은 선택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왔는데요. 이중에서도 오산문화재단이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지원하고 있는 ‘뮤지컬 라이프’ 수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7월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수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뮤지컬 ‘위키드’ 한 장면>
<뮤지컬 ‘그리스’ 한 장면>
오산시 한 중학교의 자유학년제 수업. 오는 7월 발표회를 앞두고 뮤지컬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지금 어떤 연습하고 있는 거예요?)
장미송(원일중 1학년)
2019학년도 중학교 1학년 들어와서 학교에서 뮤지컬 배우게 되었는데 이제 한 학기 동안 배운 걸로 7월에 ‘맘마미아’나 ‘헤어스프레이’처럼 팀별로 나눠서 하이라이트 공연 준비하고 있어요.
오산문화재단이 지난 2015년부터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뮤지컬 라이프’.
자막: 오산문화재단 특화사업 ‘뮤지컬라이프’...초·중학생 ‘뮤지컬’ 교육 지원
지난해부터는 중학생들의 자유학년제와도 연계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자막: 춤, 노래, 연기, 극본 등 다양한 예술 체험
학생들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는 뮤지컬 수업을 통해서 춤, 노래, 연기, 극본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인터뷰-배은지 (‘뮤지컬 라이프’ 교육 강사)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 같아요. 이 아이들도 이렇게 매주 반복을 하다보면, 아, 대사라는 건 이런 거고, 노래라는 건 이런 거고, 뮤지컬이라는 건 이런 거구나라는 것을 체험하면서, 소극적이었던 아이들도, 공동 작업이기 때문에 서로 대사를 맞추고, 서로 노래를 하면서, 적극성을 띠어가는 것 같아요.
자막: “뮤지컬 통해 다양한 감정 표출...내적 성장도 기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알아가고,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게 된 학생들.
그 변화를 누구보다도 크게 감지한 것도 바로 아이들입니다.
인터뷰-엄태양(원일중 1학년)
친구들하고도 많이 어울리게 되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계속하면서 두려움도 없어지고, 자신의 잠재력 같은 걸 찾을 수 있고, 애들한테 저의 좋은 점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터뷰-김민아(원일중 1학년)
제가 사람들 앞에 잘 못 서서, 되게 무서울 것 같았는데, 애들이 이제 제 옆에 있으니까, 뭔가 잘 할 것 같아요.
한창 예민한 시기의 학생들을 지도하는 일선 교사들도 이 같은 문화예술교육에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인터뷰-임분정(원일중 교사)
한창 이 아이들이 사춘기라 예민하고, 소극적이고, 갈등도 많이 일어나고 이런 시기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 활동들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도 자연스럽게 표출해내고, 친구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서로 같이 풀어나가는 그런 과정, 무대도 되고...
아직은 수줍고 서툴지만,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작품 안에서 하나가 되는 학생들.
마지막 공연에서 더욱 빛이 날 이들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오산시에서 개최됩니다. ‘미래교육, 그 길을 함께 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참가해 교육도시, 오산시의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인데요. 교육도시 오산시를 만든 주역,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