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4년 40호(10월5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민원 후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원 후견인 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서류에 대해
민원 사무처리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실정에 밝은 공무원을
민원 후견인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인데요.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민원 후견인 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한주간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혁신교육도시 오산의
교육적 성과를 보여주는
두드려라 나의 꿈!
혁신교육 공동체 문화제가
지난 25일
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훈련으로 진행되는
201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지난 21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됐습니다.

* 다문화 가족
인식개선 사업의 하나로
공연되고 있는
‘하모니 예술단’의
연극공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오산시가 혁신교육도시로 지정된 지
올해로 4년이 됐는데요.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교육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산 혁신교육 공동체
문화 한마당
‘두드려라 나의 꿈’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25일 열린
혁신교육 공동체
문화 한마당에는
21개 초등학교와
9개의 중학교,
8개의 고등학교가 참여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번 문화 한마당에서는
무려 46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창의적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체험해보는
체험부스에서
학생들은
과학, 미술, 토론, 만들기 등,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참여와 배움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장이 됐습니다.

또 17개의 전시부스에서는
그동안 학교에서
동아리, 진로 활동 등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결과물을 전시하며,
앞으로의 더 나은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게 했는데요.

문화 한마당인 만큼
공연도 빼놓을 수 없겠죠.

24개의 팀이 출전한
야외공연과 실내공연에서는
사물놀이, 춤, 뮤지컬 등을 통해
끼와 실력을 발산하며
깊어가는 가을 시청광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습니다.

‘두드려라 나의 꿈’
세 번째 이야기인
이번 문화 한마당은
꿈과 배움,
나눔과 소통이 공존하는
오산 혁신교육 공동체의
교육적 성과를 보여주고,
공감대를 조성하는
교육과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 대규모 재난 발생시
재난대응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실제훈련으로 진행되는
2014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지난 21일부터 사흘동안
시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초기대응 훈련과,
실행기반 훈련,
협업 대응훈련,
체감형 훈련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는데요.

첫날인 21일에는
홈플러스 세교점에서
오산시와 오산소방서,
화성동부 경찰서, 오산시 보건소 등
16개의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250 여명의 인원과
32대의 장비가 동원된
대규모 긴급구조
종합훈련으로 실시됐습니다.

이날 훈련은 상황전개에 따라
총 4단계로 나눠
진행됐는데요.

첫 번째 단계 훈련에서는
홈플러스 자위 소방대가
초기대응 활동을,
두 번째 단계에서는
오산소방서가 출동해
초기 화재 진압과
인명을 구조하고,
세 번째 단계 훈련에서는
긴급구조 통제단을 가동해,
요구조자를 위한
심폐 소생술 시행,
소방헬기를 동원한 인명구조,
방수를 위한 펌프차, 탱크차 등
총 8대의 소방차량 등이
동원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훈련에서는
각 긴급 구조지원 기관의
재난 수습과
응급복구 활동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시청 지하 종합 상황실에서
다중밀집 시설인
오산시네마 영화관의
대형사고를 가정한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했는데요.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각자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토의하고,
13개 협업 실무반의
시간대별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도상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 나와 다른 누군가를 바라볼 때
느끼게 되는 ‘다름’의 편견.

한번쯤 겪어 보셨을 텐데요.

다문화 가족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연극공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낯선 나라에 정착해 살아가는
다문화 가족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연극공연이 한창중인
운산초등학교.

하모니 예술단의
연극 단원들은
서툰 발음과 표정, 몸짓으로
자신들이 겪었던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냈는데요.

서툰 발음이지만
표정과 몸짓에서
진지함과 재미가 느껴져서인지
초등학생들 또한
진지한 태도로
공연을 관람합니다.

이주 여성 단원들이
실제 겪었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대본이 쓰여진 연극
‘우리 엄마 최고’는
이주 여성 단원들에게는
상처를 치유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연극공연을 관람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
‘다름’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오산문화재단에서
‘무지개 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연극극단 ‘하모니 예술단’.

이주 여성과 선주민으로 구성된
하모니 예술단원들의 연극은
관내 초,중,고교와 관공서,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매주 두 차례
공연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필봉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을 걸으며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13회 신장동민 한마음 필봉산 걷기대회가
지난 25일 개최됐습니다.

신장동 단체연합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장동 주민 등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에 시작됐는데요.

수청근린공원에서 약수터를 거쳐
약 4킬로미터에 이르는
필봉산 정상을 등산한 후
11시 30분부터
신장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동아리반의 공연과
문화강좌 체험활동,
경품권 추천 등이 이어졌습니다.

* 13회 노인 게이트볼대회와
6회 노인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지난 23일 종합운동장 게이트 볼 전용구장에서
함께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 노인회 오산시 지회에서
개최했는데요.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체력과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우애를 다졌습니다.

* 오산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히다키 시가 실시한
초등학생 간
친선 축구교류가
지난 24일부터
2박 3일동안 진행됐습니다.

초등학생간 네트워크 형성과
두 도시의
우호 친선관계를 위한 축구교류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회를 맞았는데요.

이튿날 오전
오산 맑음터 공원과,
궐리사를 견학한 학생들은
오후 스포츠센터
보조 경기장에서
축구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한,일 양국을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일어난 대형 재난사고 때문에
놀라셨던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지난주 실시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실제훈련’은
실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나는 괜찮겠지’ 안심하기 전에
각 가정에서도
재난 발생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익혀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