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0년 19호

내용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의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성실한 한마디의 말은 백만 마디의 헛된 찬사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무조건 많이 칭찬하고 칭찬받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얘기겠죠?
가까운 사람에게 또는 상사에게 항상 좋은 말, 칭찬하는 말만 하는 것 보다는 옳은 말, 바른 말을 해 주는 것이 그 사람을 돕는 일이고 좋은 일일 것입니다.
이번 주 시정뉴스 주요소식입니다.
○오산시는 환경부와 궐동천을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는 ‘청계천+20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양산도서관 개관식을 지난 13일에 가짐으로써 각 동마다 공공도서관을 세우는 ‘한동 한개 도서관’ 사업을 완성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환경문제의 체계적·과학적 운영과 환경보전의 중·장기 종합기반을 위한 「환경수도 오산만들기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산시는 지진, 대규모 풍수해 등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2010 방재종합훈련을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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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환경부와 궐동천을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는 ‘청계천+20 프로젝트’ 협약식을 지난 10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궐동천을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가는데 각종 지원과 협력을 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궐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12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총 2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산시 수청동에서 궐동 오산천 합류지점까지 1.63킬로미터 구간을 청계천처럼 복원하는 사업입니다.
궐동천 복원사업은 생물서식공간, 자연형 식생호안, 습자원 및 수鄕ㅘ 생태학습장, 자전거 전용도로 및 산책로 조성, 비점오염원 유입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오산을 중심으로 용인, 화성, 평택의 오산천이 통과하는 지역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산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15년까지 총 6천 13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오산천 수질개선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을 보면, 생태하천 조성사업 15개소, 환경기초시설 신·증설 및 개보수 7개소,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이용한 물 순환 구조의 개선, 하수관거의 정비, 산업페수와 축산분뇨의 관리, 91개소의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기흥저수지 준설, 호수 내 쓰레기 관리대책, 낚시행위의 금지 등입니다.
이로써 오산시는 환경수도 오산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산도서관 개관식을 지난 13일에 가짐으로써 각 동마다 공공도서관을 세우고 ‘한동 한개 도서관’ 사업을 완성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백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권율 장군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역사·문화·지식·정보샘터 역할을 담당 할 양산도서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양산동 140번지에 연면적 2천 18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양산도서관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초현대식 시설과 정보화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으며, 오산시내에서 최대규모인 202개 열람석, 1회 100명이상 ?結? 가능한 다목적실, 문화??의 전용실 2개, 전용회의실 등 전천후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자료실에는 전자신문을 도입해 종이가 아닌 전자 매체로 신문 열람 및 기사 검색이 가능하며, 전국 도서관 최초로 직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온라인으로 회원가입 후 무인회원증발급기에서 회원증을 제작하는 무인회원증 발급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 외에도 특이할 만한 것은 전국도서관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서검색·예약, 반납연기, 열람실 현황 등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들이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u-library 시스템이 5월말 완료 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기존의 청학도서관, 햇살마루도서관, 중앙도서관에 이어 네 번째 도서관을 보유하게 된 오산시는 ‘초평도서관’은 오는 12월에 문을 열고, 2012년까지 ‘금암도서관’을 건립하면 ‘한동 한개 도서관’ 사업을 완성해 평생학습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환경문제의 체계적·과학적 운영과 환경보전의 중·장기 종합기반을 위한 「환경수도 오산만들기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업체인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이 그 동안 추진한 용역결과 보고로 2022년까지 환경수도 오산을 체험과 실천을 통한 체재형 환경교육도시, Eco-Stay City 비전을 설정한 것입니다.
체재형 환경도시는 환경을 의미하는 Eco와 사찰에서의 자아성찰의 관광을 의미하는 Temple Stay의 영문조합으로 오산시민에게 환경과 더불어 사는 삶을 의미하며, 나아가 외래 방문자들에게 환경에서의 자아성찰을 촉발시키는 의미로서의 두가지 의미를 나타냅니다.
시는 2022년까지 환경교육수도 오산을 만들기 위한 중점과제 및 주요사업으로
▲환경교육의 메카를 위한 중고 순회환경교육, 초중고 환경캠프, 환경 해설사 양성, 물향기수목원 확대조성, 자연학습장 확대조성 ▲정주와 관광도시를 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담장 허물기 운동, 자전거·자동차가 공존하는 교통시스템, 자전거관련 이벤트
▲산·저수지·오산천 거점 도시공원 조성으로 마라톤 경기장 조성, Clean Road 시범사업, 생태공원 조성
▲유비쿼터스 도시조성을 위한 생태시범단지 조성, 휴먼타운 단지 조성 등 4대 목표 17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오산시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1단계는 2012년까지 환경수도 인프라 구축, ◀2단계는 2017년까지 대한민국 환경수도 달성, ◀3단계는 2022년까지 대한민국 환경수도 오산 위상확보 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체재형 환경도시 오산을 선포하고 구체적 추진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오산시는 대규모 풍수해 등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2010 방재종합훈련을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습니다.

2010 방재종합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중 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공무원 비상소집으로 시작해 이날 단위 훈련으로 대규모 풍수해대비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오산시가 주관하고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소방서, 제2819부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7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한국구조연합회, 해병전우회, 재난통신지원단, 대한적십자 등 9 단체가 참여한 이날 훈련은 500여명이 참석해 오산천변에서 개최됐습니다.
풍수해 대응 종합방재훈련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16개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300여명의 훈련인원과 소방차, 구급차 등 38종 214점의 동원장비로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태풍주의보 발령 및 유관기관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안내요원을 소집해 주민, 차량 등을 헬기를 이용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상가, 점포 침수 등의 복구작업과 인명구조 훈련 등을 했습니다. 또한, 행사장 옆 오산천 은계대교 밑에서는 재난장비 스물다섯점과 재난사진 서른점을 전시하고 체험과 부스 2개소에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했습니다.

다음은 주요단신입니다.
○오산시는 기존 장애수당을 지급하는 것과 별도로 중증장애인 연금제도를 7월부터 시행합니다. 신규 대상자는 18세 이상으로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금액이 선정 기준액인 단독가구 50만원, 부부가구 80만 원 이하인 자로 자산조사 후 해당자에 한해 장애등급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전환 어린이집 수탁자 선정을 위한 선정기준과, 한신어린이집 재위탁 결정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위탁자 선정기준을 높게 책정했습니다. 또한 양산동 한신어린이집 재위탁 운영자 평가를 실시해 최다득점자를 선정하고 3년간 재위탁을 결정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는 6월부터 1회성 비닐봉투를 추방하고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대체하는 『STOP !!! 비닐 쇼핑봉투』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펼쳐질 『STOP !!! 비닐 쇼핑봉투』운동은 대형유통매장에서 사는 비닐쇼핑용 봉투를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오산시보육시설연합회는 지난 어린이날 오산시청 종합운동장에서 진행했던 '어린아이가 웃는 Happy Day'에서 생긴 수익금 77만 3천원과 보육시설연합회 직원들이 기부한 어린이 물품을 지난 7일 오산시에 기탁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가까운 사람들에게 항상 좋은 말, 칭찬하는 말만 하지 마시고 바른 말을 해 주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한 일이 될 것입니다.
항상 좋은 玖 있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