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2012년 13호

내용

○ 2012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로 오산천 살리기 대청소와 갯버들 식재가 오산천에서 실시됐습니다.
○ 혁신 교육도시의 지역 특화사업인 시민 참여학교에 원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현장 수업으로 오산시청 시의회 탐방학교가 운영됐습니다.
○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전제품과 차량정비 및 이동소비자 상담실이 원동 e편한세상 2단지 아파트에서 열렸습니다.
○ 오산시는 공무원과 사회단체가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지저분했던 오산천 및 도심을 청결한 도시 이미지로 높였습니다.
○ 오산 의제21은 지난 24일 맑음터 공원 에코리움에서 2012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산천 살리기 대청소와 갯버들 식재를 했습니다.
시민과 환경관련단체 등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에코리움을 출발해 오산천을 기준으로 네구간을 정해 오산천 대청소와 수중 청소를 실시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LG 이노텍과 한국수출포장의 직원들은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그동안 밀려온 쓰레기와 잡목 등 오염물질을 제거했습니다.
자원봉사센터의 가족 봉사단은 전주천에서 자생하며 생태하천 복원에 기여하고 있는 갯버들을 삽주목으로 오산천 연꽃단지 주변에 3000 주를 식재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깨끗한 수자원을 보호하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며, 오산천을 친환경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 혁신교육도시로 행복한 원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지난 27일 시민참여학교인 오산시청 시의회탐방학교에 등교했습니다.
시민참여학교는 학생들에게 오산시의 인프라를 울타리 밖 학교의 교과서로 활용해 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쳤습니다.
농축산과를 처음 방문한 학생들은 부서에 대한 소개와 하는 일을 꼼꼼하게 듣고 호기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같은 시각 교육협력과를 방문했던 학생들도 흥미로운 공부에 호기심이 가득 했고, 고사리 손으로 또박또박 쓰는 자세는 매우 진지했습니다.
시민의 뜻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시의회를 찾은 학생들은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의 눈높이 설명에 시의회가 하는 일을 쉽게 이해했습니다.
이어지는 모의회의에서는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을 배웠습니다.
미래의 오산시 인재가 될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청·시의회 탐방학교는 내 고장 바로 알기와 애향심을 증대시키는 창의지성의 현장이 됐습니다.
○ 전국주부교실 중앙회 오산지회는 원동 e편한세상아파트에서 지난 27일 가전제품과 차량정비 및 이동 소비자 상담실을 운영했습니다.
삼성디지털 이동 서비스센터에서는 2003년에 생산된 전자레인지의 가열불량 요청에 3∼4년정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시켜 주었습니다.
LG 베스트 서비스센터에서는 오래된 진공청소기의 흡인력 불량 의뢰에 필터 청소의 중요성과 적정한 시기의 먼지봉투 교체 등 올바른 청소기 사용법을 강조했습니다.
아파트에 운행 나왔던 개인택시 기사도 기아모터스 이동 서비스센터를 찾아 엔진룸 점검을 받았고, 여성 초보운전자는 브레이크 라이닝과 와이퍼를 교체 받았습니다.
풍년압력솥 서비스 센터의 최우철 대리는 압력솥 뚜껑의 추, 패킹, 안전밸브 불량을 교체하면서 압력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주부교실 오산지회는 이같은 행사를 통해 오산시민의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절약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주부들의 아름다운 사회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 청결한 오산, 자연 친화적인 생태하천 복원에 힘쓰고 있는 오산시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지난 29일 실시했습니다.
겨우내 묵었던 쓰레기를 제거해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가꾸기 위해 오산천 및 주요 도로변과 도심을 6개동으로 나눠 일제히 새봄맞이 대청소가 이뤄졌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오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지류천의 정화활동은 갈 길이 멀었습니다.
차량사업소 뒤편인 대호천 주변은 부유 침적 쓰레기로 오염과 함께 악취가 심했습니다.
남촌동 주민들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오산천변의 잡목 삭정이를 제거하고, 개나리 동산 주변에 널려진 비닐과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궐동택지 지구인 궐리사 주변과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도심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거듭났습니다.
오산천의 쾌적한 휴식공간과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 오산시는 지난 28일 물향기실에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기업가의 역할과 사명, 외국과 우리나라의 사례를 비교한 첫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사회적 기업의 출발은 외환위기 이후 경제위기, 빈곤, 실업에 대한 모색으로 출발한 시민사회운동입니다.
○ 오산시 의회가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지정 창조 도시인 가나자와시를 다녀온 해외 연수의 견문과 체험을 책자로 출간했습니다.
관광성 외유가 아닌 의정과 시정활동을 새로운 해외 연수의 장으로 오산시 의회가 개척했습니다.
○오산의 향토 문화와 시대적 발상의 전환으로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채워주는 오산시 문화원의 현판식이 지난 27일 있었습니다.
○ 오산시는 67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28일 지곶동에 위치한 임야에서 백합나무 3만주를 식재하는 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새로운 학교, 창의지성의 교육을 선도할 경기도 혁신교육지구 담당자 예순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신장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따스아리 기부천사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성원보고에 이어 2011년 세입 세출예산안 승인과 회칙정비의 심의, 사업계획에 대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인간사 옳고 그름에 대해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꽃피는 것만 바라다 볼 뿐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7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